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럼 치고 있는 애가 무아지경에 빠져서 주변 상황도 느끼지 못하고 막 드럼만 막 존나 치고 있는데 저 대머리가 몰래 들어와서 살금살금 다가가는 내용의 단편 영화임.

저 빡빡이 배우 너무 좋음

뭐야 분명 옛날에 봤던거 같은데 2020년??? 해서 검색 해봤더니 2015년 개봉이네 ㅋㅋㅌ 글고 드럼치는 남자배우 탑건 매버릭 콧수염맨임

위플래쉬 진짜 마지막 드럼씬은 캬

전혀 모르는 사람함테 영화 설명 해주면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한다

한동안 ost 엄청 들었었지 ㅋ

1.2.3.4. (짝!)

내가 빨랐냐? 느렸냐?

재즈가 살벌한 음악이다 느낌

진짜 재밋게 봤는데 두번은 못보겠더라 ㅋㅋㅋㅋㅋ

이 영화로 라라랜드를 만들 제작비를 벌었다고 함

나는 전설이다에 나오는 좀비보스 아님?

결국 빡빡이가 옳다는게 제일 소름이였음 ㅋㅋ

I'M UPSET

해삭보니까 벙찌게됨 그냥 소시오패스 대머리가 흙수저들 데리고 가스라이팅하면서 노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거랑 친아빠도 가스라이팅 존나해서 주인공은 행복해질수 없다는거

Faster!! Faster!!!!

사람들이 마지막 화려한 연주만 기억하지만 내가 봤을땐 탄식이 나올만큼 확실히 어두운 결말이었음

Fuck 발음을 존나 살벌하고 찰지게 하신 배우...

나는 아버지랑 같이 봤는데 나오면서 '아들한테도 저런 스승이 있었다면...'하고 말씀하시는게 너무 쇼킹했음 ㅋㅋㅋ

동서양, 과거와 현재의 가치관 차이가 있다지만 저걸 스승의 모습으로 보는건 너무하잖아

내기준 개씹 고평가된 영화 아무 내용없고 뭐 있는 척 하는 영화 중 원탑임

저거 주인공한테 드럼ㅈㄴ빨리치라고 개닥달하면서 지는 재즈바가서 피아소 개느리게 치는거보고 웃기던데ㅋㅋㅋ

저 대머리 같은 사람 현실세계에 있다면, 길 가다가 칼 맞아 죽기 십상인 상임.

괴짜 선생님과 괴짜 학생이 서로 티격타격하다가 결국 환상적인 연주를 하게 되는 영화임. 일단 거의 비슷함.

참된 스승.

뭔데;; 드러머가 악마에 씌이는 그런건가

마지막이 진짜 지리지 광란의연주 끝에 딱 쾅 한번하고 그대로 끝

저때 음악에 회의감 느껴서 해군 자원입대하고 전투기 파일럿된 후속작있음

숨 막히는 걸로 따지면 살인소설(영어 제목 sinister), 시카리오도 한 숨 막힘 하는듯.

좀 더 있었는데 지금 생각이 안나네...

재즈드럼 못치면 락드럼 치는거라도 알려준 영화

존잼

내가 본 영화중에 제일 근들갑 심한 영화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