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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 하이브측 주장 전문 (개별 요약, 3줄요약 포함)

안녕하세요. 하이브에서 알려드립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들에 대해 주주가치와 IP 보호를 위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습니다. 사담은 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제 3자의 개입이 동반되면 더 이상 사담이 아니라 계획과 이에 대한 실행이 됩니다. 더구나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의 상장 업무와 다수의 M&A를 진행한 인물입니다. 또한 회사의 재무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입니다. 이런 부대표가 대표이사의 발언을 업무일지에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결코 농담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미 풋옵션 행사로 획득할수 있는 금액을 계산하고, 행동 시기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권리침해소송, 투자사, 여론전 등의 용어가 적시된 문건이 여러건 발견된 것을 농담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려 해서는 안됩니다. 부대표에게 “이건 사담 한 것으로 처리해야 해”라고 지시한 기록까지 있습니다.

 

 

요약: 민희진 측이 장난으로 나는 사담이라고 주장하는 대화록은 사담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정황을 확인했고 장난삼은 사담 또한 아니다.
 

2. 금전적 보상이 적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는 본인이 ‘연봉 20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 정확히는 23년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가 20억원이고 연봉과 장기인센티브는 별도로 책정돼 있습니다. 이는 하이브 본사 및 한국 자회사 구성원 가운데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입니다.

하이브는 연봉 외에도 막대한 주식보상을 제공했습니다. 주식의 가치는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큰 액수입니다. 그런데도 민 대표는 회사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액수를 다시 제시하며 대화를 파국으로 이끌었습니다. 당사는 이런 과정이 경영권 독립의 명분쌓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요약 : 민희진 측은 보상이 적었다고 주장하지만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이고 막대한 주식보상 또한 제공했다. 그러나 터무니 없는 액수를 제시해 갈등을 야기했다.  이러한 행위는 독립을 위한 계획된 행동이다.

 

3.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4월 22일 오전 10시 1분에 A4 6장짜리 분량의 상세한 답변을 보냈습니다(*사진 별첨). 이를 민 대표가 발송 당일 오후 12시경에 답변을 읽은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민 대표는 입장문에서도, 기자회견에서도 “답이 안왔다”고 반복 주장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입니다.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을 사전 고지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요약 :  우리는 답변을 보냈었고 답변을 읽은 것도 확인했지만 민대표는 답 안왔다고 반복 주장중. 그리고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 사전 고지는 

         말이 안된다.

 

 

 

4. 정보자산 반납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 절차의 일환인 정보자산 회수를 위해 서울 마포구 소재의 작업실과 자택을 4월 22일 오전 10시에 방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유선전화와 이메일, 휴대전화 메시지 등으로 수차례 연락했으나 민 대표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반납 시한이 만료된 23일 오후 6시에 어도어의 신 모 부대표를 통해 재차 정보자산 반납 요구했습니다. 신 부대표는 “민 대표가 바빠서 못하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고지도 없이 언론을 통해 정보자산 반납을 알게 되었고, 이를 언론플레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책임한 거짓말입니다.

컴백을 앞두고 일을 못하게 전산자산을 뺏아갔다는 주장도 거짓입니다. 당사는 반납 받는 즉시 새로운 노트북을 지급하고 기존 자료들을 다운 받아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른 감사대상자들도 새로운 기기를 지급받아 일하고 있습니다.

 

요약 : 정보자산 회수 위해 수차례 연락을 했지만 민대표는 응하지 않음 반납 시한 만료되도 요구했지만 바쁘다고 안해줬다. 

        민대표가 말한 저 주장은 거짓말이다. 

 

5. 첫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에게 22일 보낸 메일에 이미 상세히 답한 부분입니다. 민 대표가 메일이 안왔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자극적이지만 사실이 아닌 주장을, 답변을 봤다면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이 상세한 답을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쏘스뮤직으로부터의 분리 과정에 대해서도 본인 특유의 뒤틀린 해석기제에 기반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이 되지 못한 건 하이브가 약속을 안지켜서가 아닙니다. 민 대표는 당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팀을 만들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본인의 별도 레이블에서 데뷔시키겠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의 의견을 존중하여 쏘스뮤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관시키고, 160억원이라는 거액의 자금까지 지원하며 민 대표가 원하는 방식으로 뉴진스를 데뷔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들을 이전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일정은 하이브의 의도와 무관하게 지연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이같은 과정을 민 대표가 스스로 밝힌 적도 있습니다. 민 대표는 2022년 3월 24일 게재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는 본인의 계획 하에 진행됐고,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이라고 직접 예고한 바 있습니다. “급한 데뷔는 어린 멤버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모두를 조급하게 하고 싶지 않기에 합리적인 시기인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는 대답까지 했습니다. >

 

요약 : 우리가 사전에 보낸 답변들을 민 측은 확인했어도 안봤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우리가 보낸 답변에 상세히 미리 얘기했지만

         여론및 사실이 아닌 주장을 강하게 하기 위해 자기는 안봤다는 전제를 고수하고 있다. 
 

6.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쏘스뮤직과 민 대표간 R&R 논쟁으로 인해 뉴진스 데뷔 일정이 밀리면서 쏘스뮤직이 준비하는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게 됐습니다. 두 팀의 데뷔 시점이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최소 일정기간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한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씨의 경우, 하이브와의 계약 전부터 ‘하이브 이적설’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도어의 데뷔팀을 ‘신인으로만 구성된 팀’이라고 하면 사쿠라씨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사실과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양 팀의 뉴스 밸류를 모두 보호하기 위해 요청을 드린 건이고, 이마저도 중간에 기간을 단축하여 뉴진스의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이미 이메일로 아래와 같은 답변을 드렸습니다.

 

<또한, 이처럼 민 대표의 인터뷰가 이루어진 시기는 르세라핌 데뷔(2022년 5월 22일) 두 달 전에 게재된 것으로서 민 대표는 이미 새 걸그룹에 대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홍보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민 대표의 주장은 어도어의 성공을 위해 쏘스뮤직과 하이브가 얼마나 전폭적인 지원과 양보를 했는지를 잘 알고 있는 구성원들의 인식과는 크게 다른 주장입니다.>

 

요약 : 쏘스 뮤직과 민대표 간의 rnr 논쟁으로 데뷔시점이 겹쳐져서 홍보 시간이 부족했지만 우리는 양팀을 보호하기 위해 할수 있는 행동과 보호 절차를 했었고  민대표는 억측을 주장하지만 우리는 전폭적인 지원과 양보를 했다.

 

7. 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하다는 주장에 대해

 

이 주장 역시 내부 고발이라며 보내온 메일에 아래와 같이 상세히 답변 드렸습니다.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조직은 뉴진스 PR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년간 뉴진스로만 273건의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을 위시해 그룹과 개인으로 모두 8개 팀이 활동한 빅히트뮤직의 659건, 세븐틴 등 4개 팀이 활동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365건과 비교하더라도, 결코 ‘뉴진스 PR에만 소홀하다’고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당사 PR은 모든 레이블과 아티스트에 대해 차별없이, 최선을 다해 알리고 있습니다.>
 

요약 : 소홀하다는 주장도 보내온 메일에 상세히 답변 했었고 민측은 확인했는데도 안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8. 노예계약이라는 주장에 대해

 

주주간계약상 경업금지 조항은 비밀유지 의무가 있지만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했습니다. 경업금지는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한 뒤 동일한 업종에서 창업함으로써 부당한 경쟁상황을 막기 위해 매수자 측이 요구하는 조항입니다. 어느 업종에서나 흔히 있는 조항입니다.

영원히 묶어놨다는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민 대표 본인이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큰 금액을 보장 받고, 내후년이면 현금화 및 창업이 가능한 조건은 절대 노예계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보상 조건입니다.

심지어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도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을 행사해 EXIT한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습니다.

민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두 조항의 우선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여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답변을 지난해 12월에 이미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습니다.

 

요약 : 계약자체도 노예계약이라고 생각이 안들정도로 파격적이고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다. 민측 본인도 1000억 규모라고 표현했었고 

        이게 어딜봐서 노예 계약인 것인가.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습니다.

 

9.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당사가 추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ESG 경영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회사가 공들여 추진한 친환경 앨범에 대해 민대표는 “녹는 포카가 말장난”이라고 폄하했습니다. 디지털앨범의 플라스틱 소재를 종이로, 또 앨범케이스와 포토카드를 환경 친화적 생분해 소재로 전환하기 위해 회사는 상당한 인력과 비용을 들여야했습니다. 이를 흔쾌히 수용하고 투자하는 것이 ESG 경영입니다. 당사는 하이브 산하 전체 레이블에 친환경 앨범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비협조적인 레이블이 어도어임을 내부 구성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요약 : 우리는 우리가 하는 범위에서 esg 경영을 하고 실천하지만 민측은 이런 경영을 폄하하고 있다. 오히려 어도어 측이 가장 esg 경영에 비협조적이다

 

10. 대화시도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하이브는 민 대표와 주주간 계약 변경과 관련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 왔으나, 민 대표가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질의가 하이브에 도착한 시점에 논의가 중단됐습니다. 그럼에도 하이브는 민 대표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문제제기 사안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민 대표는 주주간 계약 협의가 진행되는 시기에 오히려 뒤에서 하이브 내부의 변호사와 회계사를 포섭해 주주간 계약 변경과 내부고발형태의 문제제기 방법을 자문받고, 법무법인과 기관투자자 등과 접촉해 경영권 탈취 논의를 해 온 것이 감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요약 : 우린 민측과 지속적으로 대화 했었으나 내부고발 주장 시점부터 대화가 중단됬다. 우리는 성실히 답변했지만 이후 민측은 경영 탈취 논의에 대한

         정황들이 감사를 통해 확인될 뿐이었다. 

 

11. 무속인이 단순 친구라는 주장에 대해

 

경영 전반에 세세히 개입하는 외부 인사를 단순 친구라고 볼 수 없습니다.

대화 과정에서 공시되지 않은 임원의 스톡옵션 수량, 잠재 투자자 이름·투자자별 지분율이 기재된 경영권 탈취 구조 등이 오가고 있고,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해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대화 상대를 단순한 지인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중요한 회사 정보를 회사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채용청탁도 받은 사실을 회사는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요약 : 경영 전반에 세세히 개입하는 외부 인사를 단순 친구라고 할수 없다. 중요한 정보를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개입하는 사실들을 우리는 심각하게 보고 있다.

 

12. 컴백 시기에 왜…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것이냐는 주장에 대해

 

뉴진스의 컴백에 즈음해 메일로 회사를 공격하기 시작한 쪽은 민 대표 측입니다.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는 4월부터 여론전을 준비하라는 민 대표의 지시가 적힌 기록도 있고, 노이즈를 만들어 회사를 괴롭힌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회사를 압박하면 억지에 가까운 보상 요구안을 회사가 받아들여 줄 것으로 생각한 건 아닌지 되묻고 싶습니다.

정작 아티스트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 있는 쪽은 민 대표입니다. 보상안이 받아들여지면 좋고, 받아주지 않으면 관계를 끝낼 빌미로 삼으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년간 민 대표의 반복되는 요구를 수용하고 타협해 왔으나, 이번엔 이러한 요구가 경영권 탈취를 위한 소위 ‘빌드업’ 과정이라는 걸 알게됐고, 시기와 상관없이 멀티레이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감사에 나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를 언급하지 말자고 수차례 제안 드리는 것도 당사가 아티스트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약 : 민측은 4월부터 여론전을 준비하고 다양한 정황들을 포렌식을 통해 기록을 확인했다. 이시기에 회사를 공격하면 억지에 가까운 보상을 

        받기위한 전략으로 생각된다. 뉴진스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있는건 민측이다. 우리는 민측의 반복되는 요구를 수용하고 타협했으나

        이모든 행동들은 경영권 탈취를 위한 빌드업이 었다. 우리는 아티스트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실행해왔다. 

 

 

 

 

 

 

 

각각 요약했지만 그래도 긴글이라 3줄 요약함

 

 

1. 민측이 주장하는건 거짓말이다.

 

2. 경영권 탈취를 위한 다양한 정황과 빌드업 및 마찰들이 포렌식 또는 감사를 통해 기록을 확인 했다.

 

3. 무속인 단순 친구건은 우리가 심각하게 보고있다. 어떤 단순 친구가 관계자도 아닌데 일에 세세히 개입하나? 

 

 

 

 

 

 


 

211개의 댓글

@개드립스크랩용계정
[삭제 되었습니다]
@전설의도넛팔이

진짜 관심법 ㅈ된다 주변에 무당인 뒀음?

1
@개드립스크랩용계정

야이거 딱하면 척이지. 민희진내쫓는대

만약 성공하면 하이브는 뉴진스 앨범 절대안내줄거다 ㅋㅋ

 

방시혁라인도 아니고 왜키워주겠냐 걔들이 ㅋㅋㅋ

2
@전설의도넛팔이

뭐래이미친노망난새끼가 잠이나처자라

1
@전설의도넛팔이

그리고 내가알고싶은건 배임시도여부지 뉴진스는 어케되는 내알빠아니니까 상상의나래는 니 자유임 ㅋ

1
@전설의도넛팔이

아저씨 ㅋㅋ 민희진이 불쌍해죽고 공감되면 그건 그냥혼자 하이브개새끼하면 되는거야 근데 왜 가장 중요한 본인이 한 행동을 없는일 취급하며 진흙탕싸움하는걸 내가 왜 공감해줘야하는데?

1
@개드립스크랩용계정
[삭제 되었습니다]
@전설의도넛팔이

븅신은 니고 ㅋㅋ 싸움의발단 이해조차못하고 무지성공감캣맘같은 병신새끼

1
@개드립스크랩용계정

나도 예전에 비슷한일들이 있었는데

 

졸라 족같이 굴면서 내능력만 필요하니까 리텐셜 계약 제안 받은적있다. 기분 더러워서 까고 나왔다. 숫자가 다가 아니다 임마.

2
2024.04.27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습니다.

ㄴ 글 잘 쓴다. 이래서 변호사인가?

8
2024.04.29
@신입개드리퍼

업계탑이자너 ㅋㅋㅋㅋㅋㅋㅋ

0
2024.04.27

3번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 :

당사는 4월 22일 오전 10시 1분에 A4 6장짜리 분량의 상세한 답변을 보냈습니다

 

4번에서 바로 4월 22일 오전 10시에 감사 들어왔다는 건 봐도봐도 웃음벨이네 ㅋㅋㅋ

2
2024.04.27
@산나비

다들 헷갈려하는데

내부고발건에 대한 답변이랑

감사 착수한거랑은 별개의 사건임

15
2024.04.27
@군단장개붕이

당연히 별개의 건인데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으로는 이상하지

2
2024.04.28
@산나비

애초에 주장자체가 말이 안되는건데???

별개의 사건인데 왜 두개를 합쳐서 생각하냐고 ;;

1. 메일 답변을 안했는가? -> 했음

2. 답변을 하고서 감사를 해야하나? -> 전혀아님;;; 저런 사안은 통지 안하고 그냥 하는게 맞는거임

11
2024.04.28
@군단장개붕이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이니 이상해지는거지. 이해가 안 감?

1.은 메일 답변을 했지만 그게 감사와 동시에 이루어졌다는거고 (사실 1분 더 늦게 답변함)

2.는 당연히 감사에 대한 통지를 할 필요는 없는데, 그게 민희진이 하이브에게 보낸 의혹에 대한 답변 대신에 감사로 공격했다는 주장이랑 뭔 상관이냐고

2
2024.04.28
@산나비

3.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4월 22일 오전 10시 1분에 A4 6장짜리 분량의 상세한 답변을 보냈습니다(*사진 별첨). 이를 민 대표가 발송 당일 오후 12시경에 답변을 읽은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민 대표는 입장문에서도, 기자회견에서도 “답이 안왔다”고 반복 주장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입니다.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을 사전 고지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하이브에서 이렇게 나눠서 설명해줬는데 도대체 뭔 소리하는거냐

애초에 주장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

1. 기자회견에서 말한 답이 안왔다는 거짓이다, 답변 보냈다

2. 감사는 답변메일과 상관없이 진행하는것이 맞다

 

라고 해줬느데 이래도 이해가 안감..??

8
2024.04.28
@군단장개붕이

내 기억이 맞다면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은 답변이 지금까지도 안왔다고 한 적이 없고, 불만에 대한 내부고발 메일을 보냈는데 하이브가 그것에 답변 대신 급작스런 감사로 쳐들어왔다는 식으로 얘기했었음

 

민희진은 지금까지 쭉 답변이 안왔다고 얘기한 적이 없으니 니 말은 틀린거지. 만약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말한 부분에서 내 기억이 잘못됐다면 그건 내가 틀린거 인정함

2
2024.04.28
@산나비

내가 이해가 안 가는데...

 

감사라는 건 애초에 뒤가 구린 것을 캐내기 위한 수색인데

 

감사하겠다고 미리 통보하면 감사를 하는 의미가 없지 않음...?

 

감사하겠다고 통보하고 다음날에 찾아가면 자료가 그대로 있을까요?

 

감사는 당연히 급작스럽게 쳐들어오죠

 

답변을 감사 이후에 보냈든, 이전에 보냈든 두 개는 아예 별건인데.

 

10시 1분이 아니라 감사 다음날이나 일주일 뒤에 보냈어도 아무 상관이 없는 문제인데요

6
2024.04.28
@니소그

당연히 감사하겠다고 통보하고 올 필요가 없지.

 

그걸 떠나서 민희진이 " 항의를 한거에 대해 답변이 아니라 급작스러운 감사로 쳐들어왔다"에 대한 하이브의 답변이 이상하다는 거지. 결국 하이브의 해명은 민희진의 말이 맞다는 거잖아?

 

1. 감사에 대해 통보할 필요는 당연히 없고 지금 그걸 얘기하는 것도 아님

2. 민희진은 자신이 하이브에 대해 불만 사항을 얘기하니까 거기에 답변 대신 감사로 쳐들어왔다고 주장 중 (다시 말하지만 통보 없이 감사를 온 게 문제라는 게 아님)

3. 하이브의 해명은 잘 읽어보면 기자회견에서 한 민희진 말이 맞다고 답변함

물론 하이브 입장에서는 답변을 하던 말던 감사를 언제 하던 하이브 맘인거고. 그걸 떠나서 하이브가 반박한다는 민희진 주장 (하이브에게 보냈던 항의메일에 대한 답변 대신에 감사가 쳐들어왔다)은, 잘 읽어보면 그 말이 맞았다고 말하는 중임

1
2024.04.28
@산나비

????????????개붕이 점점 말이 앞뒤가 달라지는게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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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 :

 

당사는 4월 22일 오전 10시 1분에 A4 6장짜리 분량의 상세한 답변을 보냈습니다

 

 

 

4번에서 바로 4월 22일 오전 10시에 감사 들어왔다는 건 봐도봐도 웃음벨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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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말하고는 이제 또 뭐라고 하는거니...

1. 감사통보 얘기하는게 아니다? -> 그럼 왜 답면 메일 시간을 문제삼음?

2. 답변메일 대신 감사로 쳐들어왔다 주장 -> 여기에서 문제될 사안이있음? 감사가 뭔지 모름?

3.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

 

개붕아 진짜 미안한데 혹시 경계선이거나 아니면 언어쪽 능력이 다른 부분에 비해서 성취도가 미흡했니?

4
2024.04.28
@군단장개붕이

1. 감사 통보를 미리 안줬다고 주장하거나 그게 문제라고 말하는 게 아니란 거임. 민희진이 보낸 항의메일에 대한 답변이 감사 통보임?

2. 답변 메일 대신 보복성 감사를 시행했다는게 민희진 주장이지. 근데 사실 보복성 감사를 하던 말던 그것도 하이브 맘이니 상관없음.

문제는 "자신이 보낸 항의메일에 대해서 하이브가 답변을 주기보다 감사로 쳐들어왔다"는, 단순한 팩트를 나열한 민희진 주장을 억지로 반박하려다 보니 병신같은 답변이 나왔다는 거임

 

항의에 대해 답변을 보내는 것과 감사는 별개다. 민희진 말은 사실이지만 그게 뭐가 문제냐? 로 답변했으면 좋은 답변이었겠지. 근데 그게 아니라 민희진 말이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려고 하지만 사실 감사가 답변서를 보낸거보다 빨랐던 건 사실이기 때문에 하이브의 답변이 웃음벨이 되는거지. ㅇㅋ?

2
2024.04.28
@산나비

'답변이 없다'라고 하기에 '답변은 10시 01분에 보냈다'라고 대답한 것이고

 

감사는 '10시에 진행했다'라고 한 것이고.

 

답변을 하는 대신 감사를 나왔다고 주장하는 건 민희진 본인의 의견인 것이지

 

하이브는 두 개를 별건으로 인식하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팩트를 나열했다고 하는데, '항의메일에 대한 답변'과 '감사'가 별개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애초에 저 주장 자체가 팩트의 나열이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두 개를 하나로 엮는 사람은 여기서 민희진 밖에 없습니다

 

하이브는 두 개를 별개로 대답했습니다

 

'감사는 통보하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에 동의한다면 둘이 별건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인데,

 

왜 둘을 엮는 민희진의 주장을 팩트라고 말하시는지 모르겠군요

3
2024.04.28
@니소그

현재 본 글의 하이브 해명문에는 <민대표는 기자회견에서도 “답이 안왔다”고 반복 주장하고 있습니다.>라고, 현 시점에서도 답이 안왔다고 주장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중입니다.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하이브에 항의 메일을 보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 대신 감사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기자회견 다시 돌려봐서 민희진이 현 시점에서도 답변이 안왔다고 말한 내용이 있다면 이건 내가 잘못 기억해서 개소리한 건 인정하는데 일단 내 기억이 맞다는 전제 하에서 얘기하자면,

 

하이브가 말한 주장은 결국 민대표가 한 말을 다시 한번 맞다고 확인 시켜주는 말이라는 게 제 주장의 요지입니다. 그게 웃음벨이라는 거구요. 하이브는 도대체 민대표가 기자회견에서 한 말의 무엇을 반박하고자 쓴 해명문인거죠?

 

하이브가 답변서 대신 감사를 보낸 게 부당하냐? 그렇게는 생각 안하죠. 이건 제가 하고 싶은 얘기도 아니고요

1
2024.04.28
@산나비

자꾸 이야기를 혼동하시는데,

 

하이브는 '답변서 대신 감사를 보낸 것'이 아닙니다

 

그건 민희진 측의 주장이고, 감사는 답변서의 대신도 아니고 답변서와 관련이 없습니다.

 

답변서는 답변서, 감사는 감사

 

둘은 별건이고 하이브는 별건으로 대답했는데요.

 

답변서 대신 감사라는 말 자체가 이미 상식에 어긋나는 겁니다.

 

그건 보복성 감사라고 느낀 민희진 측의 주장일 뿐이지, 하이브는 그것에 반박 자체를 안 했습니다

 

답변서를 감사 이후에 보내든, 이전에 보내든 어느 쪽도 문제 자체가 안 됩니다

 

자꾸 본인이 원하는 이야기로 끼워맞추시는 걸로 보입니다

2
2024.04.28
@산나비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입니다.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을 사전 고지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개드립 - 이번 사태 하이브측 주장 전문 (개별 요약, 3줄요약 포함) ( https://www.dogdrip.net/553699409 )"

 

하이브는 명확하게 둘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답변? 보냈다. 그리고 감사는 원래 통보없이 하는 건데 답변 대신 감사로 공격했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소리냐? 감사는 원래 통보없이 하는거다.'

 

이게 하이브의 답변입니다. 맞다고 확인 시켜준 부분이 도대체 뭐죠?

2
2024.04.28
@산나비

아니 하나도 안 이상한데....

 

'답변 대신 감사로 쳐들어왔다'라는 말은 별건을 두 개로 엮고 있는 거고.

 

하이브는 '답변도 보냈고, 감사도 나갔다.'라고 명확한 시간 명시를 한 거고.

 

'답변 없이'라는 부분에 반박을 한 것이지,

 

'답변 없이 감사를 쳐들어왔다'라는 말을 긍정한 것이 아님.

 

답변과 감사는 애초에 별 건이니까. 애초에 '답변 없이 감사를 쳐들어왔다'라는 표현 자체가 이상한 표현인 것

 

그건 답변을 보내고 나서 감사를 진행했어야한다는 뉘앙스인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감사는 예고하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두 개는 아예 별건인데, 그걸 하나로 엮은 건 민희진 쪽이지 하이브가 아니고요.

2
2024.04.28
@군단장개붕이

그리고 내친김에 다른 것도 얘기해볼까?

 

2번에서 민대표가 자신이 연봉 20억이라고 얘기했다고 하면서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데, 애초에 기자회견 보면 연봉이 아니라 인센이 20억이라고 얘기함.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면서 그게 거짓말이라고 공격하는 방식

 

8번 노예계약에서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니 노예계약이 아니다?"

맞음. 하이브 측이 주장 하는 헐값에 주식을 판매하는 조건으로 매각한다면

2
2024.04.28
@산나비

약간 능지가 부족한 개붕이니?? 왜 감사 메일관련 얘기하는데 다른걸 들고옴??

7
2024.04.28
@군단장개붕이

특정 지능 지수 이하는 댓글 못달게 하면 안되냐 진짜 개 답답해 뒤지겠음

진짜 본인들은 의도한게 아닐거 아는데 사회악 그 자체임 ㅋㅋㅋㅋ

7
2024.04.28
@폭격

ㅋㅋㅋㅋㅋ처음엔 그냥 자존심이나 오기인줄 알았는데 그냥 이해를 못하는것일지도....

6
@산나비

너네 회사임? 왜 불탐?

4
2024.04.28
@산나비

왜 갑자기 다른 걸 들고오니...좀 그렇다...

1
2024.04.27
@군단장개붕이

그런데 그걸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진짜 웃음벨임

6
2024.04.28
@군단장개붕이

이거 이해 못하는 빡대가리들 개많아 ㅋ

7
@폭격

감사를 지도점검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참 많아..

5
2024.04.28
@산나비

애들이 기자회견도 안보고 답변달아서 말이안통하는듯

1
2024.04.27

기자회견보다가 이거보니 개쫄보같네 ㅋㅋㅋㅋ

2
2024.04.27

솔직히 누가 이기든 상관없음

그냥 지금 상황을 보는 것만으로 재밌음

3
2024.04.27

이제 예능 단물 빠지니깐 재미없네...

6
2024.04.27
@받음각
0
2024.04.27

아니 다 떠나서 직원이 무슨권리로 회사물건이 내꺼라고 할수잇냐고? 그렇다고 보상을 안줫냐? 준다고 다 받아놓고 머땜시 난리치겟냐?

2
@켄시로

그럼 님은 회사 채용 협의 때 이복지 저복지 확정받고 들어갔는데 근무 시간도 다르고 복지도 다르고 말 바뀌어있는데도 불구하고 프로젝트 성공까지해서 회사에 막대한 이익을 안겨줬는데 님 회사 회장이 자기 이뻐하는 직원한테 님 프로젝트 카피한거 주고 님 걍 꺼지셈 하면 아무 불평없이 나갈 수 있음?

8
2024.04.28
@년째내꿈은해적왕

그게 아니꼬으면 본인회사 차리라고 자기꺼도 아닌대 왜 난리냐고

1
2024.04.27

민희진이 뉴진스맘이라고 하는 애들은 뭔지 싶더라

 

애초에 이판에 뉴진스 끌어들인게 누구고 방패로 써먹은게 누군지 생각해봐라

14
@TWINS다현

팩트) 뉴진스의 컴백 직전에 경영권 찬탈 언플로 선빵친 건 하이브다

 

뉴진스 끌어들인 게 누군지 생각해봐라

3
2024.04.28
@탕수육에간짜장

민희진을 친거지 뉴진스를 친게 아니다

 

민희진=뉴진스로 끌고가는건 민희진 본인이다

 

민희진쪽 언플은 하이즈가 뉴진스를 못마땅하게 본다는 인식으로 방패막으로 쓰고 있는거다

2
@TWINS다현

민희진이 저렇게 날것의 기자회견을 하게 된 이유는 뉴진스 컴백이 임박해서 탱킹하고자 그랬던 거다 결과론적으론 그걸로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만

 

뉴진스 컴백이 임박한 상황에서 경영권찬탈이라는 자극적인 주제로 언플을 시도한 이상 뉴진스를 이미 링 위에 올린 셈이다

0
2024.04.28

근데 녹는 포카는 진짜 ..

뭐 시도야 좋은데 “포카” 자체가 소장용인것을...

0
2024.04.28
@안녕계획

애초에 EGS의 의미 저거맞냐

민희진의도는 포카로 장사질 해서 앨범 팬들이 사재기해야하는 시스템 말한거같은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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