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썅년

성장은 퇴화야...

이거 셋쇼마루같은 새끼네

병신같음

이게뭐노

캬 개꼴

뜌땨..

형한테 데이트폭력당한 전여친인건가?

형한테 퐁퐁당한 여주랑 결혼하고, 이제 집으로 들어오면 형이 종종 와서 쓰고 가는 그런 내용임??

형한테 조교 당해서 그 손맛을 잊지 못하고 동생에게 갈구하게 되는 그런 내용의 만화 맞지?

닥쳐! 이년아!

이거...순애..맞죠? 맞나?

형새기가 폭력쓴거 아니냐? 중간에도 암시 하는게 있긴한데

뭐야 선생 뱀파이어인줄 알았는데

왜 주인공이 각성하는 액션퇴마물 아님?

흡혈귀 아니면 말은 왜 거역못하는건데

그니까 보건샘이 형이라는거지? 웩~

퐁퐁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일본은 이런게 많더라

묘하네..

개인적인 해석은 주인공은 가족 내에서 인정받는 형한테 콤플렉스와 소외감을 느낌.

여기서 형의 전여친 보건샘을 만나고 보건샘은 자신의 전남친의 동생에게 흥미를 느낌.

주인공은 보건샘에게 칭찬받는 것에 이전 욕구가 충족되는데 지배되어가는 것 같아 거부감을 느낌.

이후 보건샘을 나보다 특별한 사람한 사람처럼 느끼지만 벌레를 무서워하고 형이 이전에 한 폭력에 트라우마를 느끼는 것에 특별한 사람이 아닌 연약한 사람이라고 느낌.

그래서 벌레를 입으로 물어 쫒아내는 장면으로 보건샘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내가 인정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대상이며 배려하고 칭찬받고 싶어 그런 행동을 한거 같음.

아마 사춘기시절 흔히 있는 동생이 형제에 갖는 열등감과 그걸 충족해하가는 과정을 약간 페티시적으로 만화로 그린거 같다

뭐여씨부레...

이거 만화 제목이뭐임?

진짜 일본인들은 변태같은 만화를 많이 그려

이건 저 안에 내포된 심리들이 너무 변태같읔

뭔 시발 똥을 싸다말아놨어

존나 불쾌하네 이런 만화 시러!

뒤틀린 인간들이 두명이상 모이면 환장의 파티가 시작된다

끝?

와 입으로 벌레를 잡았다고? 개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