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안버리고 그걸당근에올려? 악마아님?

안걸리게 봉다리로 2차포장해서 팔던데 개소름

씨발 ㅋㅋㅋ 먹으면 죽는거 알면서 그걸 꼴랑 몇푼 이득보겠다고 파네 역겹게

개인들도 저 문제적 사료회사랑 마찬가지네…. 예외적 비양심이 아니라 보편화된 비양심이구나… 사회적 신뢰 개박살…

커클랜드꺼 나동종종 사먹였는데(가격대비 성분 좋다대) 어느순간 알러지나서 못먹였음

아니 이런 방법이

내 맘의 소리를 니가 해주는 구나

ㅇㅇ하림은 용의자아님

고맙습니다

저도 하림 먹이고 있음 헤어볼 전용. 오히려 좋아~

헤일로 섞여먹고 있었는데 국내 단종 수순 ㅠㅠ 로얄캐닌 이랑 같이 ㄱㄱ

하림은 저거 터지니까 회사 임원진이 직접 회사 가서 사료 시식하면서 안전하다고 어필하더라 ㅋㅋㅋㅋ

자체생산만 한다함. oem이 문제.

anf가 이번에 언급되는 볼드모트 제조사는 아닌데 국내 oem이긴함

anf도 이야기는 있는데 회사에서는 아니라함

일단 나도 그거라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nb사옴

추후상황 관찰중

아... 증말. 우리 첫째 췌장염 있었는데.. 요근래 또 나빠져서 약먹여 호전 시켜놨더니..

다이어트 사료 토 덜하고 잘 먹는 게 anf 꺼라 자주 먹이는 건데 아 환장 하것네. 진짜...

anf는 이번 이슈 전부터 좀 그래서 다른걸로 갈아타라

우리 첫째가 길바닥 출신 1년 보내고 들어와서

췌장이 망가져 있는데.. 다이어트 사료 먹이라 했거든.. 좀 괜찮은거 추천 좀 해주시오..

내 노가다 꾼이라 이런거 젬병이ㅗ.

해당 사료가 인터넷에서 이슈가 좀 있더라고, 그게 아니더라도 일단 국내 사료들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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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냐에 따라 중요하지만 1년 보냈다고 하니 최소 2살 이상으로 볼게.

네 고양이에게 추천하는 사료(위에서부터)

췌장염이나 신장이 아픈 고양이 사료 조건 :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식이섬유↑ 으로 저지방을 먹여야 한다.

1. Hills W/D Feline Low Fat (입맛 까다로우면 안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입맛 맞다면 이걸 급여하자, 처방식에선 이게 낫다)

2. 몬지 벳 솔루션 다이아베틱 로우펫 (기호성이 힐스보단 좀 더 좋다, 입맛 까다로우면 안 먹을 수 있다)

3. 고 솔루션 웨이트 매니지먼트 치킨레시피 (마찬가지로 기호성이 힐스보단 좀 더 좋다, 입맛 까다로우면 안 먹을 수 있다)

4. 로얄캐닌 캣 가스트로 인터스터널 모더레이트 칼로리 (테스트 후 구토나 설사 이슈가 있으니 이 경우 급여 X)

근데 췌장염 같은 건 건사료보다 습식이 훨씬 고양이에게 좋다

습식일 경우 : 플래티넘미트크리스프, 힐스 저지방 캔이나 파우치 위 회사들 껄로 찾아 먹여라

숫자 바로 옆이 제품 명임 (예시 - 'HILLS 저지방 파우치' 검색)

건사료는 네이버에 검색하면 샘플 사료라고 해서 30g 정도씩 구할 수 있고, 습식캔이나 파우치는 낱개로 살 수 있음

건강 관리 목적의 사료는 무조건 정량 먹이는 게 좋음, 웬만하면 시간 맞춰서 2~3회, 자율 배식이라면 딱 적당량 부어두고.

이 외에 더 알아보고 구입하고 싶을 것으로 예상해 해외 사료업체 적어줌(문제 적은 쪽으로)

: 힐스, 몬지, 고 솔루션, 레오나르도, 퓨리나, 플래티넘, 후새, 뉴트로초이스, 아카나, 오리젠, 아투, 네츄럴발란스, 게더

이번 이슈와는 일단은 떨어져 있는 국내 생산 해외 브랜드 사료업체

: 로얄캐닌, anf

성심껏 써준 개붕아 사랑한다. 잘 키울께요.

같이 키우는 애들이 둘 더 해서 총 3마리 키우는디..

습식은 여건상 안되겠소. 직업이 돌아다니는터라 잠시 본가에 계신 어른께 맡겨둔 터라..

사료급여는 잘되는데 반하여 양조절이 안되셔서. 특식삼아 해봐야것네요.

고양이인데 돼지입맛이라 이것저것 잘먹으니 괜찮을 듯 하네요.

국내산도 문제없는데가 있기는함 문제는 여러사건 터지면서 국내사료 인식이 개 씹창ㅇ 난게 문제

ㄹㅇ.?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