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화내지? 기분풀어줘야겠다 → 상대방 극대노

혼돈선 아니냐고ㅋㅋㅋㅋ

늙으면 의미없음

의미는 자신이 만드는 거임

남이 만들어 주는게 아님

건강할 땐 상관없음. 근데, 아파서 병원 입원했을 때, 많이 들 힘들어 하더라고...

원래 혼자를 싫어하는 사람이겠지

난 자취할때 ㅈㄴ 아파도 아픈거 빼고는 힘든거 1도 없었음

"아픈 거 빼고는"... 넌 내 댓글 안 보고 대댓다냐?

가족있으면 뭐 덜 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플때 간호해주거나 옆에 있어줄사람이 없어서 힘들단거 아님?

네가 네 입으로 "아플 때 빼고는" 이라며... 근데 뭔 시비냐? 머리는 목 위가 허전해서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지가 지 입으로 "아플 때 빼고는" 해 놓고, 뭔 x랄이냐.

그니까

가족이 있으면 덜아프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이해가 안됨?

아플때 혼자인게 힘들다고 하는이유가 뭐임?

물리적으로 덜 아파서임?

의지할 사람이 있어서 아님?

내가 말하는건 물리적인 아픔인데

독해력 씹창났네 ㅋㅋㅋㅋ

넌 자꾸 뭔소리하냐? 내가 원 댓글에 뭐라고 했냐? 병원에 입원하면 힘들다고 했잖아. 근데 네가 반박이라고 한 게, 아플 때 빼곤 괜찮다며. 네가 한 말이랑 내가 한 말이 다르다고 생각되냐? 내가 뭐 물리적 아픔이니, 정신적 아픔이니, 한 마디라도 했냐? 아니면, 네가 원 댓글에서 그렇게 했냐?

같은 말을 반박이라고 해 놓고, 할 말 없으니까, 물리적이니 이x롤... 걍 착각했으면, 착각했다고 하던지, 아니면 걍 조용히 사라지던지...

진짜 개병신련이네 ㅋㅋㅋㅋ

[레벨:5]특이한

6 시간 전

@머리카락소듕해

건강할 땐 상관없음. 근데, 아파서 병원 입원했을 때, 많이 들 힘들어 하더라고...

아파서 입원했을때 가족없으면 왜 더 힘듦?

이거만 말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국평오 어휴 씹 ㅋㅋㅋㅋ

아니.. 등신아... 네가 네 입으로 "아플 때 빼고" 라고 했잖아... 뭐 어쩌라고... 내가 네 주장을 반박하라는 거잖아 지금... 난 네 첫 댓글에 동의하는 거라고... 네가 네 입으로 아플 때 빼고는 힘든 거 없다며? 내가 한 얘기가 그거라고.

뭐 이중인격이냐? 왜 나보고, 네가 한 얘기를 반박하라고 하냐?

아플때 빼고는 힘든게 없다고?

"아파도 아픈거 빼고는"

진짜 독해력 씹창났네.....

놀려서 미안하다

넵. 그렇게 사시면 되요. 괜히 칼 들고 밖에 나오시진 마시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 못하고 튀는거보소

넵. 맞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혼자 열심히 사세요. 그렇게 살다 가시면 되요. 화이팅!!

캬

되 돼 구분도 못하는거보니 예상한게 딱맞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강조하려고 점찍고 맞춤법 맞추려고 한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돼구분못하는거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잘못했다고... 이 번이 세 번째야. 내가 언제 맞춤법 얘기하디? 내가 하지도 않은 말갖고 꼬리 잡지 말고. 뭐, 찔리는 거 있냐? 내가 잘 못 했으니까, 네가 원하는 데로 살라고. 내가 뭐 딴 말 했냐? 내가 잘 못했으니, 원하는 데로 살라고. 화이팅!. 아니, 이건 콩글리쉬지. 네가 싫어하겠네. Cheer up!

혼자살아도, 아플 때 아픈 거 빼고는 아쉬운 거 없다며. 그럼 그렇게 사세요. 난, 병원에서 다른 모습들 많이 봐서, 그렇게 살기 싫지만, 넌 아니라며. 그럼 원하는 데로 그렇게 살아.

병원에 입원하면, 돈 많으니까, 간병인 쓰면 되고, 간병인이랑 세상사는 얘기하고 그럼 돼. 혹여 수술하게 되면, 보호자 서명 필요해서, 이건 어떻게 되는 지 모르겠다. 뭐, 어떻게든 되지 않것냐? 아픈 거 빼고는 아쉬운 거 없으신 분이니.

나중에 나이 먹어도, 요새는 요양원도 좋아져서, 돈만 있으면, 불편한 점 없다더라. 난 돈이 없어서, 그런 고급 요양원은 못 들어가서, 정서적으로는 가족과 함께 할 생각이지만, 넌 그런 거 필요없다는 거 아냐. 그럼 된 거지 뭐.

지가 먼저 시비털더니 이제와서 쿨한척하는거보소

ㄹㅇ 쿨찐 교과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족하고 있으면 돈 안들어?

니 영양호스 소변줄 꼽고 있으면 니혼자 너 케어해?

가족들이 너 케어하면 가족들은 돈 안벌어?ㅋㅋㅋㅋ

오지게 ㅂㄷㅂㄷ거리면서 열줄넘게 씨부리는거보니 어지간히도 처발리고 긁혔나보네 ㅋㅋㅋ

아니, 이 친구야... 내가 잘못했다고. 너랑 나랑 생각 다르다고. 몇 번 얘기하냐. 어디 찔리냐?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난독이고, 또라이라고. 뭔 쿨한척은 쿨한척이야... 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냐? 네가 내 머릿속을 들여다 봤냐? 아까 맞춤법 지적도 하더니, 이젠 쿨한척 한다고도 하네.

다시 얘기해 줄게. 내가 잘못했음. 걍 너 살고 싶은 데로 살아. 난 내가 살고 싶은 데로 살게. 너 혼자 살아도 아쉬운 거 없다며? 난 나혼자 살면 아쉬운 거 많아. 왜 자꾸 그러는 데?

내가 잘못했어. 난 가족들이랑 살 거니까, 넌 너 혼자 잘 살아. 아쉬운 거 없으니까, 쭈욱 혼자살 길 기원해주면 되지? 화이팅!

ㄹㅇ 컨셉 아니면 또라이 냄새 개찐하네..

너가 칼들고 돌아다닐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가족한테 버림받더라도 칼들고 돌아다니지말고 혼자 죽어.. ㅇㅋ?

아니 이친구야. 한참 전에 얘기한 걸 또 왜 꺼내냐? 내가 잘못했어. 그리고 왜 갑자기 저주 퍼붓냐? 난 내 가족들 사랑하고, 어떻게든 버림받지 않고, 내가 먼저 버리지도 않을거야. 넌 너혼자 사는 게 좋다며? 그래서 그렇게 살라고. 또 시비 걸면, 네 마음속에 뭔가 걸리는 게 있는 걸로 보이는 데? 네가 얘기한 데로, 너 혼자 잘 살라고 하는 데, 왜 나한테 시비거냐? 것 참 괘씸하네. 난 네 말대로 잘 살라고 축복해주는 데, 돌아오는 건 저주라니...

성인이면, 성인답게 내 뱉은 말대로 살자고. 물론 나중에 생각이 바뀔 수야 있겠지. 만약 네 생각이 바뀌면, 그 때 떠올려봐. 개드립에서 왠 미친놈이 그 때 그랬었지... 하고.

아... 또 오해하겠네. 네 생각 바꾸라는 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고. 혹시나, 바뀌면 그 때 떠올리라는 거니까, 생각 안 바뀌면, 걍 그렇게 네 주관대로 살면 좋겠네.

더 이상 저주는 하지말고.

난 내가 글 쓴데로 살테니까, 넌 네가 쓴 글처럼 쭈욱 살기를 다시한 번 기원한다.

난 돈 많이 벌어서 가족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게 하고싶음..

난 기댈곳이 있는게 좋아

혼자선 못하는것도 많고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 특징: 팩트를 얘기한다 ㅋㅋ

기안을 알기에 악의가 없다는걸 알아서 더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빌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