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아빠? 올해는 대부도 가기 싫어
아빠 : 왜 작년에 수영장에서 재밌게 놀고선 왜 안가?
아들 : 거기까지 다 좋았는데요. 그게 .. 있잖아아요.
대부도 그런데 인지 몰랐는데...
할머니손으로 ...
칼국수 만든다고 해서 무서워..
2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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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보
감히 이정도로 개드립을 노리다닛
어느기사
그래서 진짜 안왔다 아들이
둘만의비밀의정윈
고전이잖아
어느기사
고전이 아니라 실화다
天上天下唯我獨尊
한번 놀러갔었는데 원조 할머니손칼국수 21호점까지인가 봤던것 같다 ㅋㅋㅋ
어느기사
할머니 희생자가 많네
방어싸만코
장모님 뼈다귀해장국....
어느기사
얼마나 재혼해야하는거야?
두부술사
번유배갔다가돌아옴
할머니보쌈, 할머니뼈해장국, 할머니순대국밥
아침밥
내동 생고기
초ㅣ초
엄마손파이
나비탕매니아
사장이 벨기에 사람인가?
카피바라9
할머니 하나에 두그릇
재미있지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을떠돌아다니는망령
할머니 뼈해장국집이었음 오열했겠는데
크툴루
수원 시체 육회관
창원시진해구이동거주중
고추빱니다
일1국밥
할(머니손)칼(국)수
베댓전문가
내동 생고기
조홍감
항상 짝수단위로 시키셔야 합니다
디크
글 읽고 5분동안 고민하다가 결심했다
우두루
카레참치
칼로 잘라서 칼국수라면서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