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야밤에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넘나 온실 속 화초같고 ㅋㅋ

보기에도 잘털리게 생겼네 왠지 털고싶은모습

섯소랑 시슴을 조심하십시오.

미국 저런 모텔들 경찰들 출동이 너무 많아서 시에서 돈 너무 많이 투입된다고 폐업시킨다고 미국에서 모텔 장사하시는분이 말씀해줌

미국 살면 아무리 부자 동네가더라도 차 안에 물언 두고 안내림. 다 트렁크에 넣던지 아님 바닦에 두고 담요 아무렇게나 안보이게 덮어놓음.

그래야 마음이 편함…

알고보니 물건너온 고렙유저?!

ㅈㄴ 불안하면서도 고마울듯

뉴비 보호해주는 고인물

세류서버 ㄷㄷ

중국인에 대한 혐오가 증가하면서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성 범죄도 증가해서

예방차원에서 조심하라는 차원에서 알려 주는 듯...

고마운 경찰

고마운 경찰이네. 진짜 위험하니까 저렇게까지 하는 거지.

와.. 진짜세계 최고의 국가가 저렇게 치안이 안좋은거생각하면..

경찰말이 사실일 확률이 매우높음

한국이 안전하기 때문에 해외 여핸하는 한국인들 ㅈㄴ 샌각없이 걍 가는 상황 자주 이ㅛ음

동양인은 표적이 되기 쉬움 조심해야지 뭐

집밖은 유염해

신혼여행 뉴욕-칸쿤 코스로 짜고

뉴욕에서 칸쿤가는거 오전7시 비행기로 예약했었음

그래서 오전3시즈음에 뉴욕에서 jfk 가려는데

호텔 점원이 절대 절대로 지하철타지마라 진짜 절대로 타지마라 라고 수차례 말림

그래서 택시타고 이동했는데 뭔가 충격이었음. 한국 못믿겠다 못살겠다는 사람은 어느나라를 갈까

입사하고 미국 애틀란타 출장 처음 갔었을때 렌트하고 운전하면서 보는데 주차된 차마다 블박달려 있는 차가 하나도 없는거야. 그래서 같이간 사수한테 물어 봤더니 블박도 다 훔쳐가서 안달아 놓는다고 하더라. 그리고 호텔 갔는데 주차장에 차 유리창 깨진 파편이 즐비했고, 주차장에 크게 차안에 물건 놔두면 훔쳐가니까 놔두지 말라고 경고문구 써있더라. 업무때문에 미국에서 캐나다로 넘어 갔었는데 캐나다가 그렇게 치안이 좋고 평화로워 보였었다. 우리 와이프도 미국 출장 갔을때 차 털려서 여행가방 하나 털렸는데 ㅠㅠ

총강도 한번 당해봤는데 진짜 좆같음. 흑노예 새끼들 물건 순순히 넘기면 해코지는 안해 존나 빨리 도망가거든. 핸드폰이랑 이어폰 뺏기는데 진짜 개좆같아서 바닥에 던져서 주니까 이 씨발 노예년이 후드 주머니까지 뒤지더니 껌도 가져가더라 씹년 ㅋㅋ

지인 미국여행 첫날에 밥 먹으러 간 사이에 누가 렌트카 트렁크 창문 뽀개버리고 가방 다털어간거 듣고 충격이었음 적당히 MSG친 줄 알았지;;

런던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유리창 깨지는 소리 나서 다음날 나갈때 보니까 m4 유리창 깨져서 탈탈 털렸더라ㅋ 폴란드에서 일했을때에는 다른 회사 출장자들이 멋모르고 차에 짐 두고 다녀서 다 털려서 주의하라고 공지뜨고ㅋㅋㅋ 다른부서 아저씨는 사이드미러 유리만 떼가서 허츠에 연락하니 그나마 보험 있어서 무상으로 처리되긴 하더라ㅋ 우리나라 생각하고 외국 나가면 진짜 털릴 각오 해야함

저런 고속도로에 있는 주유소나 숙박업소가 진짜 뒤지게 위험함

심하면 방에서자다가 강도가 침입할수도있음.

샌프 엘에이에서 타이어없거나 유리창 깨진 차량 존나 많이보고 도로 연석에는 항상 유리창 파편들이 굴러다님ㅋㅋ

특히 샌프는 쇼핑카트 끌고다니는 부랑자들도 진짜 많았음

미국 진짜 찐 동네는 아무런 카운티(주도)에 속하지도 않는 행정구역 밖의 무법지대임. 여긴 경찰서도 없고 순찰도 안하기 때문에 보안관이 가끔 순찰하고 업무봐주는 동네임.

그런 동네에선 밤마다 총소리는 배경음임 ㅋㅋ

웃긴건 저런 개좆같은 모텔도 하루밤에 한국 호텔값이라는거 ㅋㅋㅋ

좀 구리구리한데 그래도 잘만한 미국호텔은 하루밤에 500달러 600달러씩함 시바거

애초에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보안관이 왜 생겼는지 생각해보면...

미국도 뭐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이야 ㅅㅂ ㅋㅋㅋ

저기 뿐만아니라 미국 어디라도 차안에 귀중품 두고 내리면안됨

노인을 위한..에 나온 모텔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