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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공식입장문] 민희진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문

 1.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습니다. 사담은 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제 3자의 개입이 동반되면 더 이상 사담이 아니라 계획과 이에 대한 실행이 됩니다. 더구나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의 상장 업무와 다수의 M&A를 진행한 인물입니다. 또한 회사의 재무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입니다. 이런 부대표가 대표이사의 발언을 업무일지에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결코 농담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미 풋옵션 행사로 획득할수 있는 금액을 계산하고, 행동 시기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권리침해소송, 투자사, 여론전 등의 용어가 적시된 문건이 여러건 발견된 것을 농담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려 해서는 안됩니다. 부대표에게 "이건 사담 한 것으로 처리해야 해"라고 지시한 기록까지 있습니다.

 

2. 금전적 보상이 적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는 본인이 '연봉 20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 정확히는 23년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가 20억원이고 연봉과 장기인센티브는 별도로 책정돼 있습니다. 이는 하이브 본사 및 한국 자회사 구성원 가운데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입니다.

 

하이브는 연봉 외에도 막대한 주식보상을 제공했습니다. 주식의 가치는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큰 액수입니다. 그런데도 민 대표는 회사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액수를 다시 제시하며 대화를 파국으로 이끌었습니다. 당사는 이런 과정이 경영권 독립의 명분쌓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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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4월 22일 오전 10시 1분에  A4 6장짜리 분량의 상세한 답변을 보냈습니다. 이를 민 대표가 발송 당일 오후 12시경에 답변을 읽은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민 대표는 입장문에서도, 기자회견에서도 "답이 안왔다"고 반복 주장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입니다.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을 사전 고지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4. 정보자산 반납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 절차의 일환인 정보자산 회수를 위해 서울 마포구 소재의 작업실과 자택을 4월 22일 오전 10시에 방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유선전화와 이메일, 휴대전화 메시지 등으로 수차례 연락했으나 민 대표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반납 시한이 만료된 23일 오후 6시에 어도어의 신 모 부대표를 통해 재차 정보자산 반납 요구했습니다. 신 부대표는 "민 대표가 바빠서 못하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고지도 없이 언론을 통해 정보자산 반납을 알게 되었고, 이를 언론플레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책임한 거짓말입니다.

 

컴백을 앞두고 일을 못하게 전산자산을 뺏아갔다는 주장도 거짓입니다. 당사는 반납 받는 즉시 새로운 노트북을 지급하고 기존 자료들을 다운 받아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른 감사대상자들도 새로운 기기를 지급받아 일하고 있습니다. 

 

5. 첫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에게 22일 보낸 메일에 이미 상세히 답한 부분입니다. 민 대표가 메일이 안왔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자극적이지만 사실이 아닌 주장을, 답변을 봤다면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이 상세한 답을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쏘스뮤직으로부터의 분리 과정에 대해서도 본인 특유의 뒤틀린 해석기제에 기반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이 되지 못한 건 하이브가 약속을 안지켜서가 아닙니다. 민 대표는 당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팀을 만들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본인의 별도 레이블에서 데뷔시키겠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의 의견을 존중하여 쏘스뮤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관시키고, 160억원이라는 거액의 자금까지 지원하며 민 대표가 원하는 방식으로 뉴진스를 데뷔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들을 이전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일정은 하이브의 의도와 무관하게 지연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이같은 과정을 민 대표가 스스로 밝힌 적도 있습니다. 민 대표는 2022년 3월 24일 게재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는 본인의 계획 하에 진행됐고,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이라고 직접 예고한 바 있습니다. "급한 데뷔는 어린 멤버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모두를 조급하게 하고 싶지 않기에 합리적인 시기인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는 대답까지 했습니다. >

 

6.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쏘스뮤직과 민 대표간 R&R 논쟁으로 인해 뉴진스 데뷔 일정이 밀리면서 쏘스뮤직이 준비하는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게 됐습니다. 두 팀의 데뷔 시점이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최소 일정기간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한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씨의 경우, 하이브와의 계약 전부터 '하이브 이적설'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도어의 데뷔팀을 '신인으로만 구성된 팀'이라고 하면 사쿠라씨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사실과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양 팀의 뉴스 밸류를 모두 보호하기 위해 요청을 드린 건이고, 이마저도 중간에 기간을 단축하여 뉴진스의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이미 이메일로 아래와 같은 답변을 드렸습니다. 

 

<또한, 이처럼 민 대표의 인터뷰가 이루어진 시기는 르세라핌 데뷔(2022년 5월 22일) 두 달 전에 게재된 것으로서 민 대표는 이미 새 걸그룹에 대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홍보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민 대표의 주장은 어도어의 성공을 위해 쏘스뮤직과 하이브가 얼마나 전폭적인 지원과 양보를 했는지를 잘 알고 있는 구성원들의 인식과는 크게 다른 주장입니다.>

 

7. 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하다는 주장에 대해 

 

이 주장 역시 내부 고발이라며 보내온 메일에 아래와 같이 상세히 답변 드렸습니다.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조직은 뉴진스 PR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년간 뉴진스로만 273건의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을 위시해 그룹과 개인으로 모두 8개 팀이 활동한 빅히트뮤직의 659건, 세븐틴 등 4개 팀이 활동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365건과 비교하더라도, 결코 '뉴진스 PR에만 소홀하다'고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당사 PR은 모든 레이블과 아티스트에 대해 차별없이, 최선을 다해 알리고 있습니다.>

 

8. 노예계약이라는 주장에 대해

 

주주간계약상 경업금지 조항은 비밀유지 의무가 있지만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했습니다. 경업금지는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한 뒤 동일한 업종에서 창업함으로써 부당한 경쟁상황을 막기 위해 매수자 측이 요구하는 조항입니다. 어느 업종에서나 흔히 있는 조항입니다. 

 

영원히 묶어놨다는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민 대표 본인이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큰 금액을 보장 받고, 내후년이면 현금화 및 창업이 가능한 조건은 절대 노예계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보상 조건입니다.   

 

심지어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도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을 행사해 EXIT한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습니다.

 

민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두 조항의 우선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여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답변을 지난해 12월에 이미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습니다. 

 

9.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당사가 추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ESG 경영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회사가 공들여 추진한 친환경 앨범에 대해 민대표는 "녹는 포카가 말장난"이라고 폄하했습니다. 디지털앨범의 플라스틱 소재를 종이로, 또 앨범케이스와 포토카드를 환경 친화적 생분해 소재로 전환하기 위해 회사는 상당한 인력과 비용을 들여야했습니다. 이를 흔쾌히 수용하고 투자하는 것이 ESG 경영입니다. 당사는 하이브 산하 전체 레이블에 친환경 앨범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비협조적인 레이블이 어도어임을 내부 구성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10. 대화시도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하이브는 민 대표와 주주간 계약 변경과 관련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 왔으나, 민 대표가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질의가 하이브에 도착한 시점에 논의가 중단됐습니다. 그럼에도 하이브는 민 대표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문제제기 사안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민 대표는 주주간 계약 협의가 진행되는 시기에 오히려 뒤에서 하이브 내부의 변호사와 회계사를 포섭해 주주간 계약 변경과 내부고발형태의 문제제기 방법을 자문받고, 법무법인과 기관투자자 등과 접촉해 경영권 탈취 논의를 해 온 것이 감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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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무속인이 단순 친구라는 주장에 대해

 

경영 전반에 세세히 개입하는 외부 인사를 단순 친구라고 볼 수 없습니다. 

대화 과정에서 공시되지 않은 임원의 스톡옵션 수량, 잠재 투자자 이름·투자자별 지분율이 기재된 경영권 탈취 구조 등이 오가고 있고,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해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대화 상대를 단순한 지인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중요한 회사 정보를 회사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채용청탁도 받은 사실을 회사는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12. 컴백 시기에 왜…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 것이냐는 주장에 대해

 

뉴진스의 컴백에 즈음해 메일로 회사를 공격하기 시작한 쪽은 민 대표 측입니다.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는 4월부터 여론전을 준비하라는 민 대표의 지시가 적힌 기록도 있고, 노이즈를 만들어 회사를 괴롭힌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회사를 압박하면 억지에 가까운 보상 요구안을 회사가 받아들여 줄 것으로 생각한 건 아닌지 되묻고 싶습니다.

정작 아티스트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 있는 쪽은 민 대표입니다. 보상안이 받아들여지면 좋고, 받아주지 않으면 관계를 끝낼 빌미로 삼으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년간 민 대표의 반복되는 요구를 수용하고 타협해 왔으나, 이번엔 이러한 요구가 경영권 탈취를 위한 소위 '빌드업' 과정이라는 걸 알게됐고, 시기와 상관없이 멀티레이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감사에 나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를 언급하지 말자고 수차례 제안 드리는 것도 당사가 아티스트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https://www.google.com/amp/s/m.newspim.com/newsamp/view/20240426001027

196개의 댓글

2024.04.26

아...슬슬 그림이 그려진다. 뭔일이였는지도 감이 잡히고. 다른회사에서도 곧잘 일어나는 일이 이렇게 된거였구만

5
@극한

나도 이해했다. 정몽규가 사퇴해야했어

52
2024.04.26
@민초단열성단원

혹시 서울대학교를 나오셨나요??

2
2024.04.26
@민초단열성단원

그건 맞지

0
2024.04.26
@극한

게임 오바 . 싹.다구속시켜

1
2024.04.26

르세라핌 언급 오지게 되네 진짜

3

감정 내세워서 육두문자 써가며 말 늘어놓는 것도 거추장스럽지만 변호사 대동해서 쓰는 입장문도 사실 좋게는 안 보임. 나같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어디가 농락이고 진실인지 사실 분간이 안 감.. 믿으려니 뭔가 있을 거 같고 부정하려니 딱히 어디가 거짓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6
2024.04.26
@나는야한남자가좋아요

걍 우리같은 외부인들은 재판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리면 됨 굳이 지금 뭐라고 해봐야 의미없음

48
2024.04.26
@와따버거

ㄹㅇ 그냥 저건 초전도체야 구경하면서 쪼개면됨

0
2024.04.26
@나는야한남자가좋아요

이거도 안좋아 저것도 안좋아임?

8
2024.04.26
@나는야한남자가좋아요

그럼 뭐 어쩌란거임?

5
2024.04.26
@나는야한남자가좋아요

아니 법리적인 일인데, 변호사 대동해서 입장문 써야지 뭘 어떻게 써

16
2024.04.26
@RTX4090오우너

야 얘네는 감성의 영역으로 싸우는데 법 들이 대면 반칙이지 ㅋㅋㅋ

6
2024.04.26
@나는야한남자가좋아요

ㅇㅇ 사실 그들만의 싸움인데 우리가 어느 한쪽 편이 옳다 그르다 할 필요가 없음. 그냥 즐겨~

0
@나는야한남자가좋아요

공식 입장문에 야이 씨바련아 할수는 없자너 ㅋㅋㅋㅋㅋ 수준 미달의 육두문자 쇼 보다가 정상적인 입장문 보니 도파민의 낙폭이 지나치게 클 뿐

2
@나는야한남자가좋아요

근데 니가 알아서 뭐하게?

8
@너진짜답답하다

서로 왜 싸우고 이렇게 된 상황인지는 알아야지. 서로 양쪽이 맞다맞다 이러니까 짜증나기도 해서 한 말임. 크게 신경쓰지는 마

0
@나는야한남자가좋아요

ㅇㅋㅇㅋ 난 사실 진짜 남일같아서 그냥 재미로만 보고있어서 물어봤어

0
2024.04.26

푸씨같이 굴지말고 지원이형도 mic 잡으세요

16
2024.04.26
@앵귤

ㅋㅋㅋ 씨바 3시간은해야지 개저씨가답해줄께ㅋㅋ

0
2024.04.26

이쪽이 훨씬 설득력이 있긴 하네;경업금지도 5%주식매도제한이 영구적인 게 아니라면 납득가능한 조항이고..

뭣보다 대부분 물증을 제시할 수 있다고 하니까..

외부투자자 미팅했단 증거 정도만 제시하면 다 반박되는 거 아님?아 외부투자자 직접 만났다는 기사 본 거 같았는데 없네 그냥 회의문서만 있고

법정가면 개싸움이겠구만

41
2024.04.26

맞다이를 회피하다니

16
2024.04.26
@맞막말

ㄹㅇ 옥타곤으로 갔어야지

0
G80
2024.04.26
@맞막말

어짜피 법적으로 쇼부쳣을때 확실히 이길 자신있는쪽이라고 본인들이 생각하는데

 

대응안할려다가 언론흐름 이상하니까 슬쩍 내놓은듯?

8
2024.04.26

아.. 글너무많다

기자회견 열어주면 안댕?

14
2024.04.26
@퇴근마렵다

시혁햄 드랍더비트 가자...

3
@항상행복해

시혁이형 책상 앞에 먹을꺼 두고 하면 승산잇다

2
2024.04.26

주장의 옳고그르고를 떠나 자기감정에 충실하며 감정에 호소하는 민희진보다는 언플이던 뭐든 담백하게 내용을 서술하는 하이브쪽이 나아 보임

민희진은 법적책임까지는 지지 않더라도 짤리는건 기정사실이고 뉴진스 이번 컴백은 좀 걱정되네

21
@히오스했다

뉴진스 민심은 떡상했더라

2
2024.04.26

대충봐도 글에 감성과 낭만조차 느껴지지 않아 읽기 싫어짐

20
@허언증

글에 낭만이 없다 아닙니까 낭만이....

0
@허언증

대기업 입장표명은 차갑다

17
2024.04.26
@허언증

아 왜 감성 안찾냐고ㅋㅋㅋㅋ

0
2024.04.26

너무길다 방도 기자회견 하자

2
2024.04.26

민희진의 엿성혁명은 불발로 끝나나?

0

한쪽은 물증과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한쪽은 감정적 호소에 메달리고 있는데 후자가 여론전에서 앞서는게 참 웃기네

36
@사탕으로만든문고리

후자가 대중을 사로 잡고 선동하는게 자주 일어나긴 하지. 대중은 지루한 팩트와 논거에 지루해 하니까 ㅋㅋ

2
2024.04.26
@사탕으로만든문고리

부글부글 끓다가 다음주면 대부분 까먹음ㅋㅋㅋ

슬슬 잊혀지다가 재판결과 보고 아 이렇게 끝나는구나 하겠지

1
2024.04.26
@사탕으로만든문고리

감성에 약한 사람들이 많은곳이지

2
2024.04.26
@사탕으로만든문고리

퍼포먼스 자체가 다른데 그럴수도 있지ㅋㅋ

0
2024.04.26
@사탕으로만든문고리

그래서 괴벨스가..?

4
2024.04.26
@사탕으로만든문고리

도파민중독ㅋㅋ

0
2024.04.26
@사탕으로만든문고리

앞에서 맞다이로 쳐들어오라는데어떻게 이김ㅋㅋㅋ

0
2024.04.26

1번 부분이 거의 부정할 수 없는 문제기는 해 솔직히 어제 기자회견때 저거 해명을 좀더 제대로 했으면 좋았을듯 그냥 하이브 쌍방 과실 주장하기 밖에 안되서

2
2024.04.26

방씨 기자회견이나 열어 빨리 안그럼 밀린다고 !!!

3
2024.04.26
@없다요

인스타 라이브 합방했으면 좋겠다..

0
2024.04.26

다른거 다 관심없는데

즐거우세요? <<< 이거만 궁금한 개붕이들 개추 ㅋㅋㅋㅋ

22
2024.04.26
@배방구

이건 비꼰거 맞긴한듯 ㅋㅋㅋ

0
2024.04.26

ㅋㅋㅋ 그치만 대중들은 개돼지답게 민씨 눈물의 똥꼬쇼 감성팔이에 홀라당 돌아서렸는걸~

1
2024.04.26

그냥 방시혁 민희진 끝장토론 보고싶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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