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합격문자가 없어서 그렇데

구두계약도 계약인데 흠..

성은 모르겠고 장발 소수자는 맞음

마우스 볼임 트랙볼

요즘은 대머리를 트랙볼이라고 부르나보1지?

이게 GIS 전국 지도라 단축키보다 PAN하는게 너무 많아 그래서 하루종일하다보면 가운데 버튼 누르는거도 힘들어짐

gis프로그램 안쓰고 맵을 바로 캐드로 읽어? 개답답할텐데 고생이 많네

ㅇㅇ 이게 케이블 선로도라 넓기는 존나 넓은데 또 지도랑 매칭되야대고 그지같음

아 들켰네

좆됐어 오빠

계약서도 안적었으니 3개월 수습도 아니지 회사에 취직해 불러서 갔는데 당일 서면으로 해고도 안했지 뭐 이거저거 아닐까?

수습기간으로 3개월 계약제로 계약 해야 되고

아마 그것도 해고하려면 서면통보로 해야될걸

서면으로 해고 안하면 부당해고라더라

수습기간에 회사가 갑이라고 생각하는 개붕이들이 존재하는데 정규직으로 계약했느냐 계약직이냐 따라 달라짐.

수습기간 내에 짤렸다는 회사들의 대부분 케이스는 3개월의 계약직으로의 계약 -> 수습 전환 면접 이후 정규직 재계약 프로세스를 태운다. 사실 수습기간에 짤렸다는건 계약만료라고 보면돼

수습기간이 존재함에도 정규직으로 계약된 노동자를 짜르기위한 합법적인 프로세스 따르려면 프로세스가 개복잡해. 단순히 이 친구가 마음에 안든다고 짜를 수 없고, 근태나 폭언 욕설과 같은 법리적 해석이 가능한 해고요소가 있어야하며, 그렇다고 바로 해고하는게 아니라 징계위원회 소집해서 짤라야해

이거 전 중견에서 이직한 회사에서 수습 3개월 계약직 그걸 하더라 하는거 까진 상관없었는데

거기 과장이 3개월 수습계약을 빌미로 별거 아닌거 가지고 계속 자른다고 개소리하고 내가 기능장 좀 따려고 재직인 교육 3개월 뒤에 있어서 야간교육 회사 도장좀 찍어달라고 했는데 3개월 뒤에 있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찍어주냐는 개소리까지 해서 일주일만에 퇴사함 일주일동안 자른다는 말을 수십번 들은거임 ㅋㅋㅋ 게다가 자리도 안주고 컴퓨터도 안줌 ㅋ

내가 회사 다니면서 뮌 실수한거도 아니고 적응기간도 안되는 기간동안 개소리 들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어이가 없음

이미 2년전에 한번 자르고 기르는거라 자르기 싫더라구

실상 가니까 노동법에선 머리길이 기계 안전 이런건

전혀 문제거리도 아니더라고 ㅋ 하길 잘했지

재판에서 안전때문에 잘랐다고 우기다

재판장에서 호되게 혼난 너같은 놈들이 문제더라

ㅎㅎ 난 괜히 너같은 애 못걸러내고 고용했다가 혼날 일 자체를 안만들어서 ㅎㅎ

니같은 틀딱 안봐서 다행이네 우연이라도 마주치지말자 ㅋㅋ

ㅋㅋ 내가 너보다 어릴껄? 나 30인데, 넌 그 나이 먹도록 자리하나 제대로 못잡고 굴러다니느라 고생 많다 ㅋ

그러거나 말거나

그치~ 니 인생 니가 굴리던 정착하던 나랑은 암상관읍제~

중견에서 이직하다 잠깐 삑살난건데 인생논하는 꼬라지보소 니잘났다

난 잘났지~ 잘난 인생 입장에서 스스로 인생 호되게 혼내는 네 인생관이 안타까워서 조언하는거야~ 너가 습득할지는, 그러거나 말거나

전기 기능사 또는 에너지 관리 기능사 정도만있어도 스타트는 가능함 근데 과장 달려면 선임급 자격 따야지 전기 기사 같은거

그렇구만 ㅎㅎ 고마워

강릉 보니까 전파법때문에 강릉 가서 전파관리소 사법 경찰관한테 조사받은 ptsd 오네

나도 강원도 토박이지만 진짜 여기 젊은 사람 살기에 좋지않은거같다

3장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