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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탄투라 학살 참여자 인터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탄투라 마을을 학살했는데, 그때 참여했던 이스라엘 사람들을 인터뷰 함.

학살을 저질렀고, 16세 소녀를 강간했더니 누더기처럼 반쯤 죽어있더라 하는걸 자랑스럽게 말함

79개의 댓글

sad
13 일 전

어쩌라고 어디에나 범죄자는 있다

1
13 일 전
@sad

국가가 주도한 범죄니까 그러지 ㅋㅋ 개붕이는 어디 뇌 두고옴? 너무 쿨찐하네

3
13 일 전

인간의 끝없는 악의에 새삼 또 실망하게된다

0
13 일 전

나치랑 다를바가 없네

0

비누가 말도 하네

0
13 일 전

이스라엘 얘네들은 침략당해도 옹호 절대 못함

3
13 일 전
@행복한사자

그논리대로라면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한테 당하는 것도 옹호하면 안되는거 아님?

0
13 일 전
@어무니

ㅇㅇ 하마스같은 테러 집단은 짓밟혀도 할 말 없음..그냥 그 사이에 낑겨서 죽어나가는 민간인들이 제일 안타깝지

2
13 일 전

이게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인가.....

2
13 일 전
@오글거림킬러

하느님 아들 죽일정도면 쌔긴 쌘것 같음 ㅋㅋ

0
13 일 전

히틀러의 실수는 두가지다

 

1. 인종학살을 시도했다는 것

2. 학살을 완벽하게 완료하지 못한 것

13
13 일 전

ㅅㅂ

0
13 일 전

탄두리 치킨인 줄

3
13 일 전
@변경백

ㅁㅊ 새끼야 이게 농담꺼리냐

만약 딴나라 애들이 우리 노근리 가지고 이렇게 비아냥 거리면 좋겠냐

2
13 일 전

여담으로 탄투라는 최소 230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salhae 당함 그리고 마을은 싸그리 밀려 테마파크가 됨

탄투라 말고도 데이르야신, 에인알제이툰, 다웨이메흐 이런 경우가 많음

물론 팔레스타인도 업보가 씨게 있었음 20~30년대 이스라엘 인들을 학살한 경험이 있었음 그래서 유대인 지도자들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48~49년 아랍인들을 싸그리 밀어버리기로 결심함

11
13 일 전

학살 먼저 시도한건 팔레 쪽인대

이제와서 무슨 소용임? 걍 둘중 하나가 사라지는게 가장 이상적임 그치만 가장 강한 무력이 이스라엘일 때가 그나마 안장적인거고

팔레쪽이 강하다면 이스라엘인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바다로 강제 몰렸을 거다

3
13 일 전

영화 황산벌

화랑들을 계속보내

형님 니 미쳤나??

그래 미칬다 자식 죽으라고 보낸 니는 제정신이가? 지 처자식죽이고 나온 계백이는 제정신이가?? 다 미친기야 전쟁은 미친놈들이나 하는 기야!!! 화랑들을 계속 보내!! 꽃은!! 화려할때 지는기야!!

 

전쟁관련해서 기사나 뉴스 보면 이대사가 제일 먼저 떠오름 서로 싫어하는 감정만 쌓이고 두진형다 서로를 미치도록 싫어하게 되더라

1
13 일 전
@개드립눈팅러

ㄹㅇ

0
13 일 전

히틀러형님... 그립습니다...

0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이렇게 잘 들어맞는 경우는 또 없을거야

0
13 일 전

진짜 저기는 한쪽이 말살 되지 않는한 끝나지 않겠다

0
13 일 전

웃는게 ㄷㄷ하네

0

저긴 서로 죽이고 죽인 역사를 따지면 언제까지 올라가야하냐...

0
13 일 전

Free Palestine이라고하면 하마스맘이라는 개붕이들 많았잖아..

 

병신새끼들

4
13 일 전
@Dengel

꼭 지 불리할 때는 안 기어나옴 ㅋㅋ

0
13 일 전

역겹네 히틀러가 옳았다..

0
13 일 전
0
13 일 전

뭔 ai영상같네.. 저 내용이 맞긴함? 상식을 너무 벗어나니까 뭔가 구라같음

0
13 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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