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가능한데

라모스는 이를 알고 있음

저런... 왜 박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가?

애초에 저것은 결박하고 도구를 통하여 극락으로 향하는 것을 천천히 관전하는게 중점인 설비임.

그 결합행위는 부차적인 것임.

난 그건 별로 감흥이 없더라고

그럼 간단하게 하는 속박기구를 하는 걸 추천함.

예컨데 수갑은 안전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벨벳천으로 간단하게 손목을 침대에 묶거나 양손목을 결박하는 걸 권함.

괜히 지식이나 경험치, 빠르게 역치감을 쌓으면 플레이적인 경험이 광렙은 할 수 있겠지만.

소프트한 감각을 놓치고 갈 수 있어서 부작용으로 자극에 지나치게 둔감해질 수 있음.

여친이 아직 경험이 적어서 튼튼하고 높이가 적당한 식탁을 고르려고 생각중임

그러하다면.... 뭐든 묵직하고 튼튼하며 넓은(!!!!!!) 식탁을 추천함..

석재판은 실행 전 상태 확인하고 행하기 바람 앵간한 두께이라도 여차하면 결에 맞춰 갈라질 수 있음

조금 야성적이며 따듯하게 하고 싶으면..

우드슬랩 테이블 추천함. 어떤 느낌인지 확 올 것임.

자기가 만드는건데 당삼 자기한테 커스터마이징하겄지...

어떻게 보면 목공은 원시레고가 아닐까

레고가 럭키 목공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