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 댓글부대 열일하시네 ㅋㅋ

지들도 그렇게 컷고 지들도 그렇게 키워놓고

저런... 누굴 보면서 자랐길래 대가리 커서도 속만 썩일까 ㅠㅠ

지들이 싸질러서 낳아놓고서는 ㅋㅋ

내가 성공하는 것도 힘든데 자식까지 성공시켜야 하고 대한민국 인생컷 너무 빡세다 ㅋㅋ

사랑 받았다면 나중에 꼭 돌아온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마트폰보급+맞벌이집안증가로

애새끼가 병신되는경우가 많이 늘었다고봄

교육까지 더힘들어지고 애낳는게 후회된다라는말

나는 공감감 저출산의 이유가 하나로 나온 결과는 아니겠지만 돈많은집안아니면 굳이 애안낳는이유가 다 있음

여기 개드립만 해도 부모가 자식 키우고 뒷바라지 하는건 감사할일이 아니라 당연한거다 하는 애들이 태반인데 무 ㅋㅋㅋㅋ

아이가 아무리 이뻐도 어릴때는 훈육을 빡세게 해야돼 정말 나중에 천지차이다 부모 말 듣는 건...

여기 댓글 단 애들 엄마 중에 하나는 저 글에 있을거 같음 ㅋㅋㅋㅋ

좋든 실든 나랑 배우자 유전자 받은거잖아 이뻐해야지.. 내 식성 내 성격 닮으면 안이쁜가

사춘기때가 아이가 가장 밉거든

들었지? 개붕이들아 알아서들 인생 정리해라

아이는 훌륭하다

자식을 독립된 인격체로 안보기때문에 저런거라고생각함

그런사고방식이 자식을 위한거기도 하지만 부모를 위한거이기도 함

저기 댓글들도 보면 다큰 애들 뒷바라지 해주니 뭐니 그러는데

다컸으면 손 놓고 너도 다 컸으니 네 인생 네가 챙겨라하는게 맞아

앞으로 돈 있는 한민족들은 애 낳아 잘 키우면서 사회의 상류층, 중상류층을 형성하고, 그 아래 잘 배우고 열심히 일해서 영주권이나 귀화시험에 통과할 수 있는 능력있는 이민자들이나 근근히 노력하며 버티는 한민족이 중류층이 되고 계획없이 막 싸지르는 한민족이 하류충이 될 듯.

인터넷 없었을때도 아줌마끼리 만나면 저런이야기 했긴했음

남편 뒷담 자식 자랑 시시콜콜한 이야기.. 그냥 여자 특인듯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날텐데....

요새는 100세 시대라서 자식 있으면 노후도 걱정되는게 사실이

어린시절 그 한때의 사랑스러움으로 평생을 견디는 게 부모라던데..--

공부를 못해도, 군대를가도 , 결혼할때도 , 취직을 못해도

난 항상 어머니의 자랑이였더라고

부모자식간 관계는 저렇게 단순히 얘기할게 아님 ㅜㅜ

믿어주시고 사랑받았기에 오늘도 버티고 살아간다 시바거

이게다 다 들어주는 자식중심육아 인생해서 저러지

자식은 부모를 보고 큰다. 내 아이들이 보는 곳에서 부모를 어떻게 대했는지는 성인이 된 아이가 똑같이 보여준다.

진심 선진국은 상위 1프로만 애낳는거 맞다..

그 밑은 국제결혼이 답

저 카페 명단 해킹하고 부모랑 자식 신상 파악한 다음에 돈을 내놓지 않으면 니가 저 글이랑 댓글 쓴 거 자식한테 유출하겠다고 협박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봐도 존경스럽게 열심히 사는 친구들처럼 크면 부모로써 엄청 뿌듯할 것 같은데,

24시간 컴퓨터만 붙잡고 사는 자식 뒷바라지 하는 삶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개붕이들 어머니들이네

남탓을 하다하다 자식탓까지 하네 애초에 자식탓으로 지인생 불쌍타할 심보면 애 안낳는게 맞음. 그 부모 밑에 자랄 자식들 불쌍해서

혐오스럽네

그래서 누가 쳐낳으랬나? 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낳음가해 해놓고 말이 많아

난 자식 키우고 싶긴 한데

어떻게 해야 현명한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아이가 늘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까 너무 겁난다..

여자들은 자신의 가까운사람을 욕하는걸 왜케 즐겨하는거냐

전여친도 그렇고 같이 일하던 여자애들도 그렇고...

아줌마들이나 한다고 생각했던걸 젊은사람들도 하는걸 보니 충격이더라

비출산이 맞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