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괜찮을듯

모르는건죄가 아님

근데 그럼 어떻게해요? 라고 하는거는 죄야 ㅅㅂ

나보고 어쩌라고

저건 사형이야

계속 모르면 쳐마자야지

즈그 회사 주소 모르는 건 죄가 맞는데?

그럼 그런 죄인들 많다..... 병신쓰레기 회사는 직원들이 주소 까먹고 관심도 없거든 ㅋㅋㅋ 입사할 때도 거기 oo사거리 다이소 옆건물로 오세요

그런 죄인이 많건 적건 죄가 맞음… 그런 새끼 앞에 카운터 직원이 됐건 공무원이 됐건 망치로 대가리 깨버리게 돼 있음. 법으로 정해져 있어

ㄹㅇ ㅋㅋ 죄가 맞지 ㅋㅋ 죄인이 종종 있음 ㄷㄷ...

뭐 전반적으로 저정도면 선녀라는 점에는 동의함. 병신들이 싸가지도 없으면 그만큼 혈압 오르는 것도 없다

남의 회사 주소를 공무원이 어찌 아냐 관심법이라도 쓰냐?

저정도면 선녀라는 뜻의 의미를 못깨닫나 능지가..

혹시 작년 12월 22일에 여권만들었어 개붕아?

그렇게 높게 쳐주지말고 그냥 저능아 새끼들이 많다고해

그치만 유치원생 나이가 아니자나.. 뜌땨뜌뜌땨...

하긴 귀엽지도않은데 저러면 좀...

알려주는건 문제가 아닌데 뒤에 20명씩 기다리고 있음

알려주다보면 어떤 꼴통새끼 기다리다 열받아서 빨리하라고 막 욕함

옆에 아줌마 자기 가야한다고 자기먼저 해달라고 땡깡씀

걍 졷노답

유치원생 가르쳐주는게 낫지

국가에 저런 유치원생 만 그득하다고 생각하면 공무원 입장으론 암담하긴하지 않을까. .

이런 사람들이 ㅈㄴ 많은거 ㅅㅂ ㅋㅋㅋㅋㅋ

애들은 그래도 대부분 말하면 말이라도 통함.. 나잇살만 먹은 노답들은 호의로 대해주면 그걸 권리라고 착각함. 방침이 이러이러해서 그렇습니다라고 하면 표정부터 띠겁게 나오면서 자기 권리가 어쩌고 침해가 어쩌고 ㅋㅋㅋㅋ 아 진짜 이런 게 구타유발이구나 생각 들게 된다

생각을 바꿔야 살수있음 내가 보기엔 저러다 곧 한강 갈거 같다

암만 맘을 그렇게 먹어도 다 큰 성인들이 몇십명이 저러면 인내심 파탄남

저런건 가르치는게 문제가 아님 태도가 문제인거지

그냥 대충가면 다해주겠지란 이기적인 마인드로 가는거라 저런 케이스가 나오는거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내가 중요한 행정업무를 봐야할 때 뭐가 필요한지 알아보고 가는게 기본적인거임

유치원생은 여권 만들러 안 와요

해줘 마인드가 팽배함

내세금내는데 이거도 해결못해??

할무니들 글자 모르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고..

비행기표이름하고 여권이름이 다르면 안됨

갱신이니 표 사고 갱신하는 사람 꽤 있을걸

처음만들면 영문이름 공무원 ㅈ대로 해줘도 됨. 근데 누가 이미 표 끊었다하면 그 표가 휴지조각이 되기 때문에 이름을 정확히 알아야함. 갱신의 경우도 한번 정해지면 이름 바꾸기 힘들기때문에 그전의 이름을 알아야함.

타인은 지옥이다..

세금, 행정복지관련 부서 한달정도 근무해보면 여권민원이 좋은 업무란 걸 알텐데

ㄹㅇㅋㅋㅋ 저런 병신들도 해외놀러갈 형편이 되는거 보면 존나 살기 좋은 나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