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새끼는 사람이 아닙니다. 뭔가 오해하고계 신듯.

내가 동정한다고 니한테 손해가는것도 아니고 쟤가 살아나는것도 아님

닉값왜안해 !!

지금 닉값하고 있는 중

근데 짐승이 저렇게 죽어도 마음이 좀 그럴거같긴 해

근데 마피아 간부면 단순 강도보다 더 악질 아님?

마냥 사이다는 아닌듯

마피아나 강도나 어차피 저 나라 다같은 소시민

편해져야 하는거 아니야?

내 눈에는 강도가 아니라 총맞아 죽은 사람만 보이는데 마음이 편해질건 뭐냐?

?? 강도가 죽었자나? 그럼 편해지는거 아님?

하긴 총으로 위협하면 지도 죽을거 각오하긴 해야지

마음이 따뜻한 정신병자구나

어떻게 살아돌아왔어도 마피아가 쫒아서 결국엔 죽었을듯

오토바이버리고도 튀려한거보면 공범맞는듯

공범이라니까 공범이긴한데

니눈앞에서 니쪽으로 총격나는데 오토바이 어떡해 하고있을거같음? 나라도 튈듯

난 쭈그리고 고개쳐박은뒤 전 쏘지마세요 으헝헝 이럴듯, 공범아니면 조사해본뒤 살려주고 공범맞으면 끌고가긋지

ㅇㅇ

더 고통받고 잔인하게 죽음. 그냥 산채로 얼국 가죽벗기고 심장뽑아감

가족다있는곳에서 총으로 위협한거라 절대 안살려줬을듯

마피아들 복수어떻게 하는지 생각하면 저기서 죽은게 다행일지도

무릎꿇고 빔 → 끌고가서 고통스럽게 죽임

도주 성공 → 내 아내들 위협한 놈 잡겠다고 주변인들 하나씩 잡아가며 심문한 끝에 찾아내서 죽임

저 강도는 차라리 저게 가장 깔끔한 최후임

ㄹㅇ 저거 내가 쏴놓고도 어디로갔는지 모르겠던데

남궁형이 그걸 어떻게 아시오...?

권총사격 지원나갓을 때 주임원사님한테 부탁해서 잔탄 남은거 함 쏴봤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돈내고 권총 쏠수있는 사격장 꽤있음

군대 다녀온 이후로 내 돈 내고 총 쏘고 싶지 않아...

사실 맞아도 저 마피아놈들 입장에선 별상관 없긴할듯

저정도 공적이면 조직에서 무죄 받아내줄듯

무장 경호원 이름값 햇는데 팽 할리가 없음

마피아 간부 근접경호원 정도면 특수부대 출신이거나 최소한 그에 준하는 훈련을 수료한 정도는 되겠지

글에 메데인 카르텔이라고 나와있으세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