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빼기 힘들겠지만 공무원은 어느정도 알빠노 마인드로 일 해야되는거 같긴해ㅋㅋ

서비스직 좆같지 뭐 그거 상대하는 것도 월급에 포함이니 나도 엘베 서비스하다가 좆같아서 ㅋㅋ 설치하는중

개드립에 올라온 만화보면서도 ???

이러는 애들 몇 있더라

그거 보고 아찔해짐

구청 민원은 진짜 헬이긴해 ㄹㅇ 온갖 인간들이 걸러지지 않은 채로 들어와서 오로지 자기한테 맞춰주기만을 원함 국평오 라는 말을 뼈로 느끼게 됨

업무 자체의 스트레스도 스트레슨데

확실히 저게 업무면 빡쳐서 그만둬도 ㄹㅇ 무경력이네

자기 회사 주소를 몰라서 어떻게 할까요? 정도 물어보는게 당연하다는 저능아 개붕이들도 많구나

서비스업 하면서 진상은 언제든 있을 수 있지만

공기관 특성상 저렇게 국평오 집중편성해서 하루에 수 번씩 투입되면 진짜 개좆같긴 하겠다

별게 다 죽고싶데 ㅋㅋ

인간 상대하는 일이 진짜 씨발 개좆같음

여권 사진 규정 6개월 내 사진인데 1~2년 전 사진도 아니고 십몇년 전 사진 들고 와서 이 사람이랑 이 사람이랑 뭐가 다르냐고 개지랄떠는 개씹새끼들도 있음

저런 저능아들 mbti p라고 포장해주는게 젤 어이없음 Istp인데 어디 해외여행갈려면 최소 2달전부터 계획짜고 숙소예약하는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남았냐?

저런 민원인들이 집에가서 누워서 폰으로 댓글 닮.

한국 공무원들은 불친절하고 복지부동에 게으르다고. 공무원연금개혁해야하고 철밥통 짤라야한다고.

ㅋㅋㅋ

저런 사람 없는 줄 알았다

근데 살다 보니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를 모르고 사는 사람 엄청 많더라

난 재발급 받을때 양식 미리 채워놓고 신청하니까 담당자

활짝 웃던데 저 이유때문인가

보통 필요한 자료나 서류 빠진건 없는지 두 번 세 번 확인하지 않냐... 저런 빡통들 상대하는 직업이 아니라 이해가 안 되네

사람이 유두리가 없어!

그냥 모르니까 해달라 이정도는 직업정신과 윤리로 해줄수 있다....

문제는 안되는걸 의지와 노력으로 해결하라는 인간들이다

그런 인간들에게 어떻게든 해결될거라는 믿음은 종교와 같아서 설득과 타이름으로 해결되는 영역이 아니다

결국에는 파국으로 치닫는 평행선 드래그 레이스인데도 마치 시지프스의 형벌마냥 앵무새처럼 같은말을 반복하는것이다

한두번 정도는 아무 타격없음.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지

근데 저게 존나 쌓이다보면 혐오감 생길듯

회사 주소 모르는데 어떡할까요 < ㅇㅈㄹ하는 새끼가 회사는 어떻게 들어갔지?

학교에서 이런거 좀 가르치면 안되냐? 민원발급 절차와 그 사유, 부동산 계약하는법 등등 사회생활 실전 지식 좀. 여권발급을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면 저딴 쌉소리 절대 할 수 없는데 그걸 모르니 걍 해줘가 시전되는거라 봄. 저거 영문 이름 잘못꼬이면 비행기 탑승 거부당하는거는 물론 심하면 동명이인이 범죄저질렀을 때 내가 억류당하는 해프닝 생길 수도 있고 겁나 무서운건데.

오히려 공무원이 핸드폰 받으면서 대꾸도 안하고 손가락질로 까딱까딱 하던 경험이 있다

뭐 저정도가지고 그래요 하는 씹쌔끼들은 딱 하루만 일해보라하고싶다 ㅋㅋㅋ 안해보니까 어느정돈지 감이 없어서 그런소리가 나오지

공시생들은 직렬 잘 생각해라

저런 민원 상대하는 거 싫은데 대면 업무가 주면 합격이 의미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불쌍한데 웃기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