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ㅋㅋ 저렇게 멍청한애들은 진짜 실제로 안엮여서 다행이다 온라인에서만 계속 배설하길 닥치고 있으면 제일 좋고 ㅎㅎ

아니 왜 팩트를 가져다줘도 자기 말이 맞다 우기는지 모르겠어

거기다 본문도 의사 글, 댓글도 의사 페이 내용인데 다른 직종 지방-서울 페이 이야기를 하면서 서울 페이가 더 좋다 이러길래 평정심 잃음..ㅎㅎ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0166

개붕이들이라도 좀 교화시켜줘야 안되겠냐ㅎㅎ

그런 게 선민의식이라는 거고 대중이 등 돌린 이유인데 여전히 이러네.. 음습하다 진짜

인원수 차이지 의대생 늘려야 하는건 안달라짐

당장 의대생 선발 무수능 전형으로 할려고 하는데

그냥 놔두면 현재 초대형병원 3,4년간은 ㅈ되는것도 확정임. 그냥 놔두면

그럴려면 기존 의료보험 보장하던걸 비보험으로 전환하는 수 밖에 없음

수가 올린다고 비보험 항목 만큼 올리지도 못함

요즘 인터넷에 이런 게 너무 많아

뭔 우주진리 다 아는 대마법사인거처럼 그거 방법은 이것뿐이야 이러고 있냐. 마블 영화 찍냐.

세상 돌아가는건 삼국지 전략 싸움 하는 거 같은게 아님

원래부터 누군가 손해보게 만들고 큰 문제 실체를 해결하고 이런게 정상임.

왕권시대가 아니라서 다수의 방해가 많으니 쉽게 못하는 것 뿐이지

무슨 시헙 답안처럼 답 한개를 공부한놈들은 다 똑같이 공유하는거처럼 그런식으로 세상을 보누

이런 글 적는거 치고 뭔가 가르칠려는 글 많이 적던데

아니 지금도 국내 최고위 연봉급인데 뭘 더 대우를 해달래 미친새끼들인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기준으로도 최상위다. 의사-일반 근로자 대비 소득 격차가 7배로 압도적인 1위임

2위인 독일도 4.9배인데.

절대값도 존나 높음. 애초에 일반GP 로 하방 세전2억 버는 경우가 거의 없음.

어마어마하게 돈긁어모으는 미국의사도 전문의 밟아야 그런거지 일반GP 로 클리닉에서 패밀리닥터하는 경우 연봉 10만불정도로 대학병원 PA 간호사와 경쟁해야함. 미국 물가 렌트비 생각하면 사실상 한국 일반GP 하방인 세전 2억의 1/3 정도 받는셈.

지금 그렇게 뻥튀기된게 3,40년전에 짜여진 잘못된 의료정책 (의사들에게 각종 미용시술 도수처방 퍼니드러그등 독점권 보장 - 해외에선 다 풀린거) 왜곡된 가격인데 그걸 기준잡고 거기에 맞춰달라고하니 답이없지 ㅋㅋ

그렇다고 잘못된 의료정책 손댈려고하는순간 드리눕고 협박하니 답도없고 ㅋㅋ

대다수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0명 의견이었어.

극소수나 소수 허용이었지

의사들의견은 계속 똑같음

백지화후 재논의

논의 진짜로 제대로해서 납득할 수순으로 진행하라는거고

백수의 눈물겨운 열폭

좆소는 퇴사라도 자유로움ㅋㅋㅋ

10억대 소송맞을일도 없음ㅋㅋ

이사단이 왜 국민의 뜻이지? ㅋㅋ 개웃기네. 성폭행범이 니가 야하게 입고다녀서 그렇게 된거야같은 소리를 하고있네.

이사단은 조선 이전 건국에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이익집단의 드리 눕는 땡깡이 원인이고 책임이 있는건데 국가도 아니고 국민 ㅋㅋㅋ이 책임잌ㅋㅋ있엌ㅋㅋㅋ

하긴 그러니까 필수의료 뒤지는것도 건보 오르는거 용납못하는 미개한 국민성 때문이 유일하다는 시각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거겠지만.

ㅋㅋㅋ 지금 의료개혁 지지율로 보면 당연 국민의 뜻이지 누구의 뜻이냐 ㅋㅋ

지금 당장 좀 불편해도 의료개혁하라며 ㅋㅋ 그ㄱ불편함이 온다잖아 ㅋㅋ 여기서 왠 성폭행범얘기가니오나 진짜 논리적으로 하나도 안맞아서 뭐라고 할말도 없다 ㅋㅋ

너가 저렇게 싸질러놓은 리플에 아무도 반응안보인걸봐서 다들 너가한말 뭔지 모를거야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

반응 안보이는거야 글 올린뒤 시간 지나서 몇 페이지 넘어간글을 댓글까지 일일히 페이지 뒤적이면서 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 여기 뷰가 얼마나 된다고. 애초에 일주일다되가는 글에 댓글달릴줄은 몰랐네.

그리고 내가 니 띠껍다고 죽빵갈기면 것도 띠꺼운짓을 한 자신을 탓하겠다는 논지로 말한거면 뭐. ㅇㅇ. 인정해야지.

ㅇㅇ 니 말 맞다. 전적으로 그건 니가 맞을짓을 한거고. 니문제임.

파업하면 파업한쪽 잘못이지 뭔 국민의 어쩌고 이런소리가 나오는지 이해X

논리적으로 파업으로 인해서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으면 파업한쪽이 문제라고.

일몰요금제 안정안해줘서 발생한 물류 마비는 정부탓도 아니고,

장애인 전용 에스컬레이터를 설치안해줘 생긴 교통 대란은 교통공사탓도 아니고,

재개발 알박기에 막대한 보상금 안부어준 건축사 탓도 아니라고.

견련성이 없다고

못알아들음?

또 이상한 얘기 중얼거린다 ㅋㅋ

애초에 이사단 날줄 몰랐음?

정원 늘리면 의사들이 앗 국민들 뜻이 그렇다면 어쩔수없습니다 할거라고 생각함?

늘 그랬던것처럼 파업한다고 드러누울거 정부도알고 국민도 알고 다 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물러서지 말자 의사들 깽판치는거 좀 고생하고 의료 개혁 하자 이게 국민들 뜻 아니었음?

그래서 그 고생이 찾아온다는데

그걸 그렇게 이해 못하나 ㅋㅋㅋㅋ 진짜 성범죄자 얘기를 하더니 이번에는 무슨 죽빵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좀 이상항 소리좀 하지마 ㅋㅋㅋ

견련성이 없다고 세번째 말하는거 같은데? 니 글 안읽고 알람뜨면 몇줄 뽑아읽고 대댓글만 다는중이냐?

의료인들이 파업하는거랑 국민의 뜻과 견련성이 없다고

국민이 원하는건 의료개혁이지 의료인들 드리눕고 배째슈하고 파업하는 꼬라지를 원하는거 아닌거 같은데.

개혁 = 파업 으로 동치를 시키는건지 견련성을 주장하는건지 햇갈리긴한데,

견련성이 없다고 동치도 아니고. 함의관계도 아니고.

깽판치는거 물러서지 말고 하자...라... 음. 하긴 극단적으로 보면 아예 꼬장부리는 애들 면허다 자르고 징역보내고 6.25 전후 세대처럼 4-10년정도 의료공백 있더라도 제대로 갈아엎자고 하는 사람들도 있긴하지.

근데 뭐 어쩌라고. 그런의견도 이런의견도 있는거지.

흠... 그러면 결론적으로 니 논리는,

현재 이런 상황이 당연히 예상됐는데도(의사들이 27년간 했던것처럼 드러눕고 깽판칠게 예상됐음에도), 국민의 지지 혹은 여론을 보여줬으니까 국민의 책임이다 < 이 논리 맞지??

아니 너야말로 대충읽고 니 얘기만 하는거 같은데

내가 국민이 잘못했다고 했어? 단 한번이라도? ㅋㅋ

그냥 자기 마음대로 상상하니깐 막 성추행범 얘기도 나오고 죽빵도 갈기고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서 내가쓴글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봐 ㅋㅋ

[늘 그랬던것처럼 파업한다고 드러누울거 정부도알고 국민도 알고 다 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물러서지 말자 의사들 깽판치는거 좀 고생하고 의료 개혁 하자 이게 국민들 뜻 아니었음?

그래서 그 고생이 찾아온다는데]

니가쓴 댓글 그대로 가져온건데 이부분을 요약하면

[현재 이런 상황이 당연히 예상됐는데도(의사들이 27년간 했던것처럼 드러눕고 깽판칠게 예상됐음에도), 국민의 지지 혹은 여론을 보여줬으니까 국민의 책임이다]

이 논리와 요약이 같은게 아니라고 하는거임?

그럼 니가 앞에 쓴 저 3줄의 글의 논지는 뭐임? 저 3줄의 논지가 뭔지 요약좀 해줄래?

대체 뭔말이 하고싶은건데?

아니 왜 댓글을 수정하냐

내의미가 국민이 잘못이다 라며? ㅋㅋㅋ 이전 댓글도 수정해버렸네 ㅋㅋ

난 국민이 잘못했다고 한적이 없다고

은근슬쩍 자기가 쓴 글 수정하고 나 이상한사람 만드네 ㅋㅋ

뭘 수정해; 니가 쓴글 그대로 복붙한건데... 그리고 대댓글 달리면 수정안되는데.

도중에 내용 더하고 싶거나 그러면 수정하는건데 대댓글 단 시점은 수정안되니까 그 시점으로 이해하면되지

그래서 저 3줄 댓글 내가 잘못이해하고 잘못 요약한거냐고.

내가 요약한 내용이 잘못이해한거면 니가 하고싶은말은 뭐냐고.

댓글 쓰고 성질급하게 등록 누르지말고

다시한번 천천히 읽고 글올려

“국민의 잘못이라는거지?”

라는 댓글 분명히 읽고나서 내가 언제 국민잘못이라거 했냐 라고 쓰고나니깐 그사이에 내용 슬쩍 바꾸고는 모른척해...

흠. 나는 니가 지금 말꼬리 신변잡기하는걸로밖에 안느껴지는데.

애초에 잘못이나, 책임이나 표현 바꾼거 가지고 왜그리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현재 이런 상황이 당연히 예상됐는데도(의사들이 27년간 했던것처럼 드러눕고 깽판칠게 예상됐음에도), 국민의 지지 혹은 여론을 보여줬으니까 국민의 책임이다.]

잘못을 책임으로 바꾼게 마음에 안들었냐?

그래 마음에 안들 수 있지. 그래서 내가 니 댓글 읽고 저렇게 요약한게 어디를 잘못이해하고있는건지 설명좀 해줬으면 싶은데.

니 논리는 한줄로하면 결국

[국민의 여론이나 지지가 이 상황의 원인이다(당연히 예단된 상황이었으므로).] 더 나아가서 [원인을 가지고 있으니 그 대가도 짊어져야/감수해야한다.] 이 논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