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어서 안보냐?

끄아아아아악

와 나 였으면 걍 두 새끼한테 동귀어진 했을 것 같은데 어쩃든 잘 돼서 다행

서...ㅅ다 하기 딱 좋은 날이네

ㅋㅋ ㄹㅇ 칼로 쑤시고싶게ㅛ다

보는 내가 다 빡치네 녹음파일이랑 카톡파일 바로 캡쳐떠서 그 남자 새끼 가족이랑 회사에 다 풀었어야지ㅅㅂ

ㄹㅇ 이건 주작이 아니라 실화같음 좆같네

시발 왜 드리프트 없는데 씨발...!!

무섭다 무서워

진짜 나 이런일 겪으면 뉴스에 나올 것 같다

상상만해도 흉기가 없는 시나리오가 없다

쩐다

ntr충인데 꼴리네

무 무슨

글에서 분노가 느껴지는게 소설이면 잘 썼고 현실이면 ㅅㅂ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난 피씨카톡 팁 모바일에 지워도 a컴퓨터 남아있고 a컴터에서 지워도 b컴에 로그인하면 삭제한 메세지 고대로 살아있다

바이럴인줄 알고 쭉 읽다가

할말을 잃었네...

사람 안팬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뭐

글에서 나오듯이 딸피놈들이 노리는 여자 유형이 저렇더라

애정결핍, 자존감 박살, 이혼가정, 우울증, 그래도 꼴에 나이 똥구멍으로 쳐먹었다고

이런 애들을 발견하는 눈은 있어서 보이면 바로 작업 검. 멀쩡히 정신이 박힌 애들이면 만나겠냐고

다 그럴만한 애들로 작업 거는 놈들임

실화 같은데

배신감이 심하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별거아님. 걍 다른 사람 만나면 되는건데 뭘.

멘헤라나 파파콤이 애정결핍+조울증 많지 그래서 미자가 좋다고 덤비면 피함

남자새끼도 조졌어야하는데 그새낀 아무문제없이 잘살고있을거라생각하니 좆같네

새벽에 기분 개잡쳤다.

10년이나 지난 이야긴데 내 이야기랑 너무 비슷해서

그때 감정 그대로 손이 엄청 떨리네

당장이라도 둘다 죽여버리고 싶은 감정

뉴스에서만 보던 수십번 수백번 찔러 죽였다는 이야기

왜그런지 알겠는 그냥 그것밖에 생각이 안드는 거대한 감정덩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썅련

저 여자는 50대 남자한테 얼마나 빠진거냐

저런거 당하면 멀쩡히 살아갈 자신이 없다

못하는거지만 두려움만 커지네

히토미에서 많이 보던 스토리네..

진짜 주작이었으면 좋겠네

으어어어어어어 으어어어어어 으어엉 어으으여으으으어어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니 바람은 지가 펴놓고 왜 스토킹한거지

존나게 이해가 안되네

상사가 가정이 있으니 결혼은 현실적으로 무리라서 그랫나?

뒷이야기도 궁금하다 ㅋㅋ

다시 만났다는 부분에서 오히려 현실감이 있네

저런 병신 같은년들 있음

좀 사귀다 보면 티나는데 어째 4년을 만났냐

망가 같은 2d ntr 은 제 3자 입장으로 개씹머꼴인데 이런건 저남자 입장으로 이입되어서 시빌 걍 ㅈ같아짐

시발련이 2타를 때리네

나도 어떤 사례 하나를 겪기 전까진 20대 여자가 왜 4,50대 남자를 만나지? 훔... 좀 비현실적인듯... 이랬는데 ㅋㅋ 흔한건 아니더라도 있긴 있더라.

그게 존나 찐사랑은 아니었고 돈 아니면 성취 등 대가를 받는 구조 + 다소간의 떡정으로 보였음.

20대 시절 지 친구가 유부남이랑 비밀 사내연애 하고있다더라며 전여친이 해준 이야기나,

내 친구가 야 오피스 와이프같은거 좆나 흔해! 우리나라 졸라 드러워 시발~ 이러는거 보면 주변에 한둘쯤은 저런 일이 존재하는듯ㅋㅋ

공통점이라면 좀 여자가 우러러 보는? 그런 아저씨들한테나 저러는거같음

아재만 좋다고 마구했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