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단 훨씬낫더라

난 진짜 개인적으로 1234중 4가 젤 잼었음 ㅋㅋ...액션이 넘 멋짐...

2,3편 안봤어도 ㄱㅊ함?

난 프로파일러 아저씨 연기하는게 제일 웃겼음

거기서 빵터짐

익숙하고진부한맛으로보는영환데

김무열이 너무 프로라 깔끔하게 죽여서 악독함이 부족했음.. 알잘딱 빌런.. 전투력은 확실히 가장 높은듯

재밌는건 1, 2>4>3 순임.. 근데 타격감은 가장 좋았다. 같은 감독인 카지노 배우들이 많이나오는데.. 카지노에서 이동휘땜에 빡쳤으면 좀 시원함. 굳이 안나와도 되는데 그거 노리고 캐스팅한 것 같기도 함.

평론가점수는 어쩔수없지 저 사람들은 킬링타임으로 영화 보는 사람들이 아니니까ㅋㅋ...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영화는 익숙함에 보러가는 거임.

이동진도 흥행 평론가는 아니니까 저러한 평가를 할 수 밖에 없음.

결론은 범죄도시는 평론가 평은 무의미함.

걍 스트레스 풀겸 기대 안하고 가니까 볼만했음

언젠가 마동석햄이 먼지나게 쳐발리고 무력하게 무너지는 모습 보고싶다. 그 동안 너무 패고만 다녔잖아.

1,2보고 3안봤는데 4봐도 지장없음?

익난 익숙한 맛에 보려고 봤는데, 재미있게 잘봤음. 개인적으로 이런 맛으로 보는 영화는 예고편 안보고 들어가는데, 이번 영화는 확실히 안보고 본 게 좋았음.

이제 추천영화는 아닌거네 3점부터 추천이라고 하셨으니까

1=2, 3=4

평론가 평점과 대중성은 일치하지 않음..

저것만 보고서 영화가 재밌네 어쩌네 보러가지말아야지 할 이유가 없다...

3보다 4가 재밌다는 점에서 ip의 힘이 아직은 살아있다는걸 느낌

분노의 질주 같은 포지션의 영화임.

마블 영화느낌으로 보는거임

난 1-3 재밌게 봤지만 확실히 4는 좀 질려서

완전 동의하는 평가이긴함

댓글들 몇몇개가 난 재밌게 봤는데 평가가 왜이럼? 이란 게 있는데 말그대로 평론이나 논평, 비평은 평가인거라..개개인의 재미와 영화 흥행 여부는 별개라고 봐야함. 나도 범죄도시 시리즈가 갈수록 특유의 흐름이 보이더라. 빌런은 나타날 때마다 특유의 인상을 심기 위해 뭔가 행동을 하면서 등장하고, 마석도가 범인 추격한다고 거치는 곳마다 다 초전박살나고 영화 중간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구간 하나 있고, 그리고 메인빌런들 다 상탈 장면 나오고 뭐 등등등 꽤 많은데, 딱 이동진의 평가만큼 적절한게 없다고 느껴짐. 내 경우엔 1편에서 재미, 2편에서 익숙함, 3편에서 익숙과 진부 사이, 4편에서 진부함이 보이기 시작하더라. 재미가 없었진 않았음. 저 평가는 약간 뇌빼고 봐야한다는 의미로 보는게 맞다고 봄. 댓글중에도 있는데 분노의 질주 같은 포지션이라고 하는게 딱 적절하다 봄. 이동진의 평점은 평론가의 평점은 이 영화를 추천하겠느냐 안하겠느냐에 더 중점을 준다고 했으니까. 2.5점이면 충분하다고 봄. 이동진 기준에서 3개가 표값은 하는 영화라고 친다니까 2.5점이면 본인 기준에서 아쉽다는 느낌인 듯.

평론가로는 2.5점인데 일반인으로는 그냥 졸라잼있게봤을껄? ㅋㅋ

평론가 입장에서는 솔직히 저 점수도 많이 준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일반인들은 맛만 있으면 됨 ㅎ

윗옷 올릴 때마다 개웃었다

일반인들 입장에선 불량식품같은 느낌인데 미식가들은 그걸 별점 높게줄수없으니까 ㅋㅋ

다이하드 같은거지 뭐

브루스형이 대충 일상생활 하면서 뭉개다가 사건 터지니까 준내 귀찮아하면서도 어떻게든

범인들 대가리까서 사건 종결내는 느낌

내가 본 유투버도 4보다도 빈약하다고 하더라

흥행 무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