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960년대 사건아닌가

자막에 82년 써있자너

ㅇㅇ보고앎ㅋㅋ 태어난년도가 50-60년대생이네. 나도 1960년대사건으로 잘못 기억했음ㅋㅋ

수류탄으로 자살함

자살했을걸요?

자살함

자살도 그냥 혼자한게 아니라 한 일가족집에 들어가서 수류탄으로 폭사함.

그정도면 언제든 쏠 놈이었네 ㅅㅂ

근데 이런 흉악범 새끼들은 꼭 동거녀가 있더라ㅋㅋ 존나신기함

이게 보통 사람들은 이것 저것 재면서 사는데, 이런 사람들은 여자에 다 미쳐있음.

여자도 간 쓸개 인생 다 때어줄것처럼하면 어떻게든 넘어오더라. 물론 생각 없는 애들이 태반

사람이 갑자기 별 거 아닌 걸로 저렇게 괴물로 변하는 경우는 매우 드뭄.

살인범 우순경은 해병대 출신으로 뛰어난 실력으로 월남전에서 실전 경험까지 있었음. 무려 청와대 경호대에 들어갈 정도로 승승장구했음.

하지만 전쟁 휴우증인지 자주 사고를 쳤고 결국 경호대에서 방출되어서 시골 경찰로 좌천됨.

서울에서 대통령 경호원으로 승승장구하던 젊은이가 깡시골로 좌천되었으니 꽤나 세상에 대한 원망이 깊었던 걸로 추정됨.

오 자세히 아는 친구있구나

나도 이 사건 인상깊어서 나무위키에 설명 다봤던걸로 기억하네

우범곤은 베트남전에 참전한 적 없음

한국군은 1973년 3월에 베트남에서

완전히 철수했는데

우범곤은 1955년생이라

입대를 전쟁이 끝나고 2년 뒤인

75년에 했음

전쟁 후유증 아님.

걍 사회부적응자의 개지랄이었음

대통령 경호원까지 소설 써버리네 ㅋㅋㅋ 걍 북악산 외곽 경비대야ㅋㅋㅋㅋ ㅁ왜케 와전시키누 꿈이 구전소설가냐 휴우증은 또뭣꼬

헛소리가 gpt급이네

그냥 애미애비가 뒤진 시발 새끼였네 뒤져서 지옥에서 팔다리 잘리고 오장육부가 뒤틀려는 고통 평생받을꺼임

치밀하게 계획을 실행한게 아니라

우체국에 근무하던 전화 교환수 여자한테

우범곤이가 껄덕거렸는데 까였다고 함

그 찐따 새끼가 그거에 앙심을 품고

평소에도 술 처먹고 개지랄을

자주 했었다고 하고

살인극을 벌일때도

평소 술처먹고 개지랄 칠때 처럼

우체국에 처들어가 살인을 한건데..

자동교환기가 있던 도시와 달리

사골은 우체국에 있는 전화 교환기를

통해 외부와 연결하는 방식이라

마을의 유일한 통신이 차단된셈

우범곤이가 대단한 새끼도 아니고

그냥 병신 찐따인게

진짜 통신을 차단하려면

교환기를 파괴했어야 하는데

눈깔이 돌아 사람만 죽임

그리고 피해자가 죽기 직전에

전화선을 연결을 해놓아서

외부로 신고도 가능했음

문제는 당시 그 지역 경찰들도 마찬가지로

병신들이라 출동하고도 무서워서 마을에 진입하지 않고 살인극 끝나고 자살할때까지

뭉개고 있었다는거

드립인가?했는데 이왜진

그 노르웨이 금마가 지금 1등아님?

걍 기네스북에서 범죄자부문이 없어졌대

킬수라고 표현하는건 좀 그렇지 않냐;;;;;

그냥 죽인수를 영어로 표현한거뿐임 오바 ㄴ

그렇구나 죽인 수를 kill record라고 하는건 게임에서 밖에 못봐서 그랬음

너 장례식장에 1다이라고 하면 기분 나빠하지 마라..

잘못 달았어

ㅋㅋ 참는다 후..

댓글은 못참았나보네

뭘또참아ㅋㅋ

어휘가 좀 못배워먹은 것처럼 보이기는 함

알빠인가 ㅋ

응 그런게 알 바 아니면 그냥 그렇게 살면서 한 마디씩 들으면 돼

내가 알아서할께 걍 니인생 잘살어 ㅋㅋㅋㅋ

그래 화이팅

개드립 밖에서도 생각없이 단어써서 심심하면 듣는 말일거

쯔야마사건은 그냥 일반인이 저지른 사건임.

여자들이 안해준다고 동네 사람 죽인 사건이데 상당히 비슷함.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설이 야쯔하카무라 라는 소설인데 영화로도 있으

아하... 고마워요 일반인넘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