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뼈랑 팔목뼈는 동의어라고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 너 내 글 자세히 못읽지? 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보통 사람은 손목시계를 라는 부위를 손목이라고 부르는게 아니라, 손목에 차는 시계를 손목시계라고 불러. 앞뒤가 바꼈잖아 병신새끼야. 손목이 먼저 있고, 거기에 차는 시계를 손목시계라고 부른다고. 손목시계가 먼저 있고 그걸 채우는 위치가 손목인게 아니라. 내말이 틀림? 틀렸으면 반박해봐.

아 그래 내가 잘못 알고 씀. 팔뼈라고 하자. 뭐 정확히 찾아보니까 요골 척골이네. 그리고 일반인 대다수는 요골 척골이지만 손목뼈에 가까운 부분까지도 손목이라고 부름. 이것도 부정할래?

캬 근 한달을 패니까 틀린 걸 인정하기도 하는구만 ㅋㅋㅋㅋㅋㅋ

일반인 대다수가 손목뼈에 가까운 팔뼈까지 손목이라 부르는지 어떤지 나는 좆도 관심이 없어. 오로지 니 논리가 틀렸음을 지적할 뿐이가든. 그리고 니가 한 손목의 비유에서 니 논리가 틀렸음이 여실히 드러나. 왜냐?

일반인 대다수가 손목이 아닌, 손목에 가까운 부분, 즉 팔뼈를 손목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팔뼈가 손목이 되진 않으니까.

팔뼈는 손목이 아니지만 팔뼈 윗부분은 손목이 됨 ^^.

그래. 여기서 포인트는, 대다수가 팔뼈를 손목이라 해도 그건 손목이 아니라는 거고. ㅇㅋ?

아님. 손목임 ^^ 손목 아니라고 하는 니가 병신이라는거고. 팔뼈부분도 손목이라고 부름 ^^

https://www.youtube.com/watch?v=FaYPsdlvTsM

당장 이것만봐도 손목시계의 "정석적인 착용방법은" 니가 손목 아니라고 부르는데 참 ㅋㅋ 이상하지?

왜 팔시계라고 안하고 손목시계라고 할까??? 정답은 "거기까지도 사람들이 다 손목이라고 인식하니까"

내가 손목시계만 15점 넘게 소장하고 있는 시계 매니아인데, 저 위치가 바로 대다수 시계쟁이들이 추천하는 손목시계 착용 위치임.

1. 손목시계를 옛날에는 팔목시계라고 불렀던건 아냐? 심지어 팔뚝시계라고도 불렀단다. 그럼 사람들이 그 시계를 팔뚝시계라고 부르면 팔뚝이 되고, 손목시계라고 부르면 손목이 됨?

2. 근데, 저긴 복숭아뼈까지 넘어선, 완전한 팔뼈인데?

팔뼈는 손목이 아니래매? 니 입으로 요골 척골이래매? 어떻게 된거임?

1. 지금은 손목시계라고 부르는 이유가 뭐겟음? 거기까지 이제 손목으로 인식하니까 손목시계라고 부르는거지.

2. ㅇㅇ 완전한 팔뼈 맞는데? 팔뼈는 손목뼈가 아님, 근데 팔뼈 위치도 어느정도까지는 이제 손목이라 부름 ^^

그래 그거야.

팔뼈 위치도 어느정도까지는 이제 손목이라 불러도, 팔뼈는 손목뼈가 아님. 완전한 팔뼈임.

오케이?

ㅇㅇ 당연하지 그거야. 근데 팔뼈위치까지도 어느정도까지는 손목이라 부른다는건 부정안하네 이제?

그럼 니가 손목"뼈" 색칠해놓고 여기만 손목이라 우기는건 이상한 행위란거 인정?

팔뼈위치까지도 어느정도까지는 손목이라 부른다는 거 전~혀 인정 안함.

다만, 그것을 인정하고서도 니 논리는 틀렸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그냥 넘어가는 것일 뿐임.

팔뼈위치까지도 어느정도까지는 손목이라 부른다는 것 자체부터 논박해버리면

“사람들이 팔뼈를 손목뼈라 부른다고 해서 팔뼈가 손목뼈가 되는 것은 아니다.” 라는 내 요지를 전달하기도 전에 끝나버리니까.

결국 손목은 비유일 뿐, 주 목적은 “세습이 아닌 걸 세습이라 부른다고 그것이 세습인가?” 에 대해 말하는 거니까.

?? 난 팔뼈를 손목뼈라 부른다고 주장한적이 없는데 애초에 ^^?

응 그래그래. 사람들이 팔뼈를 손목이라 부른다고 해서 그게 손목이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사람들이 세습 아닌 걸 세습이라 부른다고 해서 그게 세습인 건 아닌거야.

그럼, 이 시점에서 아직도 일본은 세습국가라고 생각함? 그렇다면, 세습의 정의란 무엇이며 일본은 무엇을 세습하고 있는 것임?

응 아님 팔뼈부위를 손목이라 부르면 거기도 이제 손목인거임 ^^.

근데 너는 왜 팔뼈는 손목이 아니라고 한거야?

팔뼈는 손목뼈가 아니다 라고 말한거임.

팔뼈의 위가 손목이다 라고 말한건 팔뼈에 붙어있는 살을 팔뼈 위라고 지칭한거임. 그리고 거기도 손목이라고 말한거임.

팔뼈에 붙어있는 살이 손목이라고? 팔이 아니라?

ㅇㅇ 손목이라고 부름 그 부분을 대다수 사람이 그러니까 더이상 팔목시계라 안하고 손목시계라 하지. 안그래?

내가 손목이라고 부르냐고 물어봄?

? 손목이 아니면 왜 손목이라고 부름 ㅋㅋ

팔뼈에 붙은 살을 손목이라고 부르는 이유?

누가 그렇게 부르는데? 그렇게 부르는사람 있으면 내가 직접 물어봐줄게

손목시계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ㅋㅋㅋ 시계 어디에 차세요.? 하면 왼손목에 찬다고 하고 보여주면 다 팔뼈에 붙은 살에 차고있던데 ㅎㅎ?

응 그 사람들이 거기를 손목이라고 부른다 그말이지 너는?

그 사람들이 거기를 손목으로 부르니까 거기는 손목이라는거고?

그럼 거긴 팔뼈가 아니라 손목뼈여야 하는거 아니야? 손목의 뼈잖아?

응 아님 ㅋㅋ 겉에서 부르는거랑 뼈랑은 크게 상관이 없어도 됨. 복숭아뼈 위를 복숭아라고 하냐? 전혀 그렇게 안부름. 정수리 밑은 정수리뼈냐? 아니지 ㅋㅋ 애초에 팔뼈도 정식명칭 아님 요골과 척골임 ㅋㅋ

팔뼈의 정식 명칭이 팔뼈가 아니라 요골 척골이라는 개소리는 누구한테 배운거임?

요골 척골 쳐보면 나옴 ^^

어느 병신같은 데 그렇게 나옴?

구글에 요골 척골 쳐보렴 ^^

구글에 그렇게 나오면 그게 절대 진리임?

너부터 지금 구글에 나온 세습정의가 절대진리인것마냥 굴지 않았음 ㅋㅋ? 난 그냥 예시를 들어준거임,. 이세상에 절대진리라는건 존재하지 않아 애초에.

응 그래서 묻는거야. 팔을 손목이라 부르면 손목이 되는거라고 하던 니가

사람들이 팔뼈라고 부르는 요골 척골은 또 그게 정확한 거라고 말하는 그 모순 말이야.

뭐임? ㅋㅋ

팔뼈가 틀렸다고는 안했는데? 정식명칭은 요골 척골이라고 했을뿐 ^^.

그니까 왜 사람들이 부르는 팔뼈가 아니라 구글에 나어는 요골 척골이 정식 명칭이냐고.

저 색칠을 보고 어느 부분이 또 불명확하다고 우길지 존나 기대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 쿵쾅쿵쾅 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에 차 눈물 흘리며 애꿎은 키보드나 내리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병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

뭐 정의를 내 좆대로 내려? ㅋㅋㅋㅋㅋㅋㅋㅋ 손목만 봐도 명확히 정의된걸 니혼자 망상으로 좆대로 불명확한 걸로 정의하고 있다고요 병신새끼야 알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없어졌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린 걸 틀렸다고 인정을 못하는 너같은 좀비새끼들때문에 일본이 저렇게 된거야 저능아새끼야 ㅋㅋㅋㅋㅋㅋ 개그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 오늘도 잠 못자겠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고 운동하고 올테니까 어디 한번 대가리 짜내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세습이라는 단어를 듣고 어느것까지 세습이라 생각하느냐 이것도 저마다 다를수 있다고.

이 쉬운말을 이해 못해 ㅋㅋ?

이해했기때문에 중학교 1학년 1학기 몽미를 너에게 가르쳐준거임. 중학교 1학년 1학기 내용을 오히려 니가 이해 안하려고 눈감고 외면하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애처로운새끼

65퍼센트를 외면하는건 너가 아니고 ㅋㅋ?

65퍼센트가 옳은지 35퍼센트가 옳은지 따져볼려면 세습의 정의부터 명확히 해야되지 않을까? 다른방법 있음? 병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인기도 세습의 대상이니까 표심이 세습되는거라는게 이제 니 주장임?

65프로는 틀린 거고, 병신은 너라니까? 틀릴 수 있어. 그렇다고 병신은 아니지. 근데 틀려놓고 인정도 못해, 반박도 못해, 나이 사십 처먹고 “네 다음 일뽕무료변호사~” 이지랄한다? 병신이지. 넌 65퍼센트에 해당하지 않아. 넌 별개야. 너만 병신인거야

의견이 다르면 다 틀린사람행 ㅋㅋㅋ

그래그래 니 수준이 그렇지 뭐 ㅋㅋ

지구가 평평하다고 누군가 주장한다면 의견이 다른거니까 존중해야됨? 존나 신기한 논리 펴네.. 그러니 그나이 처먹고 지잡대 다니지 ㅋㅋ 틀린 건 틀린거고, 다른 건 다른거야. 사십 처먹었으면 다름과 틀림은 구분할 줄 알아야지. 안그래?

그건 안 평평한걸 평평하다고 우기는거고 ㅋㅋ

그래 세습이 아닌걸 세습이라 우기는거고 ㅋㅋㅋㅋ 그래서 세습의 정의부터 명확히 하자고 한거고 ㅋㅋㅋㅋ 그래서 니가 사전적 정의를 들거온거고 이 병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점으로는 협치나 리더십이 부족하다면 제대로 되는게 없음

대통령제에서는 대통령이 리더십을 가지고 이끌고 나갈 수 있는데 의원내각제는 그게 좀 부족하지

그렇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