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읍면을 만들도록

넷플릭스 하위호환격 작품 '한번' 보는데 4인가족으로 치면 거의 십만원은 때려박아야 한다

사람들이 병신이냐? 당연히 안 봐주지

Cj는 걍 객관적으로 재미없음.

Cj 영화면 믿거해도 됨

유치함이랑 신파넣을거면 개쩔게 재밌기라도해라

헤어질결심이 저게 다라고? 허참...

더문은 진짜 ㅋㅋㅋㅋ

헤결 흥행했다고 생각했는데

쿼터제 있는 나라에 배급사가 이지랄로 흥행할 영화를 못뽑나?

일반인이 봐도 볌신같은거만 투자하더라 ㅋㅋㅋ

헤결은 입소문은 탔지만 흥행을 못했지...

투자 했던 영화 성적이 처참할수록 점점 더 입김은 많아질거고

영화는 포류하게 되는거지 뭐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배급사는 하는 역할이 배급하는거 아냐 ?? cj가 제작사인가 ??

감다뒤

더 문 개봉첫날에 영화관에서 봤는데 처참하더라

외계인 1부때 재밌다는 넘들 때문에 2부가 나오게 된건가 흠,,,

외계인은 1부가 저렇게 쳐망했는데 2부가 어캐나온거임? 미리 찍어서 어쩔수없었나

2010년 전후는 cj영화 전성기이긴 했는데 아쉽긴해

원래 영화 비지니스가 10번 망하다가 한번 대박친걸로 다 회수하는 사업아닌가

헤어질결심 빼고는 대채 뭘 믿고 투자했는지 이해가 안가는 영화뿐이네 ㅋㅋㅋㅋㅋ

집에서 기르는 댕댕이 한태 골라달라고 해도 저거보단 잘 고르겠다 ㅋㅋㅋㅋ

감당못할거같으면 세계관좀 크게 안키웠으면 좋겠다

난 근데 천박사는 내 취향이라 다음편 나오면 좋겠다ㅋㅋㅋ

마법천자문 CG 연출만 좀 줄여서ㅋㅋㅋㅋ

외계인은 대체 무슨 자신감이지...

외계인은 그냥 ㅈ박았네

외계인 볼만하다도르 많더만 망했네 ㅋㅋ

헤어질 결심 빼고는

그 시나리오나 시놉을 보고 투자했다는거 자체가 놀라운 영화들 뿐이네

브로커는 본사람이 없어서 댓글도 없네 ㅋㅋㅋ 내인생씨발작인데 영화시작30분부터 걍 폰질함

cj플레이 cj플릭스 cj프라임 뭐 이런거나 해라 걍

공조2 개쓰레긴데 성공한 게 더 놀랍노 ㅋㅋ

담당자 아직 회사 다니나?

OTT 이런건 핑계고 진짜 그냥 라인업 구리고 비쌈.. 그리고 스크린쿼터 때문에 영화관가면 한국영화 일색인데 한국영화 특유의 그 좆같은 녹음때문에 알아쳐먹기도 더럽게 힘듬. 외화는 자막이라도 나오지. 난 내가 귀가 이상한줄 알았는데 같이보러간 사람도 좆같이 안들린다고. 대사도 안들리는 노잼영화를 누가 그돈주고 보냐.

개봉작 빨리보고싶으면 차라리 자동차극장 가게됨. 영화관은 안간지 3년은 된거같은데 자동차극장은 올해만도 몇번 갔으니.

엄복동른 대체

한국 영화 사업 망했다더니

서울의봄 파묘같이 볼만한거 나오면 천만찍음 ㅋㅋㅋ 그냥 영화가 구린거

오글거리는거, 클리셰, 신파 좀 빼고 시나리오에만 집중하면 되는데

그게 쉬우면 내가 해보라고?

영화사안다녀!

그이전에도 흥행은 했을지 몰라도 거지같은영화 투성이였음

요즘 영화표 정가랑 할인가 얼마임? 코로나전에도 엔드게임이 마지막일 정도여서 기억도 안난다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계 이 모양 만든 일등공신이라고 생각해서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