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상승까지 덤으로 따라오면 닥전 아니냐?

그냥 양자역학이 무엇이고 그 것의 가치를 아는지를 투표하는 것 같은...

근데 양자역학이 대체 모임? 가끔 봐도 정확히 그걸로 무얼하는건지누모르겠던데

무조건 양자역학이지.

국가차원이 아니라 아인슈타인이나 뉴턴마냥 세계차원에서 주목하는 학자가 될걸?

난 멍청한 부자가 좋아

머스크가 한번 빨아줄듯

노벨상이 문제가 아니라

"다들귀여워"상 하나 만들어서 뿌릴 정도 아니냐

나만 이해하는거라 어떻게 설명함? 걍 후자고르고 존나 편하게 살거임

강남에 저만한 고층건물 3채도 어마어마한 재력임

아예 다른 차원의 지식과 개념이 아님? 내노라 하는 과학자들 양자역학을 인간이 완벽하게 이해하기엔 개미가 상대성이론을 이해하는것과 같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2차원의 존재가 3차원의 물리법칙이나 과학이론을 이해하기 힘든것과 같은거라고 함,

당연히 전자지 전자가 포텐 더커

역시 강남 건물 고르는 능지는 양자역학에 관심이 없구나 ㅋㅋㅋ

양자역학 이해하고 양자폭탄 만들면

건물 3채가 아니라 300만채 부술수있음

양자이론이해만이 아니고 그걸 응용할 지능상승이야 벨붕이라고

생각보다 2번 고르는 애들이 많네

백날 골라봐라

건물주의 모습은 상상가능한 범위내의 즐거움인데,

양자역학을 이해한 인간은 상상조차 불가능해

지금 시점에선 우주탄생의 비밀을 아는 사람으로까지 볼 수 있을걸

몇 년 전만 같아도 전자 골랐을 건데

살다 보니 지금은 남보다 뭔가 더 아는 게 마냥 좋지는 않은 거 같아, 내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비교할 정도의 지식 내용은 아니지만

그냥 좀 멍청해도 돈 많이 가지고 그냥 인간적인 즐거움 찾으면서 사는 게 더 좋은 거 같다.

닥전

전자 뽑으면 강남구를 내껄로 만들 수 있을걸?

1을 알면 2 얻는건 좆밥인데?

명예냐 돈이냐이면 당연히 명예지

전자가 좋긴한데 잘못했다가 어디 납치당하는거 아니냐

혹은 과학계의 기존세력에 정치질당해 사이비로 몰릴수도 있고

반면에 후자는 아웃풋이 정해져있지만 상당히 안정적임

전자: 인류 역사상 누구도 도달해보지 못한 영역

후자: 이미 최소 수 십 명은 도달한 영역

돈, 명예같은 외부적 요인은 차치하고 그냥 인간으로서 전자가 너무 개쩔지 않음?

전자 찍고 우주테크 빨리 타자

ㅋㅋ 전자면 토니스타크되는건데 무조건이지

전자 찍고 나 자신만 잘 지키면 지구 1짱될 수도 있어

닥전이지 시발 ㅠ

1을 알면 2를 얻는게 좆밥이겠지 근데 일해야 하잖아

전자는 현실에서 신이 될수있다

전자 이해해도 그걸 학계에 발표해서 인정을 받고 하는건 또 전혀 다른 영역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개붕이들 그릇으로 양자역학 이해 시켜줘도 그걸 써먹지 못함 닥후지 모지리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