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적을 보면 제대로 된 근로계약서를 쓸지도 의심스러운데 공고에서마저도 제대로 써놓질 않으니 괘씸하지.

아무리 생각해도 지능 낮은놈 한놈만 걸려라 같이 보임

인터넷으로 노예를 구하는시대가 와버렸다니..

춘식이...... ㄷㄷ

왜 지랄이지...? 노예 구하는거 맞는데...

병장이랑 비슷하게 맞춰 줬으면 복지 ㅆㅅㅊㅌ 노예 생활이네

진짜 저새끼들은 따로 모아서 소각해야됨

ㅋㅋㅋㅋㅋㅋ 평생을 공짜로 부려먹었는데 200만원이면 얼마나 큰돈이라고 생각했겠냐 ㅋㅋㅋ

집에보내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젊은 여자는 집단강간해도 신안주민들의 젊은 사람들이 그럴수 있지 타령에 경찰도 묵인해주고 경찰 직무유기 감사도 제대로 안하고 저지능 남자는 돈 제대로 안주고 노예로 부려먹다 배에서 빠뜨려 죽여버려도 무연고자 신원 아무도 조사안하고 처벌안하는게 신안 아님?ㅋㅋㅋ

저거 일부러 저런 조건으로 올리고 내국인 지원없어야

외국인 뽑을 수 있어서 저렇게 하는거라고 하던데?

사람들이 요즘 염전 노예 아니 아니 염전일을 배우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납...작 엎드려 일해달라고 빌고 있다

비단 신안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욕을 먹어도 쌈

불법체류자라도 뽑을 심신인가

전에 어떤 댓글들이 외노자받으려는 빌드업이라던데

뭐 저렇게 올리고 지원자가 없어야 외노자할당인가 받을수있다면서

??? : 아따 춘식아~ 밥도주고 잠자리도 주는디 202만원을 달라고?? 이놈새끼가 양심을 밥말아먹었나~

짜피 줄것도 아닌데 월1000 지르자

응 집단강간범들만 사는 병신같은지역~ 경찰도 똑같은 새끼들인데 다 모아서 가스실에 쳐넣어야지 ㅌㅋ

???: 요즘 애들은 힘든 일을 기피한다!

이왕 노예로 쓸꺼면 확지르지

주5일로 올리고 주7일 굴릴줄 알았는데 왜 정직한 개새끼인거지

저 지역에 해일 존나 크게 일어나면

삭제조치가 내려진거 보면

액수나 날짜를 잘못올린게 아니라

정말 저 조건으로 사람구하고 있던거였네 ㅋㅋㅋ

역시 신안 ㅋㅋㅋㅋ 노예의 섬

노예 구하는거 맞잖아ㅋㅋ

그래도 요즘 노예수급 안되나보다

용돈이라도 쥐여주면서 굴릴 븅신 모집하는거 보니

영감: “껄껄껄 아따 처자는 어디서 왔는가?”

사연있는 여인: “저..서울에서 왔어요..”

영감: “ 아따 멀리서 왔구만 그래~ 여기가 뭐하는 곳인줄 알고?~”

잠깐의 망설임 끝에 여인은 답을한다..

사연있는 여인: “염전..”

영감: “시방 또 그소리여?! 여가 노예촌도 아니고 엄연한 직장인것이여!! 멀리서 오다가 어디서 잘못된거여?

ㅉㅉㅉ..”

여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영감은 덜컥 화를내며

핏대를 한껏 세운다

여인: “죄송해요..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열심히 할게요..”

영감: “그려~그래야지 암 헌데 처자는 꿀을 먹고 자랐나 몸에서 아주 꿀이 뚝뚝 흘르는구만~~ 껄껄

음흉한 눈으로 여인을 위아래 흘켜보는 영감

여인의 얇은 셔츠안에 봉긋한 가슴의 땀방울이 맺히며 긴장을 하는 여인..

여인: “ ..아닙니다.. 그냥 늙은 여자인걸요..

고용부도 화들짝 놀라게 하는거 보니 재주가 좋아

아따 신안 얼라들 우르르 나와서 부산은 어떻고 개소리 주절거릴 때가 됐는디 왜 여즉 안보이는겨

판사도 인정한 전통과 관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