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병역자원 질은 존나 떨어짐

ㄹㅇ 미국 병이랑 대화하면 존나 무식함

질떨어지는걸 돈으로 해결하지

킹치만 그런 우수인력을 굴리는 새끼들이 병신인걸

그 병신새끼들도, 나름 학생때 공부 잘했고 육사가서 장교된 새끼들임

육사가 문제구나?!

군대에 문제가 있다면 고개를 들어 육사를 보게하라

군대만..?

난 첫월급 받고

이딴 나라 망해도 싸다 개씨발

이 생각 했었는데

동아시아 4국이면 다 해당되는건가?

-선진국에서 두나라 탈락

-군대에서 한나라 탈락인데 이제 되겠네 ㅋㅋㅋ

일본은 모병제 특성상 병신들만 군대가고, 짱은 들어가면 범죄집단이 되서 나오지

그래서 동아시아가 수준 존나 높은것 ㅋㅋㅋ

그냥 사조직은 서윗새끼들이 여군 사조직 눈감아준거있지않나

사조직이 있다해도 너무 작고 힘이없어 감지가 안되거나, 정말 없거나.

지금은 육사조차 다 탈출하고싶어하니까

너! 간부사관이나 3사 가라! 가서 장교가 되라!

(k-2를 겨누며)

그런건 어느 국가 어느 군대나 있는거니까 디폴트로 깔고 이제 그 다음에 저런 긍정적 요인이 있다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듯 ㅋㅋ

다른나라면 거기에 플러스 알파라는 얘기니깐 뭐..

저런 온갖 어드밴티지+미군을 등에엎고 강해진 국군은, 어차피 전쟁안날꺼 아니까 군가경연대회같은 지럴들을 하는거임. 육사출신들이 다 그렇지 뭐

ㄹㅇㅋㄹㅋㄹ

평시라 부대관리에 역량 몰빵해서 그렇지 위기가 오면 체질개선 금방할 듯

ㅋㅋㅋㅋ 그건 마치 우리 아들/딸은 어려서 그렇지 SKY 간다는 이야기랑 비슷함.

평소에 공부 안하고 놀던 애가 수능 되서 갑자기 전국 순위권에 든다는건 망상임.

ㅋㅋㅋㅋ비유 찰지네

근데 어쩔 수 없는게 전시 아닌 나라 중에 다이어트 쫙 돼가지고 전준태 완벽한 곳이 몇이나 있겠음 ㅋㅋ

국군은 피지컬이라도 비대하지, 근손실까지 와가지고 전쟁물자 장비 생산량까지 숨넘어가기 직전인 유럽 애들 보면 ㅋㅋㅋㄱ

그게 진짜 전쟁을 대비한 체제인가? 하고 하면 의문점이 많이 들거 아냐? ㅋㅋㅋㅋ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봐도 수많은 전훈과 엄청난 변화가 있었는데 한국군에게 뭐가 반영됬냐면 그저 웃지요 ㅎㅎ

드론사령부 창설하는 등 변화하려고 노력은 하는듯ㅋㅋㅋ

드론사령부 같은거야 말로 제대로 적응은 안하고 기존 조직에서 비대한 상부 조직만 늘리는 것과 다름없다고 보는 편임...

지금 우크라이나는 월간 6~7만대 생산되는 소규모 드론으로 소대~대대급에서 활용하면서 정찰/화력지원 등 다양하게 써먹고 있는데, 드론 사령부 만들고서 장군 자리 새로 만들고 군단~사단급에서 시대에 뒤떨어진 국산 드론 몇가지 채용한다고 현대전에 적응할 수 있을까?

이미 대세는 월 수만대씩 소모되면서 정찰/자폭 용도로 쓰이는 민수용 1회용 드론들이 절대 다수인걸...

맞음 말단 소부대까지 잘 보급해야되는데

근데 사령부급 인사와 입김 없이는 국군에서 그게 시작부터 불가능할 거라는 점 ㅋㅋㅋㅋ

머 드론사령부가 기존대로 사단~군단급 무인기에나 집착할 것인가, 우러전의 교훈을 본받아 하위 제대의 드론 확충에 관심을 기울일지 보면 되겠지~

소규모 드론을 채용 한 군대는 현재 우크라군하고 러시아군 뿐인데?

애초에 그것도 서로 부족한 전력을 보강하려고 궁여지책으로 나온 거지

군단, 사단급 드론은 미군도 나토도 운용함

이게 어떻게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우크라이나가 바이락타르 같은 중형 드론 운용 하는 건 알고 하는 말임?

그리고 소대급? 소대급은 무슨 중국산 드론으로 분대 단위에서 운영 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초기에 재미봤던 TB-2는 수요가 크게 줄어듬.

미군이 운용해서 재미봤던 군단/사단급 UAV의 효용성은 크게 줄어들고 소모품 형태의 무인기들이 전장환경을 지배하고 있는게 우러전임.

이게 도대체 어떻게 차후의 전면전에게 영향을 안줄 수 있냐고 눈가리고 아웅하냐면 황당할 따름인데.

러시아가 븅신이지만 탈레반급 븅신이 아님. 사실 탈레반도 븅신 아니라서 미국의 항공력에 대응 잘 했지.

오히려 미군은 중-대형 드론에 집중 하고 있는데?

이번 차세대 공격헬기 사업 취소 사유도 '헬기의 효과가 크게 줄어 드론으로 대체 하겠다 '고, 중국과의 전투기 머릿수 부족을 메꾸기 위해 공대공 드론도 적극적으로 개발 중임

애초에 우러전도 양측 다 분대마다 재밍건이 지급되고 대처법이 많이 퍼지면서 소형 드론은 효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음

무슨 개소리야..... 미국은 지금 민수용 드론 군용으로 채용하는데 너무 많은 법적/행정적 제약이 커서 이거 그대로 냅두다가는 기술 발전을 못따라가서 몇세대 뒤쳐진 기체나 도입할 수 있기 때문에 획득 절차를 간단하게 해달라고 하고 있음.

https://www.defensenews.com/unmanned/2024/04/26/defense-innovation-unit-moves-to-ease-commercial-drone-certifications/

https://www.defenseone.com/technology/2024/04/army-sof-use-video-game-skills-launch-drones-strikes-and-more-new-course/395917/

지금 우크라이나는 포병 탄약의 부족으로 인해서 FFV 드론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고 있고, 러시아군은 여기에 맞춰서 대량으로 연막을 차장하고, 드론이 활동하기 어려운 새벽에 공세를 집중하고 있음.

크고 역할 많은 드론보다, 소모품의 가벼운 드론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게 우러전 전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