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은 같은 이름으로 두 번 망한건가

잠수함영화 유령 하나 있지 않앗서?

지금도 그렇지만 코로나로 영화표 가격 존나 오르고 재미있다는 보증이 없으면 사람들이 보지를 않음 ㅋㅋ 그러니 조금만 애매하면 다 ㅈ망해버리지

뭔가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안드네

예전에는 시간 때울겸 영화관 가서 적당한 영화들 팝콜 먹으며 봤는데

지금은 집에서 보는게 편한듯

저 손익분기 안넘었다고 무조건 손해는 아니고

그 이후에 또 ott에 팔고 하면서 어떻게든 본전은 뽑아먹는거아님?

거미집은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입소문이 부족했지 않았나싶음

이해영감독 안타깝다

난 교섭은 도저히 못보겠더라 진짜 대사 수준이 00년대 오글거리는대사 ㅋㅋ 스토리라인도 클리세범벅..보다가 30분에 하차했다

쟤네들 진짜 짜증나는게 저영화들 진짜 좆노잼들 투성이임 그나마 괜찮았던건 비공식작전은 그나마볼만했지만 예전에 본 다른 영화 그 뭐냐 모가디슈랑 걍 똑같아서 똑같은 영화본느낌........

그리고 거미집은 소재는 참신한데 흥행하기 좋을 소잰 아니었음

암튼 내용이고 뭐고 다 예전기준으로도 흥행못할 영화만들고와서 요즘 영화시장이 안좋아서 자기들 영화가 억까당한다 ㅇㅈㄹ로 홍보하고다니는게 역겨움

헤어질 결심 이후로 끌리는게 하나도 없음

설경구는 좀 스스로 안 부끄럽나?

설경구 주연이면 거르게 됨. 이미지가 식상함

천박사 술한잔 하면서 킬링타임용으로는 재밌던데 ㅋㅋ

거미집 진짜 안타까움 홍보를 얼마나 못했으면 내 주변 사람들 전부 공포영화 인줄 알더라 ㅠ

오정세 연기가 진짜 기깔나니 ㅊㅊ

저렇게 하나같이 다망하는거보고 우리나라 영화 끝인가 이런생각했는데 서울위봄 파묘 범죄도시 흥행하는거보면 ㅎㅎ

교섭 의상 누가 입혔냐 플레이트 캐리어는 배에다 입혔어...

진짜 단 하나도 안봄

영화에 사상담고 그러니까 안팔리지

재미를 위한 영화를 만들어봐라

범죄도시는 4편까지 잘 팔리는데

이게 영화자체가 재미없어서라기보단 영화표값이 올라서 영화관 가는사람 자체가 줄어든거같음

강동원은 그냥 전우치2 안하나요

귀공자 tv 에서 하길래 봤는데 잼나던데. 후속편도 나왔으면 할 정도의 캐릭터던데 ㅋ

매너리즘에 빠진 충무로..

영화표값 올라서 사람들이 안가는게 크긴해

폭망했다고 해서 그런진 몰라도 포스터부터 개좆밥 같긴 하네...

거미집 30만은 진짜 충격적이네..

저 라인업에 낄 영화가 아닌데

이러면 누가 저런영화 만들겠나 싶어서 좀 슬프다

Ott기다림

저기서 드림이 왜 제작비100억이 넘는지 설명쥼 ㅎ9줘라 cg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소품이 빡센것도 아니고 엑스크라가 많은것도 아니고 해외로케이션을 한것도 아닌데 왜 금액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