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조지니까 오히려 더 이야기 못하는것 같다

중구가 시키드나

미국도 사형은 못시킴. 근데 절대 못나오게 몇 백년 때려버리지.

우리나라도 성범죄 무기징역은 가석방으로 못나옴.

맞네. 저새끼가 대전 발발이래.

딸은 왜

한 경찰관이 수사 도중 이씨에게 “딸을 키우는 아비로서 성폭행을 저지를 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는 “(내 딸이 피해를 당한다면) 괴롭겠지요” 하며 고개를 떨궜다고 한다. 이씨의 딸이 면회 와서 “아버지, 힘내세요!”라 위로하자, 그는 딸의 두 손을 붙잡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중구의 딸과 아들은 꾸준히 아버지의 면회를 다닌다고 한다.

와우

184명 피해자의 가족들은 사적제재 마렵겠네

연좌제 사적제제 존나 마렵네 시발 인간 맞냐

가만있는 딸은 왜...

이씨의 딸이 면회 와서 “아버지, 힘내세요!”라 위로하자, 그는 딸의 두 손을 붙잡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중구의 딸과 아들은 꾸준히 아버지의 면회를 다닌다고 한다.

이게 가만히 있는 딸이냐? 힘? 힘? 힘? 진짜 인간의탈을쓴 개새끼지

얘네집은 연좌제 적용해야겠다 그냥

ㄹㅇ

가만있는 딸이 아니었네

ㅋㅋㅋㅋㅋ ㅅㅂ

가만있는 딸이 아니었네

히맨 닮음ㅋㅋ

협박앞에 장사없다

진짜 키보드로는 무슨 말을 못하겠냐 ㅋㅋ

바로 예 했겠냐. 안된다고 울면서 제발 봐달라고 애원했는데 칼 들고 죽일것처럼 협박하니까 못이겨서 그런거겠지. 집 안에서 잡아놓고 범죄를 이미 저지르고 협박하니까 피해자가 진짜 죽겠다 싶었을듯. 뉴스나 TV에서 강력범죄 다루는거도 봤을거고 그게 자기가 겪을지도 모른다는 판단이 들었을듯

학창시절에 얌전히 처맞던 놈이 이러노 ㅋㅋ

현실감각 존나없네

목숨거는게 쉬운일인줄아냐..? 씹덕망상이면 또 모를까

병신임?

그러게 칼로 협박했다는데 개붕이라면 '막고' 손쉽게 제압했을껀데;

아가리론 뭘 못하냐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