홋카이도 바이크 게스트하우스 가보면 불곰만나서 전력으로 땡겨서 도망쳣다는사람들꽤봄 ㅋㅋ

잡고있음 문제는 보상금이 적어서 목숨걸고 곰사냥할 헌터가 적다는거지..

곰고기 수급해야지

일본에 호랑이 원래 없지 않나? 호랑이가 없어서 조선 사람들이 표범 가죽을 호랑이 가죽이라고 팔아도 몰랐다던데. 물론 조선에서는 표범이 호랑이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호랑이를 썰로만 들어서 옛날 그림보면 다 고양이같이 생겼잖아ㅋㅋㅋ

호랑이는 일제시대때 우리나라와서 다 때려잡은거 말한거긴한데 요점은 위험한 맹수인데 왜 활보하게 놔두냐는거지

활보하게 안놔둔다;

쟤네 1년에 몇천마리씩 잡음

슬라브한테만 친구야

지리산도 좀

일단 누구하나 찢겨 죽어야 ..

수리비가 발생하면 그건 지는거임

한방 맞고 안죽음

그 사이에 바로 앞까지오면 걍 곰이랑 동귀어진하는거임

피부랑 뼈가 두꺼워서 안뚫려

곰잡으려면 곰전용 리볼버나 AK로 쏴죽여야함

레데리에서만 쏴봐가지고 너무 쉽게봤네;

더블배럴이 못뚫는다고ㄷㄷ? 공룡이냐 ㅅㅂㅋㅋ

? .22lr로도 맷돼지 사냥하는데 뭔 소리여.. 뭐 버드샷 놓고 쏘는거 아니면 그냥 갈려나가

호스카이도

후후...훗카이도..

그 해수구제 사업이 당시 대한제국인들 찬성이 압도적이었음 하도 곰,호랑이한태 죽는사람이 많아서

그때야 뭐 사람들 생각이 지금 같지 않으니 찬성을 많이 하긴 했을 듯.

가죽쓴다는게 아니라 위험해서 잡아죽인거였음

즈그나라는 존나넓어서 못한거고

돌아가신 할매(1916) 말에 의하면 일본이 해수구제 사업할때 박수치고 환영했음

착호갑사는 조선때부터 있던 직업이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512211336667027

명분있다고 삽살개고 여우고 강치고 다 잡아죽였는데

즈그나라 동물은 하나도 안잡아죽인건 아주 착한짓이긴하네

이미 방사 다 했고 그중 새끼들은 위치 파악 아예 안됨

났어도 단순실종으로 처리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