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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싼떼
흥행과 성공은 다른 얘기임
손익분기점 못넘었지만 누가뭐래도 성공한 영화임
앞으로도 회자될꺼고 기억될 영화임
지랄 말고 헤어진결심 반만큼이라도 만들고 지껄였으면 좋겠음
너나암?
커플, 가족이랑 못보는 영화인데 흥행이 되겠냐
다잉위시
영화비 오르기 전이었으면 300은 넘었음
결이
극장에서만 네번 봤다 인생영화 갱신
테팔
표값오른게 한몫했지..
서른이야
근데 범죄도시 천만이라 표값은 딱히
테팔
오락성영화랑은 결이 다르니까 그거완 또 별개로봐야함
글픽카드요
시리즈물은 검증된 재미라는 느낌이 있어서 표값에 엄청난 영향을 받진 않는데 저런 영화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표 값이 높으면 꺼려지지
미라
영화계도 차갑다
scendo
이건 관객탓하는게 아닌데 왜이리 반응이 공격적이냐
그만큼 영화산업이 예전과 다르다 이거임
벼이려벼아려벼
영화 보는 데 비용 증가 - 예전에는 에이 시발 걍 보지 뭐 했던 영화도 안 보고 안전빵(국밥 블록버스터류나 ip파워 강한 애들) 위주로 찾게 됨 - 기타 장르 흥행 부진 아닐까?
냄새나는덕배
잼게봤음
s4gd2we
잼있게봄
자본주의의노예
나는 노잼이던데
하니팜
헤어질 결심 재미있게 봄.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굳이(?) 느낌이고
집에서 ott로 보기에는 인생 영화 중 하나임.
microsoft
코로나에 탑건이랑 토르4랑 같이 영화관에 걸려있는데 저정도면 선방아님?
수상했다니까 지레 어려운영화일거라 생각하니 커플들이랑 가족관객들이 탑건이랑 토르4 보러가지
프યલ
영화 자체의 대중성은 크게 중요하지 않음 영화 내용은 영화를 보고 나서야 아는거지. 보기 전에 아 이 영화는 대중적이겠구나 하는건 포스터, 예고편이나 마케팅이 다 하는거임.
야그걸믿냐
넷플릭스에서 봐라 좋은 영화가
Yoann
현실 : 범죄도시4 흥행
딘딘은딘딘
노잼
982
댓글 ㅋㅋㅋ 우매한 대중타령 와우
내가 음악 클래식들으면
니들 음악 취향 발라드 힙합 락같은거나 듣는 우매한놈들 취급 가능?
근데 현실에선 클래식듣는사람이 선민의식은 있을 수 있어도
오케스트라 만석 안찬다고 우매한 대중 타령하진 않지
근데 영화쟁이들은 실제로 그런 타령을 함
예술은 알진 몰라도 교양은 없거든
비활성화유저
병센들이지 뭐….
연극이나 오페라 매니아들이 영화를 저급 오락문화하고 하면 거품물고 날뛸껄
배꼽
난 헤어질결심 별로였음. 영상이랑 연출이런건 다 좋은데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건 스토리아님? 근데 스토리가 그냥 너무 마음에 들어오지가 않더라.
Emt
제목부터가..
헤어질사람들이 없는 MZ들이 보긴 좀 그러네
링크지원
인생 영화라며 다회차 조지는 사람들 많더라.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함
근데 나한텐 좆노잼이었다. 난 팔장끼고 미장센 분석할 시간에 마동석이 깡패 대가리 후리는 거 구경할래
초고교급외모
헤어질 결심은 제목을 잘못지었음 얼핏보면 그냥 양산멜로물인갑다 하고 안보는사람 꽤많음
콩까네
영화에 예술을 원하느냐 재미를 원하느냐 그 중간점을 찾든가 감독이 원하는 걸 해야하는데.. 내 생각에는 제작비 많이 썼으면 투자금 회수할 목적으로 재미에 중점을 두고 마케팅도 하고 브랜딩을 해야 하지 않을까
버디언
완성도랑 별개로 흥행에 실패할수도 있는거지 호들갑은; 지구를지켜라도 수작인데 마케팅 거지같이 해서 망했잖아
프라다를입는아재
영화 자체가 수작은 맞는데 뭐랄까 코로나 이후로 영화관에선 좀 즐거운걸 보고 싶음
그게먼디
그냥 딱 봐도 기빨리고 피곤해 보인다
rulru
꼭 영화관에서 볼 이유가 없는 장르인거지.
거기에 표값이 끼얹어진거고.
힉힉호무리무리가아니었다
표값이 비싸니까
탑건 듄같이 큰 스크린 큰 공간감이 필요한 영화들만 극장에서 흥행하는 거고 저런 영화는 나중에 집에서 OTT로 봐야지/다운받아 봐야지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