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롱아니고?

와타시와 아쿠마다가 없는 대사 엿다니..

폐광이었던것 아닐까

토지신에게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하고 토리이를 세운 것일까?

그게 좀 신빙성 있어보이네

(구)정규군ㅋㅋㅋㅋ

ㅅㅁ

소름만? 까무러치지 않고?

손전등 꺼져서 안절부절 하고 있을 때 안쪽에서 같은 손전등 불빛이 비춰오면

끼야야악

올 재밌어보이는데 링크 가능???

예전에 라디오로 들었던거라 못찾겠다ㅠ

방송사 납량특집 촬영팀이 일본에서 유명한 고스트 스팟으로 촬영가서 겪은 일이고 같이 간 한국인 무당이 갑자기 가이드로 따라온 일본인 영매 싸대기 존나 후리면서 이새끼들이 해놓은 짓이라고 분노 폭발해서 촬영팀 당황했다는 그런 썰 이었음

ㄴㄴ 원래는 연결하는 역할임.

신의 공간과 연결하는 매개체이면서

몸가짐을 조심하라는 경고같은 의미인데

신성한 것이기 때문에 잡귀를 물리치거나 하는 역할도 있음.

우리 나라의 솟대랑 비슷한 느낌.

저게 실제 있는 거라면 저 장소에서 재난이 많이 발생해서

뭔가 있다고 여기고 저렇게 세운 걸 수도 있음.

토리이 들어오는문과 나가는 문이 따로있음

들어오는 입구의 토리이는 크게 만들어 사람과 귀신 모두 들어올수있게 하고 나가는 문은 작게 만듦. 나가는 토리이가 있어야 귀신도 자연스럽게 빠져나감 . 근데 토리이 하나만 만들어 놓으면 나가지 못하고 그 지역을 빙글빙글 돈다고함

지옥선생 누베에서 봤음 ㅋㅋㅋㅋ

간간다라

사신짱 ㄷㄷ

ㄲㅂ

이게 상하반대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