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은 맛없기힘든데

난 존내맛잇게먹엇는뎅

국내 맛집도 리뷰 보면서 찾아가도 옳게 찾기 힘든데 외국가서 식당고르는건 걍 복불복인듯

맛있는데 튀김류중에서 빨리 질리는 느낌

아오 잊을만 하면 또 처올리는 음식 호불호글 ㅋㅋ

걍 니가 싫어하는거면서 이딴글 쳐올리고있네

편식이 자랑이니

텐동 존맛탱구리야

일본식으로 참기름으로 튀긴다는집 가봤었는데 느낀한줄 모르고 폭풍 흡입함 근데 코로나때문에 없어져서 너무 아쉽다

네코정 텐동 맛있는데 그립다.....

그건 몰르겠지만 계란은 진짜 신선한거면 왠만하면 맛없는거 없었다.

ㄹㅇ 딱 반먹을때 까지만 맛있고 먹다보면 물림

일본이 유독 생각했던거보다 별맛없어서 실망했던 음식이 많았던거 같긴 함

치밥 안좋아하는 사람이 그렇다고 치킨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니니까 이해는 감 ㅋㅋㅋ 물론 치밥 환장하는 나는 텐동 개좋지

그냥 글쓴이 취향에 안맞는듯 개꿀맛인데 잘하는 집은 밥이랑 튀김 잘어울림

그건 니가 잘하는 집을

걍 지가 싫어하는거같은데

연어알 초밥도 그 비주얼에 비해서 맛은 없지

개꿀딱인데

먹지마 내가먹을게

맛있는데 오히려 일본가서 먹으면 실망할 사람도 있을듯

우리나라 사람들은 바삭한 튀김에 적응되어있고 무조건 바삭한 튀김이 선호도가 높지만 일본에서는 부드러운? 튀김으로된 텐동도 많아서 엥 할수도 있음,,

사케동이 진짜 감동이었지

그냥 간장튀김밥임

먹기 존나 불편하게 주긴 함

애들 성장기나 운동선수들한텐 저것만한게 없음

흠...

이상하게 텐동이 이런 실망 바이럴이 있더라

본인 단골집 사람 너무 많아서 그만오라고 그러는건가?

알빠노 존나 먹어야지

그건 니가 잘하는 집을~

글쎄

난 모찌종류가 그닥이었음. 그리고 메실장아찌

그냥 개인적인 후기인데, 일본에서 유명하다는 텐동집가보고 이걸 밥이랑 같이 먹는다는게 좀 신기했음.

이렇게 딱딱하고 빠가락 거리는 튀김이랑 밥을 먹네~ 이런 느낌.

맛없게 하는 집은 좀 느끼하게 하더라

이거도 잘하는집 못하는집 차이 엄청 큼. 여태까지 먹었던 것중에 제일 맛없는게, 그 백종원푸쉬받고 언플오질라게 해댄 신포청년몰 텐동이었는데, 튀김이 이렇게 맛없을 수가 있나 싶었다. 가장 맛있던건 일본유명 텐동집이 종로에 직접 냈던 가게인데, 여긴 맛은 좋았지만 지금은 철수하고 없어져서 아쉬움.

문제는 이게 튀김이라는거임. 튀기면 신발도 맛있다는데, 튀김을 맛없게 하는 새끼들은 도대체 뭐하는 새끼들인지 이해가 안감.

그릇이 너무 작음

전혀

튀김인데 소스도 달아도 느끼하고 밥이랑 굳이 같이먹어야하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

맛이야 있지만 줄서서 먹는건 좀...

떡튀순이 훨 맛있음 ㅋㅋ

음식호불호에 비추가 이렇게 달리는건 첨보는듯

텐동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

맥주 있어야함

우리나라 1인1닭하는 대식가가 느끼함 항마력이 50이라고 치면

일본애들은 평범한 사람 항마력이 2000쯤됨 느끼하다고 느끼는 그 수치 자체가 다름

일본애들 느끼한거 존나 잘먹어

난 좋아해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런가 보네...

평타이상은 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