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이 ‘사람딸’ 이런 말 쓰는가보네...

물 끓여야지. 아기 물면

예전에 키우던 개가 오랜만에 봤는데 어머니한테 입질할려고 하더라. 어머니 한테 물어보니 별일 아니라는듯 원래 쟤가 저런다 하길래 바로 목줄 끌고 나가서 뒤지개 패고 어머니 앞에서 이빨만 나와도 대가리 후두려 팼더니 딱 2시간만에 아주 이쁜짓만 하는 순한 개가 되더라. 그 뒤로 이쁨 많이 받음. 말을 못알아 들으니 행동으로 갈켜야지

나중에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 ㄹㅇ 강형욱 말대로 될 거 같다.

개애미분께서 딸을 아주 잘키우신듯

선천적인 문제라 훈련사들도 다 포기하는 상황에 끝까지 키우겠다면 이빨을 다 뽑는수 밖에

나 단돈 15만원에 저 개 교정시켜줄 수 있음, 대신 국자 하나만 주라

어렸을때 과오로 인해 현재는 동물을 사랑하는 개붕이가 팁을 하나 주자면 문방구가서 적당한 bb탄총 하나 사서 적당한 거리에서 사고칠때마다 한발씩 쏘면 금방 얌전해짐

전에 개키우는 집에서 개가 아이 물어서 죽였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개 편들던데.. 레알 싸이코같았음.

(이 아이 실수가)는 강형욱 본인이 한 말이 아니지 않아? 사족 아닌가

저게 실수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개가 내 자식 코뚜레를 해줬다고? 바로 개새끼 찢어야지 사람물면 그건 개 아니야 개새끼지

저런거 존나게패면되는데 강형욱은 패는걸안해서그럼 저 병신같은개새끼 하루만 패도 됨

저런걸 산택을 시킨다고? 남의 집 개 물라 그럴 때 그 주인이 싸커킥 날려도 당연히 무죄 줘야된다. 딸이 다쳤는데도 어찌 저러지? 진짜 저 집에 태어난 딸이 불쌍하다....

한국엔 저런개들을 가마솥에넣고 끓이던 고유의 풍습이 있었는데

애완견 = 친딸

딸이 패륜 저지르고 도박이나 사업으로 집안 재산 다 말아먹고

부모집에서 기생하거나 잠적한게 아닌이상

이 공식이 성립할 수 있나?

지가 도와달라고 제보한거아님?

솔루션줬는데 강짜부릴거면

대체 왜부른거임?

여태 별소리 없는거보면..

난 저런거 보면 진짜 공감이 안감.

개랑 지가 낳은 자식을 동급으로 본다고?

댕쪽이 상담소 의로하면 한방뜰둣

대가리가 박살났는데 어쩔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는 훈련이 안된다지만 그래도 입질하는건 고쳤다..

이 샛기가 흔히 하는 냥냥펀치 안날리고 개마냥 입이 먼저 가서

본인 좀만 싫은 상황 나오면 그냥 냅다 힘조절 안하고 물어버림

성묘 가정 분양 받아온거라 어릴 때부터 교육도 불가능 했고..

이젠 츄르 없이도 손발톱 깎고 털 정리하고 빗질 가능할 정도로 교화됨

간혹 흥분하거나 사고쳐서 혼날때 입질하는 시늉이 나오는데..

난 물라고 내 손을 내줘버림

그리고 물면 맞는거임 그걸 아니까 멈칫 하고 이내 도망감

여지껏 몇번이나 사이가 틀어질 뻔 했지만

같은 집안에 사는데 니가 맞춰야지 내가 떠받들고 살 순 없잖아?

본인이 혼날 짓 안하면 한없이 착한 집사라 그런지

이젠 누우면 등이나 빵댕이 기대고 같이 눕고 품에서 골골댐

툭하면 하악질하고 입질하던 고양이가 맞나 싶다

사람 놀러오면 마중나가서 머리 비비는 갓냥이임

자다가 누구하나 목아지 물려서 황천길 가봐야 정신 차릴듯

우리집 고양이도 애교떨다 살짝 물면

물었던 자기자신에 놀람

조기교육으로 입질하면 개팼거든

쟤는 어째 줘패도 안 고져질 것 같냐

강형욱 말은 사람으로 치면 싸패로 태어난거다 이 소리 아님??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네

생긴대로 노네 ㅋㅋ

죽기 직전까지 패면 교정될 거 같은데

저거는 나한테 두시간만주면 교정가능함ㅋㅋ 똥오줌 지릴때까지 갈기면 그 뒤론 씹복종함개충성견됨ㅋㅋ 서열정리 못하면 개키우면안댐

이빨만 드러내도 피똥쌀때까지 패면 교정됨

방송이고 훈련사니까 그렇게 못하는거지

동물에게 가장 효과좋은 교육은 공포각인임

정신병자년 부모한테 태어난

딸애만 불쌍하다.

딸이 다크면 엄마취급도 안하고 연 끊을듯

아무리 개가 소중하고 가족같아도 결국 사람 밑의 짐승인데 사람을 물어서 구멍이 날만큼 상처가 났으면 죽이는게 맞지

저긴 사람집이 아니라 개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