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이번 사태 하이브측 주장 전문 (개별 요약, 3줄요약 포함)

안녕하세요. 하이브에서 알려드립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들에 대해 주주가치와 IP 보호를 위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습니다. 사담은 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제 3자의 개입이 동반되면 더 이상 사담이 아니라 계획과 이에 대한 실행이 됩니다. 더구나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의 상장 업무와 다수의 M&A를 진행한 인물입니다. 또한 회사의 재무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입니다. 이런 부대표가 대표이사의 발언을 업무일지에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결코 농담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미 풋옵션 행사로 획득할수 있는 금액을 계산하고, 행동 시기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권리침해소송, 투자사, 여론전 등의 용어가 적시된 문건이 여러건 발견된 것을 농담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려 해서는 안됩니다. 부대표에게 “이건 사담 한 것으로 처리해야 해”라고 지시한 기록까지 있습니다.

 

 

요약: 민희진 측이 장난으로 나는 사담이라고 주장하는 대화록은 사담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정황을 확인했고 장난삼은 사담 또한 아니다.
 

2. 금전적 보상이 적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는 본인이 ‘연봉 20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 정확히는 23년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가 20억원이고 연봉과 장기인센티브는 별도로 책정돼 있습니다. 이는 하이브 본사 및 한국 자회사 구성원 가운데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입니다.

하이브는 연봉 외에도 막대한 주식보상을 제공했습니다. 주식의 가치는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큰 액수입니다. 그런데도 민 대표는 회사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액수를 다시 제시하며 대화를 파국으로 이끌었습니다. 당사는 이런 과정이 경영권 독립의 명분쌓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요약 : 민희진 측은 보상이 적었다고 주장하지만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이고 막대한 주식보상 또한 제공했다. 그러나 터무니 없는 액수를 제시해 갈등을 야기했다.  이러한 행위는 독립을 위한 계획된 행동이다.

 

3.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4월 22일 오전 10시 1분에 A4 6장짜리 분량의 상세한 답변을 보냈습니다(*사진 별첨). 이를 민 대표가 발송 당일 오후 12시경에 답변을 읽은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민 대표는 입장문에서도, 기자회견에서도 “답이 안왔다”고 반복 주장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입니다.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을 사전 고지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요약 :  우리는 답변을 보냈었고 답변을 읽은 것도 확인했지만 민대표는 답 안왔다고 반복 주장중. 그리고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 사전 고지는 

         말이 안된다.

 

 

 

4. 정보자산 반납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 절차의 일환인 정보자산 회수를 위해 서울 마포구 소재의 작업실과 자택을 4월 22일 오전 10시에 방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유선전화와 이메일, 휴대전화 메시지 등으로 수차례 연락했으나 민 대표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반납 시한이 만료된 23일 오후 6시에 어도어의 신 모 부대표를 통해 재차 정보자산 반납 요구했습니다. 신 부대표는 “민 대표가 바빠서 못하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고지도 없이 언론을 통해 정보자산 반납을 알게 되었고, 이를 언론플레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책임한 거짓말입니다.

컴백을 앞두고 일을 못하게 전산자산을 뺏아갔다는 주장도 거짓입니다. 당사는 반납 받는 즉시 새로운 노트북을 지급하고 기존 자료들을 다운 받아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른 감사대상자들도 새로운 기기를 지급받아 일하고 있습니다.

 

요약 : 정보자산 회수 위해 수차례 연락을 했지만 민대표는 응하지 않음 반납 시한 만료되도 요구했지만 바쁘다고 안해줬다. 

        민대표가 말한 저 주장은 거짓말이다. 

 

5. 첫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에게 22일 보낸 메일에 이미 상세히 답한 부분입니다. 민 대표가 메일이 안왔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자극적이지만 사실이 아닌 주장을, 답변을 봤다면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이 상세한 답을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쏘스뮤직으로부터의 분리 과정에 대해서도 본인 특유의 뒤틀린 해석기제에 기반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이 되지 못한 건 하이브가 약속을 안지켜서가 아닙니다. 민 대표는 당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팀을 만들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본인의 별도 레이블에서 데뷔시키겠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의 의견을 존중하여 쏘스뮤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관시키고, 160억원이라는 거액의 자금까지 지원하며 민 대표가 원하는 방식으로 뉴진스를 데뷔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들을 이전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일정은 하이브의 의도와 무관하게 지연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이같은 과정을 민 대표가 스스로 밝힌 적도 있습니다. 민 대표는 2022년 3월 24일 게재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는 본인의 계획 하에 진행됐고,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이라고 직접 예고한 바 있습니다. “급한 데뷔는 어린 멤버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모두를 조급하게 하고 싶지 않기에 합리적인 시기인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는 대답까지 했습니다. >

 

요약 : 우리가 사전에 보낸 답변들을 민 측은 확인했어도 안봤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우리가 보낸 답변에 상세히 미리 얘기했지만

         여론및 사실이 아닌 주장을 강하게 하기 위해 자기는 안봤다는 전제를 고수하고 있다. 
 

6.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쏘스뮤직과 민 대표간 R&R 논쟁으로 인해 뉴진스 데뷔 일정이 밀리면서 쏘스뮤직이 준비하는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게 됐습니다. 두 팀의 데뷔 시점이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최소 일정기간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한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씨의 경우, 하이브와의 계약 전부터 ‘하이브 이적설’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도어의 데뷔팀을 ‘신인으로만 구성된 팀’이라고 하면 사쿠라씨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사실과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양 팀의 뉴스 밸류를 모두 보호하기 위해 요청을 드린 건이고, 이마저도 중간에 기간을 단축하여 뉴진스의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이미 이메일로 아래와 같은 답변을 드렸습니다.

 

<또한, 이처럼 민 대표의 인터뷰가 이루어진 시기는 르세라핌 데뷔(2022년 5월 22일) 두 달 전에 게재된 것으로서 민 대표는 이미 새 걸그룹에 대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홍보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민 대표의 주장은 어도어의 성공을 위해 쏘스뮤직과 하이브가 얼마나 전폭적인 지원과 양보를 했는지를 잘 알고 있는 구성원들의 인식과는 크게 다른 주장입니다.>

 

요약 : 쏘스 뮤직과 민대표 간의 rnr 논쟁으로 데뷔시점이 겹쳐져서 홍보 시간이 부족했지만 우리는 양팀을 보호하기 위해 할수 있는 행동과 보호 절차를 했었고  민대표는 억측을 주장하지만 우리는 전폭적인 지원과 양보를 했다.

 

7. 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하다는 주장에 대해

 

이 주장 역시 내부 고발이라며 보내온 메일에 아래와 같이 상세히 답변 드렸습니다.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조직은 뉴진스 PR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년간 뉴진스로만 273건의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을 위시해 그룹과 개인으로 모두 8개 팀이 활동한 빅히트뮤직의 659건, 세븐틴 등 4개 팀이 활동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365건과 비교하더라도, 결코 ‘뉴진스 PR에만 소홀하다’고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당사 PR은 모든 레이블과 아티스트에 대해 차별없이, 최선을 다해 알리고 있습니다.>
 

요약 : 소홀하다는 주장도 보내온 메일에 상세히 답변 했었고 민측은 확인했는데도 안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8. 노예계약이라는 주장에 대해

 

주주간계약상 경업금지 조항은 비밀유지 의무가 있지만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했습니다. 경업금지는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한 뒤 동일한 업종에서 창업함으로써 부당한 경쟁상황을 막기 위해 매수자 측이 요구하는 조항입니다. 어느 업종에서나 흔히 있는 조항입니다.

영원히 묶어놨다는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민 대표 본인이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큰 금액을 보장 받고, 내후년이면 현금화 및 창업이 가능한 조건은 절대 노예계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보상 조건입니다.

심지어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도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을 행사해 EXIT한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습니다.

민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두 조항의 우선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여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답변을 지난해 12월에 이미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습니다.

 

요약 : 계약자체도 노예계약이라고 생각이 안들정도로 파격적이고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다. 민측 본인도 1000억 규모라고 표현했었고 

        이게 어딜봐서 노예 계약인 것인가.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습니다.

 

9.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당사가 추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ESG 경영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회사가 공들여 추진한 친환경 앨범에 대해 민대표는 “녹는 포카가 말장난”이라고 폄하했습니다. 디지털앨범의 플라스틱 소재를 종이로, 또 앨범케이스와 포토카드를 환경 친화적 생분해 소재로 전환하기 위해 회사는 상당한 인력과 비용을 들여야했습니다. 이를 흔쾌히 수용하고 투자하는 것이 ESG 경영입니다. 당사는 하이브 산하 전체 레이블에 친환경 앨범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비협조적인 레이블이 어도어임을 내부 구성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요약 : 우리는 우리가 하는 범위에서 esg 경영을 하고 실천하지만 민측은 이런 경영을 폄하하고 있다. 오히려 어도어 측이 가장 esg 경영에 비협조적이다

 

10. 대화시도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하이브는 민 대표와 주주간 계약 변경과 관련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 왔으나, 민 대표가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질의가 하이브에 도착한 시점에 논의가 중단됐습니다. 그럼에도 하이브는 민 대표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문제제기 사안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민 대표는 주주간 계약 협의가 진행되는 시기에 오히려 뒤에서 하이브 내부의 변호사와 회계사를 포섭해 주주간 계약 변경과 내부고발형태의 문제제기 방법을 자문받고, 법무법인과 기관투자자 등과 접촉해 경영권 탈취 논의를 해 온 것이 감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요약 : 우린 민측과 지속적으로 대화 했었으나 내부고발 주장 시점부터 대화가 중단됬다. 우리는 성실히 답변했지만 이후 민측은 경영 탈취 논의에 대한

         정황들이 감사를 통해 확인될 뿐이었다. 

 

11. 무속인이 단순 친구라는 주장에 대해

 

경영 전반에 세세히 개입하는 외부 인사를 단순 친구라고 볼 수 없습니다.

대화 과정에서 공시되지 않은 임원의 스톡옵션 수량, 잠재 투자자 이름·투자자별 지분율이 기재된 경영권 탈취 구조 등이 오가고 있고,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해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대화 상대를 단순한 지인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중요한 회사 정보를 회사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채용청탁도 받은 사실을 회사는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요약 : 경영 전반에 세세히 개입하는 외부 인사를 단순 친구라고 할수 없다. 중요한 정보를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개입하는 사실들을 우리는 심각하게 보고 있다.

 

12. 컴백 시기에 왜…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것이냐는 주장에 대해

 

뉴진스의 컴백에 즈음해 메일로 회사를 공격하기 시작한 쪽은 민 대표 측입니다.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는 4월부터 여론전을 준비하라는 민 대표의 지시가 적힌 기록도 있고, 노이즈를 만들어 회사를 괴롭힌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회사를 압박하면 억지에 가까운 보상 요구안을 회사가 받아들여 줄 것으로 생각한 건 아닌지 되묻고 싶습니다.

정작 아티스트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 있는 쪽은 민 대표입니다. 보상안이 받아들여지면 좋고, 받아주지 않으면 관계를 끝낼 빌미로 삼으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년간 민 대표의 반복되는 요구를 수용하고 타협해 왔으나, 이번엔 이러한 요구가 경영권 탈취를 위한 소위 ‘빌드업’ 과정이라는 걸 알게됐고, 시기와 상관없이 멀티레이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감사에 나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를 언급하지 말자고 수차례 제안 드리는 것도 당사가 아티스트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약 : 민측은 4월부터 여론전을 준비하고 다양한 정황들을 포렌식을 통해 기록을 확인했다. 이시기에 회사를 공격하면 억지에 가까운 보상을 

        받기위한 전략으로 생각된다. 뉴진스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있는건 민측이다. 우리는 민측의 반복되는 요구를 수용하고 타협했으나

        이모든 행동들은 경영권 탈취를 위한 빌드업이 었다. 우리는 아티스트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실행해왔다. 

 

 

 

 

 

 

 

각각 요약했지만 그래도 긴글이라 3줄 요약함

 

 

1. 민측이 주장하는건 거짓말이다.

 

2. 경영권 탈취를 위한 다양한 정황과 빌드업 및 마찰들이 포렌식 또는 감사를 통해 기록을 확인 했다.

 

3. 무속인 단순 친구건은 우리가 심각하게 보고있다. 어떤 단순 친구가 관계자도 아닌데 일에 세세히 개입하나? 

 

 

 

 

 

 


 

211개의 댓글

2024.04.27
0

하이브는 상당히 객관적인 모양의 글로 가기로 했구나

13
2024.04.27
@띵호아띵호잉루

만일 증거 확보한 내용이 확실하다면 여론이고 뭐고 법정 싸움에서는 객관적인 증거싸움이 될테니까...

 

일단 법적으로 공모한 사실만으로는 배임성립까지는 안된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공모를 하고 시행했다는 사실 자체는 인터뷰 그 자체로 스스로가 인정한 모양새거든... 그게 아니라면 하이브가 내놓은 증거의 증거능력이 없다는 식으로 가고 사내 괴롭힘이나 따돌림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나왔을텐데 내 관점에서는 결국 내가(민씨)이래서 그런거다... 정도로만 보였거든

거기다 그래서 이랬나 알고보니 그게 이거였나 이런 식으로 추측에 의한 장작 넣는건 결국 여론과 언론인거고

5
@띵호아띵호잉루

객관적인X

 

매우 편향적이지만 동시에 논리적인O

1
@탕수육에간짜장

객관적인 모양 이라고 씀 ㅇㅇ

0
@띵호아띵호잉루

객관적인 모양X

 

지극히 편향적이지만 논리적인 모양O

0
@탕수육에간짜장

대중들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길 바라는 모양 ㅇㅇ

0
2024.04.27

무속인은 또 뭐야

0
2024.04.27
@마리괭이

친구중에 무당있는데 걔 때문에 뉴진스가 토끼 마스코트? 그런거 밀고 BTS 군대가라고 주술하니 어쩌니 하는거 있었음 ㅋㅋㅋ

1
2024.04.27
@Whagggg

근데 그 무당한테 경영관련사항을 공유했다고????

5
2024.04.27
@마리괭이

ㅇㅇ 민희진도 어느정도 했다고 자기가 말함.

물론 자기는 그냥 친구일뿐이다 라고함

0
2024.04.27
@마리괭이

내가 봤던거에는 공유를 어디까지 보냐에 따라 다른것 같은데 "야 애들 마스코트 정해야 되는데 뭐하면 좋을까?" "사주보니까 토끼가 궁합에 좋던데 토끼로 하지?" "토끼? 괜찮은데?" 뭐 이런 흐름으로 대화한거 있던데 이걸 하이브측에선 공유라고 보는거고 민희진측에선 그냥 고민있을때 친구한테 상담 던져본걸로 보는거고 뭐 그런 차이인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토끼가 쓰이게 됐으니까 어떻게 판단 할지는 법원몫일듯?

1
2024.04.28
@Whagggg

아래는 하이브의 주장이지만, 언론을 통해 공개된 감사결과를 일부 공유하면

 

"입사 지원자의 개인정보 유출 등이다. 무속인은 손님 중 하나인 9*년생 박 모 씨의 입사지원서를 민 대표의 개인 이메일로 전달했고, 민 대표는 부대표 신 모 씨를 통해 박 씨에 대한 채용 전형을 진행했다"

 

"면접 절차가 진행 중인 지원자들에 대한 평가도 무속인과 함께했다. 무속인이 긍정 평가를 내놓은 지원자들은 대부분 채용 전형에 합격, 일부는 어도어에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타 부서에 재직 중이던 일부 하이브 직원들의 전환배치를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대상자들의 신상 정보를 무속인과 공유하며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회사밖의 사람에게 입사지원자 업무나 신상정보 공유까지 진행한 사이니까. 문제가 작지는 않지.

4
@신림동1212

ㅋㅋㅋㅋ 시발 어느회사 대표가 관상가 대려와서 사람을 뽑....어?

0
2024.04.28
@마리괭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566537

하이브에서 낸 걸로 보이는 기사가 있긴 하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면 좀 영향이 있긴 할 듯

1

뭐 하이브를 믿든 민희진측 주장을 믿는 사람이든

변호인들은 일단 하이브가 민희진한테 제공한 금액에 대해서는 높게 쳐준게 맞다는 전제를 깔고 가긴 하더라

다만 공모해서 어도어를 먹을 계획을 한게 현실성이 있냐 없냐는 갈리고

현실적으로 하이브가 민희진측이 어도어를 먹을려고 했다는데 설혹 그런 설계를 짰어도

그게 실현가능한 이야기는 아닌것 같긴한데

1
2024.04.27
0
2024.04.27
[삭제 되었습니다]
2024.04.28
@댓글돌이4

난 이것보다도 얼척 없는게 2천억원임 ㅋㅋㅋㅋㅋ

계속 보상이 2천억원이라고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도어 1조원이 성립이 된다면 런던 베이글도 3천억원 가능함

 

애초에 어도어 VC, 펀드 등 투자 받은게 없어서 공식적으로

밸류에이션이 제대로 된 적이 한번도 없는데 갑자기 왜 1조원이 된것임?

 

비상장 기업 기업가치는 어느 정도 유의미한 정도 수준의 투자 받기 전까지는

말 그대로 그냥 우기는게 장땡인데 갑자기 어도어 1조원 됨

지금 YG기업가치가 1조원이 안 되는데 어도어 하나가 YG보다 시가 총액이 높다는 이야기임

 

뭐 기사에서 어쩌고 이야기하는 애들 있을텐데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4/04/26/VATYT6NO7JBONAMPXOA2PBRVBI/

 

그냥 기사에서 1조원 툭 던진다고 그게 성립되면 런던 베이글도 이제부터 3천억원임

 

댓글 보면서 든 생각이 상법이나 밸류에이션 이런 것들 모르는데 잘 모르면서

의견 이것저것 열심히 겁나 쓰는 사람들 많다는 것은 확실히 알겠더라

0
2024.04.27

이제 법정 싸움만 가면 되지

 

다만 하이브한테 좀 짜쳤던 건

민희진이 분노의 기자회견 한 후

뭐 대답할 가치 없다고 하다가

 

여론 바뀌는 것 같으니 갑자기 태세 변환해서 적극적 해명하는거...

 

뭔 쫄보냐

14
@MESSIUUUUUU

그정도 얻어터지면 제 발로 나갈줄알았다가 벙찐거지

2
2024.04.27
@MESSIUUUUUU

근데 이거 법정싸움 가기 진짜 되게 어려울거같음...뭘로 고소해ㅠ

1
@MESSIUUUUUU

애초에 몇몇 부분에 대해서는 대응한다고 했었음

1
@MESSIUUUUUU

그딴 정신나간 기자회견 흉내내는 코미디쇼에 여론이 움직일줄 몰랐겠지

15
2024.04.28
@MESSIUUUUUU

해명을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13
@MESSIUUUUUU

나도 실시간으로 저런미친소리하는거 30분보다 끄고 더 볼 것도없구먼 음음 이러다가 여론뒤집힌거보고 저게 통한다고?소리가 자동으로나옴 하이브 예상보다 저런 미친기자회견이 통했던거지

7
@개드립스크랩용계정

끝까지 쳐안봤으니까 미친소리하네

했겠지.

3
@전설의도넛팔이

민빠어서오고 ㅋㅋ

3
@개드립스크랩용계정

끝까지 보지도 않고 미친소리라 하는너보단 났겄제~

2
@전설의도넛팔이

나무위키에서 기자회견 녹취록봤는데 너같은 민빠가 이해가 제~일안되는데?ㅋ

2
@개드립스크랩용계정

민희진 주장이사실이면 난 졸라 열받았을것 같던데?

 

민희진 걸그룹 만든다 그래놓고 연습생 모으고 있는데

르세라핌 먼저 데뷔시킨다고 하고 마치 민희진이 르세라핌 만든 사람인것마냥 메이킹 해달라하고.

 

르세라핌 먼저 데뷔 시켜서 뉴진스 연습생시절 불안하게 만들고. 아 참고로 걸그룹은 어렸을때 활동하는게 중요한거 알제? 더욱이 뉴진수 준비하던 컨셉을 생각하면 더더욱 중요하고 ㅋㅋ

 

그리고 르세라핌 홍보할때 뉴진스 데뷔해도 하루라도빨리 홍보해야하는마당에 홍보하지말라 그러고.

 

민희진이맘에 안드는데 실력은 가지고 싶으니까 뉴진스 컨셉이랑 비슷한컨셉에 안무 똑같은 부분까지 만들어서 아일릿 런칭시키고. 이것도 민희진 주장에따르면 사전동의 없었고.

 

뉴진스 컴백할라고 일존나게 해서 컴백 콘텐츠 만들엇을텐데 딱 컴백하는 콘텐츠 업로드 되는 주에 민희진 공격하는 타이밍은 뭔것 같냐?

 

니가 민희진이랑 뉴진스면 입에 거품 안물겠냐? ㅋㅋㅋ 지가당하면 시발 할거면서

 

4
@전설의도넛팔이

그래서 내가 30분만보고 끈거고 민빠를 우매한개돼지 취급한이유임

시작하자마자 카톡증거를 사담취급하며 그 내용을 배제한체 너가나온 내용언급하면서 개진흙탕 싸움이끌어가는데 ㅎㅎ

확인된사실은 민희진은 업계역사상최고 대우받고 회사지분 13% 풋옵션권리받고 기준이되는영업이익 13배를 더 올려서 받을려했고 노예계약이라던 5%도 수정가능하게 제의했는데 도대체 본인이 계약상억울할게 뭐있나?

하이브가 어도어 모회사인데 르세라핌 먼저데뷔시키는것도못함?그리고 하이브입장에 따르면 사전에 이야기가 나눠진이야기라하는데?

뉴진스 홍보가 소홀하다는건 니가 데뷔초 상황조차 스스로 생각할능력없는 무지성민빠라 그렇게믿고싶은거고 초기데뷔에 그만한 대우받는 그룹이어딨음?

본인이 다 만들었다면서 홍보랑 투어,기타지출과 이미지관리등은 누가해줌?

2
@개드립스크랩용계정

너는 돈만 계산하고 쳐보니까

30분만에 우습다고 쳐껐겠지ㅋㅋㅋ

 

돈물론 중요하지. 그런데 민희진 레벨 되는 디렉터 쯤 되면 당연하게도 지이름 석자건 창작물과 결과물이

훨씬 중요하다. 돈 이미 차고 넘친다 이거지.

그러니까 졸라열받아서 지가까서는 안되는 계약내용까지 까발리는거 아니겠나?

 

왜겠냐? 졸라 억울하니까.

나같아도 억울해 뒤지겠다.

 

능력만 빨리고 인간을 아주 빌런 그자체로 모는데. 돈만 쳐보니까 이런사고도 안되고 이해가 안가겠지 ㅋㅋㅋㅋ 개저씨같은 ㅋㅋㅋ

5
@전설의도넛팔이

2년만 더 지나도 자기 입속에 2000억 들어오는데 그게 모자라서 본인이 주장하는 그촌극을 벌인게 누군데 지속적으로 노골적으로 돈 더 달라한사람이누구냐고 그리고 정작 기자회견은 방시혁까는폭로전이고 ㅋㅋ 웃기는게뭔지암?그 기자회견을보고 무지성민빠가 된 니같은게 젤웃김

1
2024.04.28
@개드립스크랩용계정

근데 2천억은 도대체 누구 주장임? 런던 베이글인가 거기도 몇 천억 가치 잡는다고 하는데..지금 어도어 단 한번도 VC투자나 밸류 제대로 산정된 적이 없는데 난 2천억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당기순이익 몇 백억짜리가 왜 갑자기 1조짜리 회사가 되는 것임??

3
@우향향갸갸걍

2천억이뭐야 하나증권자료를 인용하자면 4천억원임

런던베이글이 3천억원을 주장하는건 영업이익의 특정배수를 곱해서 내결과인데 런던베이글은 이 배수를 24를 잡음이건 이쪽업계치고 굉장히높은수치임

그리고 민씨는 풋옵션을 가지고있는데 이것도 영업이익의 13을 곱하는걸로 알고있고 지분대로라면 1천억원정도가 나오는거고 근데이게 말이안되는게 어도어성장세 고려안하고 단순재무상자료로만 평가한거임

그리고 반면에 하나증권은 성장성을 이대로 고려했을때 2년이내 기업가치 2조찍는다고 한거임 민희진이 받는대우?진짜말도안되는수준인거임

1
2024.04.28
@개드립스크랩용계정

'이쪽 업계 치고' 여기서 너 이쪽 업 사람이라고 내가 판단해도 됨?

 

비상장주식 밸류에이션을 업계 기준으로 멀티플로 잡는다는 이야기는 내가 진짜 살다가 완전 처음 듣는데

기본적으로 식품업이라고 쳐도 SOM이 완전하게 다르고 비상장주식 멀티플 24면 절대로 높은게 아니지 않냐?

 

그리고 1조원이건 2조원이건 애초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인게 지금 4대 기획사 시가 총액이 대충 아래와 같거든?

하이브 - 8.3조원 / SM - 1.9조원 / JYP - 2.3조원 / YG - 0.8조원

 

애초에 어도어 DCF나 손익으로 봤을 때 현재 기준으로는 아무리 짱구를 굴려도 2조원 절대 안 나와서

상대가치평가로 계산해보려고 한번 찾아 봤는데 더 말 같지도 않네[

 

'뉴진스' 하나 있는 '어도어'의 가치가 SM보다 크고 JYP 수준이고, YG보다 2.5배 크다는 이야기인데

심지어 YG 2023년 영업이익이 869억원에 매출 CAGR이 전혀 낮지도 않음

 

증권사 리포트를 언급하는데 애널 리포트는 그냥 쓰면 그만임.

그리고 내가 하도 얼택이 없어서 하나증권 리포트 보고 있는데 멀티플을 20주고

2024년 정도에 어도어 영업이익을 1,000억원으로 계산을 했는데

뉴진스가 작년에 진짜 존나게 흥했어서 번 수익이 335억원인데 뭔 수로 3배를 벌 수가 있음?

2023년 하이브 전체 영업이익이 1,800억원 수준인데 뉴진스 혼자서 하이브 영업이익 절반을 찍는다는 이야기인데

너가 생각해도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DCF로 측정하나 아니면 상대가치로 측정 하나 내가 생각하는 그 어떠한 기업가치측정법을 사용해도 2조원이라는 수치가 나올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2조원이 나오는지 한번 알려줘봐

 

저 말 같지도 않은 하나증권 리포트를 인용하면 할말이 없고

 

그리고 난 살다 살다 비상장주식 밸류에이션과 스톡옵션 가치를 증권사 리포트로 측정한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어본다

비상장주식 밸류에이션은 VC나 펀드가 투자한 지분의 멀티플로 계산을 해야지 뭔 증권사 리포트를 기준으로 잡음

심지어 진짜로 VC나 사모에서 돈 태워도 요새는 쩐주들 앵간히 들어가지 않는 이상 인정도 안 하는 분위기인데..

 

여기서 존나게 까이는 3프로TV 상장 시도 기업가치가 그래도 투자를 받았던 금액이 있었던 만큼

어도어 2조원 보다 더 합리적이지 않냐

 

하이브 건 보면서 지분이 어쩌고, 투자가 어떻고 진짜 상법이나 투자업 한번도 안 해본 애들 다들 전문가 빙의해서

경영권이 어떻고, 스톡옵션의 보상 금액이 이렇고 하는 것들을 보면 진짜 기가찬다

2
@우향향갸갸걍

YG가 지금 컨센서스박살나서 주가반토막난상황인데 2023년도 cagr이 무슨의미임? 영업이익은 작년 2900억이고 올해 컨센서스가 3200억인데 1800억은어디서 가져온거임?상장된 기업간로 per 설명할려는것도 기가막힌다 어도어랑 yg 성장률이 비교도 안될뿐더러 2020년 상장된 하이브에 적용된 per이 50인가 넘었을텐데? 어도어가 2025년에 주식상장 할 경우 무조건 희망가상단 뚫고 2조원은 넘는게 당연한 수순인거임

 

설령 지금 어도어가 비상장회사인것과 지분비중을보면 경영권면에서 투자메리트가 없다는점을 감안하더라도 '2년내' 민희진이 보유한 18프로지분이 2천억으로 평가받는게이상해보이지도않고 5월에 하이브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도 어도어 실적 같이나올텐데 분명히 동종업체대비 qoq가 클테고 난 니가 오히려 이쪽사람이면 그리 보수적으로 보는게 전혀이해가안가는데?

1
@우향향갸갸걍

걍 난 니가어이가없다 ㅋㅋ 뭐라도 된거마냥 말도안되는걸로 꼬투리 잡으면서 내용까보면 혼자 개소리하고있네

1
2024.04.28
@개드립스크랩용계정

뭐가 말이 안되는데? 그리고 뭐가 된것처럼 하는것들이 오히려 뭣도 모르면서 전문가 빙의한 것들이지 ㅋㅋ

 

야 상식적으로 그냥 어도어 2조원이 말이됨? 그게 어렵게 생각해야 되는지 안되는지 판단할 정도로 대단한것임?

 

내가 줫밥 수준인데 내 지식으로도 존문가들 보이면 내가 문제냐 느그들이 문제냐?

0
@우향향갸갸걍

니가 줫밥이라 걍 못보는거지 ㅋㅋ 뉴진스 2023매출이 투어도안돌았는데 뭔 줜나흥행해서그정도야

 

지금당장 yoy가 0프로가 그대로된다하더라도 민희진이 1천억원 가져가는건 확정이고 이건 지분에 프리미엄 안붙은 순수하게 재무내용으로만 구한값인데 이걸로도 이게 2년이내 2천억원이 니눈엔 불가능해보이냐?

지금당장 와이지 캐시카우인 블랙핑크하고 스포티파이스트리밍수에서 전혀밀리지않는데 본격적인 투어나서는 내년부터는 영익 1000억원이 아니더라도 지금의 최소 두 배 인거는 생각 좀 만해도 알 수 있는거고

민희진 풋옵션 행사 가능 기간에따라 이금액은 부르는게 값일정도로 계속커지겠지

그리고 비상장이 아닌 상장으로 이야기가면 하이브가 당장 2020년상장당시 적용된 에비타값이 42배이고 할인율 15%~30%적용해서 희망공모가 최상단인 13만5천원에 적용됐으니꺼 그대로 적용하면 42×0.85=35.7을 그대로 어도에 적용해주면되겠네?지금 어도어가 작년에 340억벌었더고 35.7곱하면 1조 2천억나오고 이런간단한거 생각못함?심지어이건 투어포함안한 작년재무기준이까 니말이 얼마나 등신같은지 이해감?

 

그럼이제 니가 말해봐라 어떻게 2천억이 불가능한데?저번부터 니 헛소리원천이되는 근거는?

1
2024.04.28
@개드립스크랩용계정

와....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찐이구나 ㅋㅋㅋㅋㅋㅋ

 

야..어도어가 2000억이나 1000천억을 찍으면 하이브 BTS 매출 넘고 하이브 전체 이익의 60프로 이상이 나오는데 그게 가능하다고??

 

블핑 이익 얼마나 나오는줄 알고 있음????

 

이 새끼 진짜 찐이네

 

니 생각은 뉴진스 혼자서 방탄 씹어먹고 JYP 다 쳐바르는데 그게 당장 2024년에 가능하다는 이야기임??

 

니가 그렇다면 내가 뭐라고 하겠냐. 내가 2025년 미래인도 아닌데??

 

근데 시발 말 같은 이야기를 해야지. 나도 이참에 하나 이야기하자. 대한민국 2026년에 글로벌 1위 GDP 국가 될것 같은데 뇌피셜이니깐 시비 털지 마라. 근거는 내 생각이니깐

 

그리고 저게 진짜 가능하면 민희진은 2천억이 아니라 2조를 받아도 줫 같은 상황인데?

 

자본이 이딴이야기 할거면 토스나 이런데 자본금 1억 이래서 시작하고 그냥 경영권 하나로 조 단위 보상 받는데 2천억 받고 퉁 쳤으면 민희진이 개거품 물만하네

 

YG 테디 레이블이 실제로 투자 받아서 밸류 확정 되었는데 전체 가치가 2천억이 안되는데 시발 아는게 없으니 조가 좃같이 만만한가보네

 

보통 커뮤 새끼들 모른데 입 터는거 자주보고 보통 아는 새끼들 등판하면 입 다무는데 이 새끼는 찐이네 ㅋㅋ

 

너 리플리니?? 전에는 지가 위에 지껄이고 내가 언제 그랬냐고 입털어서 그냥 기억력 떨어지는 경계성인줄 알았는데 멍청한데 신념도 있네

 

와..진짜 찐 중에 찐하고 내가 말을 섞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우향향갸갸걍

더 말안함 난 더이상 니같은 난독증정박아새끼랑 나눌말없음

2천억원 민희진 지분얘기하는데 영업이익이 왜나옴?국평오야?

저번에도 내가 이사회 열어서 해임한다는말도안했는데 아스퍼거 증후군마냥 덜떨어진짠따새끼마냥 입털더니 지금도 변한게 1도없네

테디레이블 시발 찾아보니 3년전 가지고 2024년도와서 말하고있네 내가말하잖아 생각이라는걸 좀하라고 장애새끼야

어도어를 단순계약내용만으로 가치평가해도작년기준 기업가치 5천억원이고 그리고 이제와선 하는말이 민희진은 더받아야된다같은 장애새끼어록집에 나올말만처하고있네

아 됐다 이해도못하는 병신새끼랑 도돌이표 싸움한 내가한심하네 병신새끼평생 그렇게 믿고살아^^

0
@우향향갸갸걍

이 십새끼저번에 나한테상법으로 시비털던새끼네

0
2024.04.28
@개드립스크랩용계정

너가 개소리한거 반박하려다 귀찮아서 답 안했는데 여기서도 개소리하는게 너였음?

 

1렙에 가입일까지 이거 과학이고 의도가 존나 불순하네 ㅋㅋㅋㅋㅋㅋ

 

존문가니깐 니가 말한 업계 한번 썰이나 들어보자. 근거가 뭐임?

3
@전설의도넛팔이

하이브가 모회사고 주주고 고용주인데 뉴진스한테 하는마음안든다고 저런그라인딩싸움하는게 니 세계관에선옳고 합당하고지당한거임? 저런자의식과잉미친소리를 아주합당하게 받아들이는 태도가 준비된너는 머리가 아주 순수한것같아서 보기좋네 ㅎ

1
@개드립스크랩용계정
[삭제 되었습니다]
@전설의도넛팔이

팩트:팽안함

그리고 내가봐도 배낀게 맞는데 누구 소윤데 애초에? 2000억줬잖아 18 레이블형태띈다는건 대체뭔소리임?멀티레이블뿐인데

1
@개드립스크랩용계정
[삭제 되었습니다]
@전설의도넛팔이

가재는 게편이니까 니눈에 팽으로 보이는거고 ㅋㅋ 그리고 애초에 먼저 하이브 뒷통수깐게 누군데 아까부터 헛소리하는거임 대체 공개된내용만해도 그래 카톡은 그렇다 치고 ㅋㅋ 글로벌국부펀드한테 할 매각 자문은 왜받는데? 그리고 회사컴에있던자료도 그냥 망상덩어리 문서임?이사라는 새끼들이?ㅋㅋ

1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본인이 SSS급 며느리라는 블라인 20 회원가입가능 26 1 분 전
ㅆㄷ주의) 만화쟁이 금요정 근황. manwha 14 좆ᅟᅠ 24 2 분 전
만약에 슈퍼맨이 사악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8 CruelSummer 20 3 분 전
ㅆㄷ)“에...여...여기...연습...연습실이...아..아닌가요....” 12 ghoooost 28 6 분 전
성형수술 받은 여성 비포&에프터.gif 24 usuusi 21 6 분 전
"김호중, 불안한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 못 받아"… ... 27 점심은냉면 24 8 분 전
스포)산나비 엔딩보는 심형탁 26 치즈우유 21 8 분 전
정신과 약 개쩐다는 엠팍러의 후기.jpg 39 렉카휴업 34 8 분 전
북한 오물풍선 첫 피해자 발생 19 빙그르르르 27 8 분 전
매년 필요한 신병은 현재 22만 작년 출생아 23만 38 빙그르르르 35 10 분 전
(속보) 실시간으로 개 좆되버린 나무위키 33 모르가나vs아나까나 47 15 분 전
홈플러스 삼겹살구매완료 40 레오낫 46 18 분 전
30대 평균몸.jpg 50 usuusi 47 22 분 전
타향가면 고향음식 그리워진다는거 진짜임.jpg 24 돈찐 42 24 분 전
야스쿠니 신사에 오줌 싼 중국인 26 침착한사람 43 24 분 전
속보) 훈련병 사망 중대장 살인죄로 고발 71 이게뭐하는짓이고 89 35 분 전
소신발언)OTT서비스에서 개빡치는거 54 착한생각올바른생각 120 37 분 전
개붕이들이 고백받았을때 취해야할 자세.jpg 25 grandredd 62 39 분 전
엄마가 컴퓨터 교실 다닌 결과.jpg 35 차차나아지겠지 92 45 분 전
인구 감소를 축복이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98 추천요정여름이o 78 45 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