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긴

3040들이 코웃음칠만한 게시글이네

클리앙이냐?

검사는 정의를 지키기 위해 일한다는 자체가 직업에 대한 자부심? 사명감 같은게 엄청 높아야 하는거 아님? 그리고 의사는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건데 일이 힘든걸 떠나서 직업에 대한 만족도나 행복도가 높아야 하는거 아님? 내가 길가다가 사고날뻔한 사람을 구했다고 생각하면 엄청 뿌듯하고 행복할거 같은데? 난 갠적으로 검사,판사,의사양반들 되게 존중받아야 할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경우가 많아서 슬프더라 ㅎㅎ

딱 초딩시절 학교라는 감옥에서 주절주절 써있던 감성이네

솔직히 상식적으로 전체가 이 모양이면 사회가 유지가 되겠냐?

조용히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을 한다.

그냥 문제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 클 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빌게이츠. 시간에 관심이 없음.

직업에 소명의식 가지는 사람은 바보 되는 세상이니

미친사이트 다됐네

개소리한다

*추가

게임 개발자: 게임에 관심이 없음

여성부: 여성 인권에 관심이 없음

군인: 국방에 관심이 없음

캣맘: 고양이 안전에 관심이 없음

딱 옛날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 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 그 감성이네

나 << 이새낀 그냥 어케 살아야할지에 관심이 없음

이런 글 쓰는 사람 특-자기 일에 딱히 사명감 없으면서 남은 가지길 바람.

페북 세기말 감성이네

와 진짜 미친 사이트 다 됐네 ㅋㅋ

2000년대 야후꾸러기에서 볼법한 무지성 혐오글

어떤 직장이든 출세와 돈에 눈이 멀어 미친짓거리 하는 사람들이 고정값으로 존재하듯이 저 직업들 또한 안그러겠냐... 다 우리와 같은 사람들인데 저사람들이 전문직이라 특별한 도덕적 우월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지독한 선민의식중 하나라고 생각함

그리고 일부 제외하면 대부분은 사명감 없이 일 못하는 직업들이야

공통점: 돈에만 관심 있다

니가 한심한 건 알겠다

요새 클리앙감성 게시글 존나올라오네 ㅋㅋㅋㅋ

전형적인 자기눈에 안보이면 그 밑에서 반듯하고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 모르는 케이스 아님?

검사나 판사가 정의가 없었으면 그냥 사소한거에 기소남발하고 판사는 그냥 영장실질심사 안하고 바로 구속하라고 하겠지

대중매체에 안 좋은 애들만 보여준다고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나 봄

이딴글이 개드립에 ㅋㅋ참

학교라는 교도소에서

교실이라는 감옥에 갇혀~

ㅋㅋㅋ 뭐 이런거 공감하면 깨시민느낌나나

전형적인 10대 20대초반 직장 사회경험이 없는 사람이 무지성으로 만든 똥게시물 "인정" ㅇㅈ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