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복동 왜 없음?

근데 빈센조는 좀 아니지 않나요 ㅋㅋㅋㅋ

시원시원 재밌게 보기는 했는데 어차피 컨셉 지대로 잡고 만든거라 막 엄청 명작은 아니라고 느꼈는데

구경이 저거 이영애가 연기 참 잘한거같은데 인기가 별로없엇어서 슬펏다

김사부가 의외로 없네? 인생작인데

스토브리그도 왜 시즌2 안하나 몰라

미스터 선샤인빼고 아는거 하나도없네

비밀의숲3 언제나오냐 동재야..

내가 본건 빈센조 밖에 없네.. 그마저도 중간에 하차함...

와 본게 하나도 없네 ㅎㅎ;;;

괜찮아 사랑이야 인생드라마인데 재밌게본 개붕이 없니?ㅎㅎ

수리남 왜 없냐.. 내가 본 드라마중 용두용미 그 자체였는데

김과장은 요약본으로 봐도 재밌더라 저깄는거 다 요약으류 봐도되려나

비숲이랑 미스터션사인에서 다 뒤졌다. 근데 왜 이번생은 처음이라 없음?

빈센조는 용두용미라기보다는 평두평미 아닌가.

1. 허구헌 날 '나 경호원 많으니까 괜찮아' 이 지랄하면서 수많은 경호원이 단 1명 혹은 소수에게 개털려서 악당이 잡히는 전개 반복. 마지막엔 대기업에서 고용한 경호원들인데, 돈 좀 던져주니까 전부 경호 일 그 자리에서 때려치는 집단으로 묘사함. 중반 즈음 되면 빌런 집단이 너무 약해 보여서 긴장감이 전혀 안 생김.

2. 금가 사람들이 처음에는 대기업이 고용한 깡패들에게 그저 무력하게 당하는 약자로 나왔는데, 중반부부터는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대부분이 무력 수준급의 괴물 집단인 게 밝혀져 주인공을 도움. 작가 본인도 이건 좀 이상하다 여겼는지 등장인물 입을 빌려 '처음에는 맞설 용기가 없어서 이런 수준급 무력이 있는데도 그냥 깡패들에게 당하고만 있었다'란 개소리를 변명이랍시고 던짐.

이외에도 기타등등... 문제점이 산더미임. 그저 사이다의 쾌감과 끝을 잘 냈다 이거밖에 없는 드라마.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빈센조

이딴 게 용두용미냐?

그래도 괴물, 라이프 온 마스는 진짜 수작이긴 함

빈센조는 시발 ㅋㅋㅋ 용두용미는 개뿔 좆두니미인데

도깨비 이딴 거 오글 거려서 못 봄

저 중에 진짜 비밀의 숲 같은 거만 재밌는데 추천 좀

괴물도 적당히 보긴 했는데 용두용미는 아닌 듯 끝에서 구렸던 기억이…

알못이 쓴 글 ㅋㅋ

그냥 개취인데, 이진욱 나오는 tvn 나인 도 괜찮았음

빈센조 보고 거름

스토브리그부터 개 미친소린데

여기서 본거 하나도 없는데 빈센조 보고 다 구라인가 싶었다 ㅋㅋ 방영할때 반응은 기억하는데

낚시글이거나 무언가의 바이럴인데… 최근 ott로 넘어온 거 있나봄?

아니 댓글들 보면 온통 미스터션샤인 재밌다고 그러네...

한번도 안봤는데 그렇게 재밌음? 내가 재밌게 본 드라마가 스토브리그, 나의 아저씨 이렇게밖에 없는데 한번 찍먹해볼까

빈센조는 ㄹㅇ.. 유치한 드라마였음

보다가 항마력이 너무 딸려서 ㅈㅈ침

스토브리그는 인생드라마였는뎅

김과장은 코미디라 빠졌나

용두용미 드라마 ㅇㄷ

스토브리그가 PPL이 좀 짜치긴한데 드라마 비용도 생각하고 눈감아주면 스토리는 용두용미 맞는거같음

뭐 PPL이 스토리까지 말아먹을수준은 아니었어서

용허리용허리 같은

사이코지만괜찮아

슬의생, 슬깜생

사랑의 불시착

나는 이런게 좋더라

비밀의숲2는 비밀의숲이 아니다 다른 드라마다

또오해영추가해줭

시그널2 온닷..!

드라마 와드

비숲3 제발

드라마 와드

드라마 와드

여자가 쓴 글 같은데..

괴물은 전개가 너~~~~~~무 느리고 늘어짐. 그거 빼곤 다 괜찮았는데

유미의 세포들은 잘 만들긴 했더라. 시즌3 언제 나오냐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