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 입장에서는 별로일 수 있지

평론가한태는 뻔한영화니 짜지

액션씬은 개인적으로 역대 시리즈 중 이번게 시원하더라

빌런끼리 뭉쳐서 수워사이드 스쿼드하는건 몇편임?줘팸주먹맞으면 다시 범죄일으킬 생각안들거같던데

원래 코리안 패스트푸드 국밥 이런게 뭉텅뭉텅 썰어서 내놓는데 맛있음

범죄도시 마지막 편 어떻게 스토리 잡을까 궁금함. 스파이더맨처럼 평행우주 이론 가져와서 1~10편까지 빌런 다나오고 마동석 다 나와서 로얄럼블하려나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범죄도시는 빌런빨이 존나 심해서

빌런이름이 기억 나냐 안나냐에 따라 확 갈림

장첸 위성락 강해상 시발 기억 착착 나는데

이준혁 이름은 존나 기억 안남 ㅋㅋ

이번꺼도 빌런 이름 이야기 조금 나오고 다들 김무열 거리고 있음 이 말인 즉슨 3편보다 낫고 2편보다 한참 못하단 뜻임ㅋ

먹던그맛이긴한데 잊고있다가 생각날때쯤 개봉해서 계속 가는 그런맛임

딱 저 평 느낌이었음

지난 세 편을 뭉텅뭉텅 잘라 섞은 느낌

1, 2편 너무 재밌게 봐서 3편도 무지성으로 봤는데 솔직히 엄청 실망했음. 절대 천만영화급 아닌데 나처럼 무지성으로 본 사람들이 태반일듯. 4편은 볼까말까 고민 중

시발 팝콘 무비에 뭘 어디까지 바라는거임 댓글에 아가리 누벨바그들 나셨네 ㄹㅇ 이런 영화는 지인들이랑 같이 보고 깔깔거릴려고 가는거지 아트하우스 영화 평론하듯 평론하네

평식이 형은 4점부터는 그래도 나쁘지 않다는 뜻

"동전 던지기는 진부해"

1,2 기대하고 가는데 계속실망함

대중성은 확실히잡았음

재밌더라ㅋㅋㅋㅋ

2편 때깔좀 나오던데 난 재밌게봤음

메인빌런 특수부대서사좀 넣어주지

말이 너무 없음

빌런이 2명이니까 좀 난잡하기도 하고

빌런의 매력은 제일 떨어지는듯

장첸 미만잡이다

뭉텅뭉텅 썰었으면 쨌든 국밥집 맛 그대로긴 하네

딱 킬링타임용 그냥 기대했던 맛이 나온거

그래서 본사람들은 불평불만 없을걸 예상한대로 나온거라서 불만있던 사람들은 아예 안봤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