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성불구지?

비발디씨는 드라마랑 떽뜨를 안 해봤어요?

그치만 영화는 너무 좋아

나도 왠만한 드라마 죄다 쇼츠로 경험하고 스토리 아는척함

야너두?ㅋㅋㅋ 그 드라마가 싫은게 아니라 드라마 보는거 자체가 뭔가 싫어

ㄹㅇ 나저씨가 왜없냐

진짜 재밌어서 추천하는지 클레멘타인인지 모르겠네

쇼츠만 봐도 항마력 존나 후달리던데.....

재밌기는 해

빈센조 재밌어 할수는 있기는함 근데 이거 재밌어 하면 사실 명작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사이다 장르를 좋아하는거임

재미있음. 애초에 드라마자체가 좀 가볍게 보라고 만든 드라마임.

장르적 특성인거지, 완성도가 구린 드라마가 아님.

여성서사 얘기한걸로보니까 여초픽인데 나의 아저씨 끼워넣었을리가...

무슨 내용임?

여주가 친구 대신 맞선 나갔다가 남주랑 엮이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로맨스코메디?

그 정도임? ㄷㄷ 한 번 봐야겠네

사실 국민이라면 꼭 봐라는건 좀 근들갑이고 오글거리는것도 있고 호불호도 좀 갈릴수 있음 좀 달달한? 연애나 이런 감정 느끼고싶으면 추천함 ㅋㅋ 난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중 하나임

나도 3화에서 하차함..

난 1화 중간까지 어우 애니메이선 보는 느낌이야

똥노잼이라 나도 도중하차함

괴물은 중반 지날때까지도 좀 힘든데 후반 들어가면 몰입도 장난아님

중반에서 지쳐서 껐는데 다시 함 봐야겠네

펀치 재밌었지. 추적자 작가였나?? 추적자도 재밌었음..

스토리도 재밌는 데, 조재현이랑 짜장면이 ㄹㅇ 기억이 많이 남음.

존나 잘만든 내 인생 탑5 드라나지만 결말이 용미는 아닌듯 ㅎㅎ

창크나이트 지렸지

카지노랑 재벌집은 황룡두사미아니냐

눈물의여왕은 김지원이 진짜 좆나예뻐서 봐줌

ㄹㅇ 슴슴하이 좋았음

슴슴한 느낌으로 메인 이야기 끌고가면서 복선/회수 마무리까지 좋았음ㅋㅋ

이거 재밌게 봐서 원작 영화도 보게 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