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스라엘인지 아랍권 고발영화 있었는데

바시르와 왈츠를 인듯

이거말고 무슬림 여자가 억울하게 명예살인 당하는데 마을 사람들, 심지어 아들이 돌로 막타쳐서 죽이게하는 형벌이고 여자 언니가 도망쳐 나와서 고발하는 영화였는데 주제가 달라서 아예 딴 얘기가 돼버렸네

그거면 아마 더 스토닝이겠네

이건갑다 ㄱㅅㄱㅅ 도그빌 볼때만큼 기분 더러웠음 이거

솔직히 종교도 명목뿐이고

이권 다툼으로 밖에 안보임

"하마스맘"

이지랄하는거보면 뭐 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또이또이로 안보고 학살을 저지른 하마스보고 그럴만했다고 옹호하고다녀서 붙은말아님?

그럴만 했다는게 또이또이가 아니야..?

그건 합리화고 또이또이면 테러나 학살저지르는 둘 다 병신같은놈들이라고 가야지

그럴만했다는게 서로 똑같다는거지

합리화는 저게 정당한 보복이라고 해야지

어떤 전문가인데?

"방구석" 전문가

유튭에 중동이야기하는 전문가였는데 이름까묵었음...유튭기본1시간인가 그렇고..정영진인가 같이 나오는 영상 많음

그 전문가 혹시 너희 집에 사니

둘다 쓰레기면 그래도 도움되는 쓰레기 고르는게 좋지

이스라엘은 도움도 되고 국제사회에서 우리편을 많이 들어주잖아 걍 이익입장에서는 이스라엘편해주는게 맞지뭐 팔레스새끼들이 우리에게 뭐 해준거있냐?

그건 국가단위에서 이익을 생각할때 지지하는거고 개인적으로는 누구 편을 들 필요가 없지 누구항쪽 잘하고있는 놈이 없는데 왜 굳이 편을 듬 국가 정책의 방향성이랑 개인의 시선을 동일시할 이유는 없잖아

네말도 맞지~ 근데 난 저근거로 그냥 이스라엘편을 들뿐이야 ㅇㅋ?

사실 개인이 이스라엘 편을 드는것도 상관없는 일인데 그 근거가 겨우 우리나라랑 합이 잘맞아서라면 어디가서 관련된 얘기에는 입을 안여는 편이 좋겠지 우리나라한테 잘해서 빼고 지금의 상황에서 두 진영중 누구를 지지하던 그럴듯한 이유를 대봐야 어떤 식으로든 반박이 되니까 세상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역사적으로 수만명씩 죽어나간 인과를 가지고 나한테 이득이 되니까 라는 소리를 하는 류의 사람을 좋게 볼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도 생각해 볼 문제고

좋게 봐달라고 한말도 아니고 내 의견인데 그냥

네가 말하는 게 6.25 때 중공군이 북한 편든 거랑 다름 없어 보인다

중공군이 한국편 드는게 더이상하지 않아?;;

ㅇㅇ 딱 그 논리라고

그논리 맞음 ㅇㅇ

죽일만 했으니 죽엿다?

히틀러가 그 짓을 안했으면 이스라엘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을걸? 이스라엘 건국세력 주축이 동유럽에서 나치 학살에 살아남은 아슈케나짐 유대인들하고 북아프리카에서 아랍인에게 복날 개 패듯이 맞던 세파르딤 유대인이 주축임.

그렇게. 히틀러가 제대로 마무리 했으면 조용했을텐데

이스라엘이란 저주받은 나라가 탄생하지도 않았고 중동 리스크 변수 하나도 줄었을텐데

구글번역에 음성넣어서 돌려봤는데 정확하게는 안나오는데 대충 내용 비슷하게 나오는듯

이스라엘이니까 히브리어겠지 모

ㅇㅈ 탄두리 치킨 어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