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80짜리 직원이 지가 100짜리라고 착각하는 게 부지기수

글고 직원은 맘대로 못 자름

법이 짜르기가 힘듬. 프로젝트 중이면 또 끌고 가야되고

넌 감정이란게 없냐? 월급 주는데 저딴식으로 말하면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지. 그런식이면 뭣하러 사장에게 저런말을 하냐 그 100주는데로 바로 이직하면 그만인데

그니까 저딴식으로 말하는 직원이 있으면 그럼 100주는데로 가시면 됩니다 했어야지 뭔 서럽고 지랄이야

저렇게 말한다는 것부터가 나한테 악감정이 있다는 건데 거기다 대고 내가 그렇게 말한다?

그럼 그 순간부터 업무에 구멍 존나게 낼 텐데 사회생활 안해봄?

대부분 사장은 어쩔 수 없이 직원들 우쭈쭈하고 어루고 달래줘야한다… 결국 내 거래처랑 만나는 건 내가 아니라 대부분 직원들이고 직원들이 내 얼굴이니

100을 주기 싫으니까 우쭈쭈하고 어루고 달래는 거면서 뭔 사회생활 타령을 해

100만큼 하는 직원이면 알아서 연봉협상 때 인상해주지ㅋㅋ

저런 애들 중 대부분 자의식과잉인 여기 밖에 일할 곳이 없는 인간들 뿐인데 무슨 ㅋㅋ

새로 뽑아서 업무 인수인계 하고 교육시키는 것도 다 비용이니까 80짜리 그냥 데리고 있는 거지 시야가 너무 좁네 ㅋㅋ

ㄹㅇㅋㅋ 말못한다는시점에 ㄹㅇ인상황임

사회생활 안해본 개붕이랍니다 모두 돌을 그만 던지세요

넌 진짜 회사 안다녀봤구나 ㅋㅋ

회사생활을 스펀지밥으로 배움?

집게사장마냥 넌 해고야! 하면서 짜르는건줄 아네 ㅋㅋㅋㅋ

그니깐 해고를 못해서 직원한테 저딴 소리나 들어도 참고 견뎌야 하는 서러운 사장이 많다는 거임?

회사생활을 많이 해보면 그런거냐? ㅋㅋ

사람 새로 구한다고 모집공고 올리고 면접보고 채용하고 교육하는 것도 다 돈이란다

그리고 워니는 업종이 좁아서 굳이 동종업계사람이랑 얼굴 붉히기 싫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