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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 하이브측 주장 전문 (개별 요약, 3줄요약 포함)

안녕하세요. 하이브에서 알려드립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들에 대해 주주가치와 IP 보호를 위해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습니다. 사담은 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제 3자의 개입이 동반되면 더 이상 사담이 아니라 계획과 이에 대한 실행이 됩니다. 더구나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의 상장 업무와 다수의 M&A를 진행한 인물입니다. 또한 회사의 재무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입니다. 이런 부대표가 대표이사의 발언을 업무일지에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결코 농담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미 풋옵션 행사로 획득할수 있는 금액을 계산하고, 행동 시기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권리침해소송, 투자사, 여론전 등의 용어가 적시된 문건이 여러건 발견된 것을 농담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려 해서는 안됩니다. 부대표에게 “이건 사담 한 것으로 처리해야 해”라고 지시한 기록까지 있습니다.

 

 

요약: 민희진 측이 장난으로 나는 사담이라고 주장하는 대화록은 사담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정황을 확인했고 장난삼은 사담 또한 아니다.
 

2. 금전적 보상이 적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는 본인이 ‘연봉 20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 정확히는 23년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가 20억원이고 연봉과 장기인센티브는 별도로 책정돼 있습니다. 이는 하이브 본사 및 한국 자회사 구성원 가운데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입니다.

하이브는 연봉 외에도 막대한 주식보상을 제공했습니다. 주식의 가치는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큰 액수입니다. 그런데도 민 대표는 회사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액수를 다시 제시하며 대화를 파국으로 이끌었습니다. 당사는 이런 과정이 경영권 독립의 명분쌓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요약 : 민희진 측은 보상이 적었다고 주장하지만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이고 막대한 주식보상 또한 제공했다. 그러나 터무니 없는 액수를 제시해 갈등을 야기했다.  이러한 행위는 독립을 위한 계획된 행동이다.

 

3.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4월 22일 오전 10시 1분에 A4 6장짜리 분량의 상세한 답변을 보냈습니다(*사진 별첨). 이를 민 대표가 발송 당일 오후 12시경에 답변을 읽은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민 대표는 입장문에서도, 기자회견에서도 “답이 안왔다”고 반복 주장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입니다.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을 사전 고지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요약 :  우리는 답변을 보냈었고 답변을 읽은 것도 확인했지만 민대표는 답 안왔다고 반복 주장중. 그리고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 사전 고지는 

         말이 안된다.

 

 

 

4. 정보자산 반납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 절차의 일환인 정보자산 회수를 위해 서울 마포구 소재의 작업실과 자택을 4월 22일 오전 10시에 방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유선전화와 이메일, 휴대전화 메시지 등으로 수차례 연락했으나 민 대표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반납 시한이 만료된 23일 오후 6시에 어도어의 신 모 부대표를 통해 재차 정보자산 반납 요구했습니다. 신 부대표는 “민 대표가 바빠서 못하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고지도 없이 언론을 통해 정보자산 반납을 알게 되었고, 이를 언론플레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책임한 거짓말입니다.

컴백을 앞두고 일을 못하게 전산자산을 뺏아갔다는 주장도 거짓입니다. 당사는 반납 받는 즉시 새로운 노트북을 지급하고 기존 자료들을 다운 받아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른 감사대상자들도 새로운 기기를 지급받아 일하고 있습니다.

 

요약 : 정보자산 회수 위해 수차례 연락을 했지만 민대표는 응하지 않음 반납 시한 만료되도 요구했지만 바쁘다고 안해줬다. 

        민대표가 말한 저 주장은 거짓말이다. 

 

5. 첫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에게 22일 보낸 메일에 이미 상세히 답한 부분입니다. 민 대표가 메일이 안왔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자극적이지만 사실이 아닌 주장을, 답변을 봤다면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이 상세한 답을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쏘스뮤직으로부터의 분리 과정에 대해서도 본인 특유의 뒤틀린 해석기제에 기반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이 되지 못한 건 하이브가 약속을 안지켜서가 아닙니다. 민 대표는 당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팀을 만들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본인의 별도 레이블에서 데뷔시키겠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의 의견을 존중하여 쏘스뮤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관시키고, 160억원이라는 거액의 자금까지 지원하며 민 대표가 원하는 방식으로 뉴진스를 데뷔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들을 이전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일정은 하이브의 의도와 무관하게 지연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이같은 과정을 민 대표가 스스로 밝힌 적도 있습니다. 민 대표는 2022년 3월 24일 게재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는 본인의 계획 하에 진행됐고,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이라고 직접 예고한 바 있습니다. “급한 데뷔는 어린 멤버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모두를 조급하게 하고 싶지 않기에 합리적인 시기인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는 대답까지 했습니다. >

 

요약 : 우리가 사전에 보낸 답변들을 민 측은 확인했어도 안봤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우리가 보낸 답변에 상세히 미리 얘기했지만

         여론및 사실이 아닌 주장을 강하게 하기 위해 자기는 안봤다는 전제를 고수하고 있다. 
 

6.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쏘스뮤직과 민 대표간 R&R 논쟁으로 인해 뉴진스 데뷔 일정이 밀리면서 쏘스뮤직이 준비하는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게 됐습니다. 두 팀의 데뷔 시점이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최소 일정기간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한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씨의 경우, 하이브와의 계약 전부터 ‘하이브 이적설’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도어의 데뷔팀을 ‘신인으로만 구성된 팀’이라고 하면 사쿠라씨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사실과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양 팀의 뉴스 밸류를 모두 보호하기 위해 요청을 드린 건이고, 이마저도 중간에 기간을 단축하여 뉴진스의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이미 이메일로 아래와 같은 답변을 드렸습니다.

 

<또한, 이처럼 민 대표의 인터뷰가 이루어진 시기는 르세라핌 데뷔(2022년 5월 22일) 두 달 전에 게재된 것으로서 민 대표는 이미 새 걸그룹에 대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홍보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민 대표의 주장은 어도어의 성공을 위해 쏘스뮤직과 하이브가 얼마나 전폭적인 지원과 양보를 했는지를 잘 알고 있는 구성원들의 인식과는 크게 다른 주장입니다.>

 

요약 : 쏘스 뮤직과 민대표 간의 rnr 논쟁으로 데뷔시점이 겹쳐져서 홍보 시간이 부족했지만 우리는 양팀을 보호하기 위해 할수 있는 행동과 보호 절차를 했었고  민대표는 억측을 주장하지만 우리는 전폭적인 지원과 양보를 했다.

 

7. 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하다는 주장에 대해

 

이 주장 역시 내부 고발이라며 보내온 메일에 아래와 같이 상세히 답변 드렸습니다.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조직은 뉴진스 PR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년간 뉴진스로만 273건의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을 위시해 그룹과 개인으로 모두 8개 팀이 활동한 빅히트뮤직의 659건, 세븐틴 등 4개 팀이 활동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365건과 비교하더라도, 결코 ‘뉴진스 PR에만 소홀하다’고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당사 PR은 모든 레이블과 아티스트에 대해 차별없이, 최선을 다해 알리고 있습니다.>
 

요약 : 소홀하다는 주장도 보내온 메일에 상세히 답변 했었고 민측은 확인했는데도 안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8. 노예계약이라는 주장에 대해

 

주주간계약상 경업금지 조항은 비밀유지 의무가 있지만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했습니다. 경업금지는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한 뒤 동일한 업종에서 창업함으로써 부당한 경쟁상황을 막기 위해 매수자 측이 요구하는 조항입니다. 어느 업종에서나 흔히 있는 조항입니다.

영원히 묶어놨다는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민 대표 본인이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큰 금액을 보장 받고, 내후년이면 현금화 및 창업이 가능한 조건은 절대 노예계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보상 조건입니다.

심지어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도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을 행사해 EXIT한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습니다.

민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두 조항의 우선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여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답변을 지난해 12월에 이미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습니다.

 

요약 : 계약자체도 노예계약이라고 생각이 안들정도로 파격적이고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다. 민측 본인도 1000억 규모라고 표현했었고 

        이게 어딜봐서 노예 계약인 것인가.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습니다.

 

9.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당사가 추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ESG 경영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회사가 공들여 추진한 친환경 앨범에 대해 민대표는 “녹는 포카가 말장난”이라고 폄하했습니다. 디지털앨범의 플라스틱 소재를 종이로, 또 앨범케이스와 포토카드를 환경 친화적 생분해 소재로 전환하기 위해 회사는 상당한 인력과 비용을 들여야했습니다. 이를 흔쾌히 수용하고 투자하는 것이 ESG 경영입니다. 당사는 하이브 산하 전체 레이블에 친환경 앨범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비협조적인 레이블이 어도어임을 내부 구성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요약 : 우리는 우리가 하는 범위에서 esg 경영을 하고 실천하지만 민측은 이런 경영을 폄하하고 있다. 오히려 어도어 측이 가장 esg 경영에 비협조적이다

 

10. 대화시도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하이브는 민 대표와 주주간 계약 변경과 관련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 왔으나, 민 대표가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질의가 하이브에 도착한 시점에 논의가 중단됐습니다. 그럼에도 하이브는 민 대표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문제제기 사안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민 대표는 주주간 계약 협의가 진행되는 시기에 오히려 뒤에서 하이브 내부의 변호사와 회계사를 포섭해 주주간 계약 변경과 내부고발형태의 문제제기 방법을 자문받고, 법무법인과 기관투자자 등과 접촉해 경영권 탈취 논의를 해 온 것이 감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요약 : 우린 민측과 지속적으로 대화 했었으나 내부고발 주장 시점부터 대화가 중단됬다. 우리는 성실히 답변했지만 이후 민측은 경영 탈취 논의에 대한

         정황들이 감사를 통해 확인될 뿐이었다. 

 

11. 무속인이 단순 친구라는 주장에 대해

 

경영 전반에 세세히 개입하는 외부 인사를 단순 친구라고 볼 수 없습니다.

대화 과정에서 공시되지 않은 임원의 스톡옵션 수량, 잠재 투자자 이름·투자자별 지분율이 기재된 경영권 탈취 구조 등이 오가고 있고,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해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대화 상대를 단순한 지인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중요한 회사 정보를 회사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채용청탁도 받은 사실을 회사는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요약 : 경영 전반에 세세히 개입하는 외부 인사를 단순 친구라고 할수 없다. 중요한 정보를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개입하는 사실들을 우리는 심각하게 보고 있다.

 

12. 컴백 시기에 왜…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것이냐는 주장에 대해

 

뉴진스의 컴백에 즈음해 메일로 회사를 공격하기 시작한 쪽은 민 대표 측입니다.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는 4월부터 여론전을 준비하라는 민 대표의 지시가 적힌 기록도 있고, 노이즈를 만들어 회사를 괴롭힌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회사를 압박하면 억지에 가까운 보상 요구안을 회사가 받아들여 줄 것으로 생각한 건 아닌지 되묻고 싶습니다.

정작 아티스트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 있는 쪽은 민 대표입니다. 보상안이 받아들여지면 좋고, 받아주지 않으면 관계를 끝낼 빌미로 삼으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년간 민 대표의 반복되는 요구를 수용하고 타협해 왔으나, 이번엔 이러한 요구가 경영권 탈취를 위한 소위 ‘빌드업’ 과정이라는 걸 알게됐고, 시기와 상관없이 멀티레이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감사에 나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를 언급하지 말자고 수차례 제안 드리는 것도 당사가 아티스트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약 : 민측은 4월부터 여론전을 준비하고 다양한 정황들을 포렌식을 통해 기록을 확인했다. 이시기에 회사를 공격하면 억지에 가까운 보상을 

        받기위한 전략으로 생각된다. 뉴진스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있는건 민측이다. 우리는 민측의 반복되는 요구를 수용하고 타협했으나

        이모든 행동들은 경영권 탈취를 위한 빌드업이 었다. 우리는 아티스트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실행해왔다. 

 

 

 

 

 

 

 

각각 요약했지만 그래도 긴글이라 3줄 요약함

 

 

1. 민측이 주장하는건 거짓말이다.

 

2. 경영권 탈취를 위한 다양한 정황과 빌드업 및 마찰들이 포렌식 또는 감사를 통해 기록을 확인 했다.

 

3. 무속인 단순 친구건은 우리가 심각하게 보고있다. 어떤 단순 친구가 관계자도 아닌데 일에 세세히 개입하나? 

 

 

 

 

 

 


 

211개의 댓글

12 일 전
@접신하는피카츄

민희진을 믿는애들은 멍청해보이고

하이브를 믿는애들은 멍청하지만 똑똑한척을 한다는점이 두배로 역겨움 ㅋㅋ

3
12 일 전

민희진이랑 방시혁이랑 1대1 끝장 토론 했음 좋겠다 연차쓰고 볼 자신 있는데

1
12 일 전

일반인들이 억측하면 고소때려버린다고 명시했고

언론은 하이브가 장악했음

지는 재판은 길게끌어서 언론으로 죠지고

이기는 재판은 걍 이기면되고 어차피 개인이 이길수없는 싸움이다.

이기던 지던 만신창이되는건 똑같음

0

지들끼리 경영권 가지고 싸울때 손해 보는사람은 따로 있다는게 웃프네..

0
@말같잖은거싫어함

정작 본인들 회사 아이돌들 새우등 터지는 중ㅋㅋㅋㅋ이쯤 했으면 많이 했다 차피 서로 뭐 명확한 건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냥 휴전하든지

0
12 일 전

저걸로..배임..? 엄..무속인?엄..그냥 다 엄플용이네

3
12 일 전

하이브가 가지고 있다는 증거 대체 뭘까

1
@Mildliner

양측 주장 합쳐보면

그냥 저런 대화(민측은 사담이라 주장하는거)가

몇달전부터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의논했다 정도 인듯

 

민측은 그게 우리끼리 망상한거지 실제로는 불가능한 방법이다

(다수의 법조계인들이 ㅇㅈ함. 소수는 가능할수 있다고 함)

 

하이브는 몇달전부터 꾸준히 해놓고 이게 어떻게 농담이냐

이정도?

0

무당...?최...?ㅇ으으으으윽

0
11 일 전

카톡 하나로 항목 대체 몇 개를 창조한 거야..

0

무속인은 실제로 업무에 개입했다고 쳐도

대주주는 아니라지만 비상장 법인대표가 필요해서 했다고 하면(필요성은 둘째치고)

딱히 뭐라 할께 없는것 같고(국가경영과는 좀 다르게 봐야한다 생각함)

 

뉴진스에 대한 지원 부분은 애당초 서로 관점이 다른듯

하이브는 쏘스뮤직과 하이브가 충분히 양보하면서 그나마 최선을 다해서 지원을 했다 < 입장인것 같고

민은 전폭적인 지원을 예상했는데 갑자기 르세라핌 만들어서 지원이 반띵 되었으니

스카웃 할때의 전폭적인 지원이 아니다 < 이런 입장 같음

 

카톡으로 경영권 탈취에 관한 부분은 모르겠음

솔직히 회사 다니면서 농담반 진담반 사표 항상 준비해 놓고 다닌다고야 흔히들 하는 이야기고

다만 저 입장문에 나오듯 부대표는 좀더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니

손해 안보면서 나갈수 있는 방법을 반농담반진담(?)으로 말한것 같고 실제 실행하려했던 말았던

하이브 입장에선 트집 잡을려면 충분히 잡을수 있는 사안이긴 한것 같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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