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올려봐야 대기업의 횡포 + 언론플레이라고 지랄할놈 넘쳐남.

돈에 관심없다고 하는 사람을 조심하십시요

그 사람은 돈에 미친사람입니다.

이걸... 직장인들의 애환을 대변하는 거다 라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글쓴이들이 있던데, 그 애환이란게 직원의 애환과

대표의 애환은 아예 차원이 다른 부분이고 애초에 맞지않는데, 대체로 직장인들이 많다보니, 특정 포인트에 감정이입해서

자기들 눈에 맞는 방식으로 해석하는 듯.

결과야 끝에 가봐야 나오겠지만, 겉핥기 식으로 나온것만 봐도, 민의 사고방식이 이상한건데 ㅎ

그저 영상이 재밌다는 것과 법적 현실의 차이를 좀 모르는 애들이 많은것 같다.

딱 카더라네 ㅋㅋㅋ

계약내용 비밀인데 파악했으면 사실임?

계약서를 까야지 뭘 믿지...

걍 우리가 볼수 있는 송사의 99프로는 결국 끝까지 가보면 돈문제이다

다시여론 급반전 ㅋㅋ

뉴진스 파급력 생각하면 13은 좀 작긴한듯

급으로 치면 사실상 블핑 다음인거같은데

근데 다들 알고있을텐데? "나는 돈 욕심 없어요~" 하는 사람만큼 돈 욕심 있는 사람 없다는거ㅋㅋ 왜 다들 잊고 있어?

정리하자면

저 30배를 적용하면 대략 1조가 넘는 금액이 회사의 가치인데, 그 가치의 18%가 민희진의 지분이라는거 잖슴?

그럼 민희진 지분을 30배 적용시 환산하면 1800억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거제?

이상 주알못의 정리였읍니다.

하이브입장에서 주식매입할게 13>18로 50퍼가까이 늘고 배수도 13>30되면 천억대 지출이 배가되는건데 그냥 얌전히 사인해주면 방시혁이 배임으로 걸릴듯

원래 협상은 쌔게 부르고 거기서 조율하는거지

자기가 멍청하게 계약해놓고 고쳐주기로 했으면 좀 적당히 해야지

그 와중에 아일릿까지 걸고 넘어지니 하이브 입장에선 리스크 관리가 안되겠다고 생각했을듯

언제는 팩트로 팬다며 ㅋ 사실관계 흐리는 말 들어가 있는 거 다 법적책임 회피용 언플임

아 근데 회사도 5% 족쇄 양보했는데

민이 몇백억 더 먹겠다고 파토낸거네ㅋㅋ

스톡옵션도 저가매도로 양보해준 회사 입장에선 슬 빡칠만 하네.

이래서 법과 계약이 있나보다. 법원에서 잘 해결해보시길

민희진 계속 추하게 빨지마라 뻔히 누가 이길지 보이는데

PER 13은 너무 짜고 PER 30은 너무 후하다.

중간인 20이 적정치인거 같은데... 참고로 하이브가 47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