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같이 일하다 어려워지면

주부 하라던데 퇴사 1순위.. 흑흑..

ㅋㅋ 시-발 집안일 어휴

집안일 힘들다고 하는 새끼들은

집이 얼마나 궁궐처럼 크길래 그러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요리도 잘 안 해먹는데

집안 일이 힘든 건 90프로가 요리임

다른 건 다 좆밥임

저게 일부인지 다수인지는 당장 직장에서 여자들 꼬라지 보면 안다

진심으로 정년까지 일 할 각오로 다니는것들 얼마나 될까? ㅋㅋ

전세대가 낳은 괴물들이지

나도 외벌이에 애없는데 대신 집에 가서는 손도까딱안함. 근데 웃긴건 와이프 친구가 왜 오빠는 집안일 안도와주냐며 태클 검. 실소가 터지더라. 돈은 부족하지않게 벌어다주고 있음.

그러니까 결혼을 빌미로 꿀빨고 싶다는거지 시벌련들이

저러고 경단녀 코스프레함 ㅋㅋㅋㅋ

소수의 저런 삶을 보고 다수가 그럴거라 생각하지마라

현직 아줌만데 애들 유치원다니면서부터 복직했고 내 주변에도

아무도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꿀빠는 느낌으로 애키우는 사람이 없음

카페가서 아아라도 안때리면 저 시기를 버틸수가 없다

걍 일본여자를 만나라

퇴근하면 따뜻한밥차려져있고

욕조에 목욕물받아놓고

외벌이인데 살림에 신경을 써야되는것 그자체가 실패한 결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