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문제야. 그게

인간들 진실을 따지러 갔다가

엔터테이먼트를 즐기고 돌아와서 팬이되어있다고

목표가 갑자기 중간에 휙 돌아가버렸는데

위화감을 못느끼고 있어.

솔직히 그냥 글로만 보던 내 입장에서는 무서워 ㄹㅇ

어차피 하이브도 문건 입수했다 증거 입수했다는 뜨는데 뭐 보여준건 없잖아 우리가 뭘 판단할수있음 그냥 어이없는 기자회견에 웃고넘어가는거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같이 웃고있는거야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

소리 틀고 보몀 대충 이해갈거임

넋두리 한게 끝이다라고 하기엔 하이브 언플이랑 다른 타임라인도 풀었고, 자폭일수도 있는데 뒷얘기같은거 까면서 해명아닌 해명을 한건대 그냥 그게 통한 사람들이 있고 너처럼 아닌사람이 있는거지 왜 븅신같은 선민의식에 빠져있냐

어디가 선민의식이냐?

내가 언제 우월을 논했어? 위화감을 논했지.

너야말로 허수아비 패지말고 갈길 가라

니가 쓴글 다시 읽어봐. ‘ 사실 거기서부터 문제야. 사실을 따질 자리에서 감성과 재미, 대리만족을 왜찾아?’

이게 선민의식 아니라고? 븅신은 해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

야 문제제기도 선민의식이면.

그냥 건전한 토론도 다 선민의식이라 그러지?

선민의식의 개념을 한번 다시 확인해보고 와라

그리고 니 말투 봐라

내가 심하니 너가 심하니.

인정까지 못하는 개꼴통이네

글쎄. 먼저 꼴통 븅신 이러면서 선민의식 운운하는 너가 솔직히 본인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하냐?

내가 인정을 하게 납득할만한 설명을 너가 못하면서

너는 그냥 강요하고 있을 뿐이잖아.

결국 '그게 문제제기지. 어떻게 선민의식이냐'라는 반박에 대답을 못하면서

감정 주체 못하고 욕만 하면서 유치하게 구는건 너야.

스스로 인지를 해

애처럼 굴지말고

나는 맞고 내생각과 다른 니네는 문제야

이게 건전한 토론이고 문제제기임? 빡대가리새기..

니 귀에는 그렇게 들리는거지.

나는 내가 맞다고 한적 없다.

내가 그렇게 느꼈다고 했지.

그리고 그게 이상하게 느껴진다고 말했지

그걸 왜곡하는건 너야

너의 피해망상에 못놀아주겠네

영상을봐봐 글로 하이브입장들에서 서술한것만보지말고 그걸보지도않고 판단하는 너가 더 이상해

그야 사실관계를 따지려고 한자리가 아니니까. 그건 법정에서 할일이고

난 너의 말에 동감하는게 댓글 수준보면 지들 입에서는 기레기 기레기 해도 정작 본인들은 기레기 글 제대로 판단못하는 애들 많아보임.

법적 다툼에 증거자료 전부를 언론에 보여줘야한다는 덜떨어진 애들과

지금 논란은 배임과 바이아웃에 관련된 반박 내용 카톡이 아닌,

엔터사업이 더럽다 라는 대화내용과 부당하게 당했다 라는 내용 뿐이고,

그리고 시간순이 잘못됬다는 하이브 소속 사람들이 블라인드 글 그리고 영상 후반에 dm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연락왔지만 그런 의미가 아니니 오해하지말라는 등 어투 보면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증거 자료가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함.

애들이 망각하는게 왜 하이브는 대표를 해임 시킬려고 하는가? 그리고 당사자는 그럴 의도가 없는 증거와 근거를 내세워야하는 자리인데 엔테 사업과 하이브 그리고 sm 모방한 걸그룹에 대해 얘기하고있었음

그리고 밑에 앵무새 마냥 하이브가 카톡내용 말곤 보여준거 없자나 라는데 어차피 이 사건은 법정싸움 할텐데 증거를 왜 너한테 보여줘 야하는데 자기가 판사인가?

그리고 이사태로 하이브 주식과 뉴진스 이미지 박살날꺼 뻔히 아는데 하이브에서 뉴진스가 아닌 대표를 표적으로 다툼벌이고 있는데 이게 장난처럼 보이나? 주주들은 병신임?

카톡내용 말곤 보여준거 없잖아 라고 쓴거 내 댓글인거같아서 답변하자면

나한테 보여달라는 취지는 아님 그냥 판단은 어차피 법원의 문제고 우리가 모든정보를 알수있는게 아닌데 어떻게 사실을 판단할수있는가 라는 얘기임

판단은 법원에서 하겠지라고 밑에 적어놨는데 왜 나보고 판사냐고함

예들어 피프티 사건에 전말은 알아도 속 내용을 우리가 알아야할 권리가 있음? 결국 피프티 사건이 기승전결은 내용의 흐름과 그 바탕의 증거로 재판에서 결과 나왔기에 우리가 누가 잘못했고, 누가 피해자인지 아는게 중요한거고,

지금 니가 궁금한게 누가 잘못했는가? 아님?

카톡 내용만 보고 믿으라는 거냐 라는거고

아무리 싫어도 회사 주식 주주 담보잡고 저런 짓 하는건 주주배당 배임 문제걸고 넘어지면 주주 이익 반환 문제가 더 크다 우리가 하이브 주식을 사지 어도어 주식 사는게 아니잖아

그리고 카톡으로 뉴진스 감정싸움과 억울하게 당한 일들이 많고, 힘들다라는건 우리가 기자회견으로 이해 할 수 있는데

궁극적으로 이 사건의 문제는 배임과 바이아웃 관련 문제이고, 하이브가 해임 이유가 이 2가지 라고 했어

그럼 기자회견에서 반론고 아닌 이유 사건 전말에 대해 말하고, 피해자라고 말하는게 맞잖아

근데 지금 사람들이 보는 시선은 엔터의 더러움을 보고 환호하고 있고 본질을 망각하고 하이브가 잘못했네 카톡내용 더 보여달라 하고있자나? 너도 알다시피 이 사건은 결국 법정 싸움까지 갈것 뻔히 아는데 증황과 증거를 공개하는것은

상대방 입장에서 충분히 방어권을 준비할수 있는 수단이 돼 그래서 피프티 전홍준 대표도 최대한 중요한 내용은 공개하지않았고.

지금 전부 하나같이 하는말이 전부 공개해라 왜 일부만 공개하는거냐 ? 하이브 잘못 아니냐 몰고가는데

그림을 크게 보고 본질을 봐야지 자기가 원하는것만 보고 싶고 믿고 싶으면 기레기가 원하는 방향과 뭐가 다름?

애초에 누가 잘못했는지 뭘 어떻게 안다고 판단하냐고 그말을 했지 내가 언제 민희진 편들었음? 그냥 웃고마는거지 판사가 할일을 왜 대중이함

너야말로 사람들이 기자회견보고나서 민희진한테 선동되서 편들고있다라는 프레임을 가지고 글을 보는거아님?

대중은 그냥 나오는 정보 보면서 팝콘만 뜯으면된다 생각함

나는 한결같이 공개하라고 한적도 누가 잘못했다 한적도 없음

그럼 확실한 배임정황이 있고 해고사유 충분하면 언플은 왜하냐? 법정에서 쓸 증거라서 언론에 공개 안할거면 공개한 일부 대화내용은 뭐고 일부 문건제목은 뭐임? 주가 꼬라박은게 하이브는 100% 피해자기 때문임? 주주들이 병신임?

똑같이 시발 진흙탕 싸움하는데 하이브는 이성이고 반대쪽은 덜떨어진거임? 머리나쁜 새끼들만큼 꼴보기 싫은게 조까튼 선민의식에 빠진 새기들인데 둘다를 실천하는 새기들이 나타나네

나는 니가 아는 단어가 선민의식밖에 없다는게 참으로 슬퍼

어도어는 주식회사 아니라 하이브가 주식회사이고, 이 사건으로 주주들이 배당 이익 손해로 제일 크게 피해입는건

하이브야 니 말대로 조용히 덮고 해임시키면 주주들이 가만히 있을것같아? 하이브가 강제적으로 회사 이익을 위해 해임통보를 했다 라며 주주들과 관련 팬들이 가만히 있을것같아? 언플 한 이유가 타당해야 주주들과 사람들이 받아드리지 그치? 이해했지 ?

그만큼 내부에서 조용히 강제해임 사건 파장보다 타당한 이유를 발표하고 하는게 타격이 적어

나는 널 보면 내 말이 다맞고 내말이 옳고 남들말이 다틀리다 라고 생각하고있는 사상 자체가 사회에 도태되는 사람 아닐까 싶어

지금까지 나온 펙트는 pc문건에 해당 내용과 외부 자문받은 증거를 확보했고, 이를 법정 다툼과 해임사건 진행이고

주주들 병신이냐 라는데 두가지 케이스에 어떤게 제일 피해를 적게 보는가 판단 조차 못하는 너로선 왜 그렇게 나대고 있는지 모르겠어

사회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계속 도태되고있는 너를 보면 너무 슬프다 .

나는 누가 잘못이다 라고 말한적 조차 없고, 이 사건에 하이브측에서는 증거가 있기에 행동한것이다 라고 말했고

판단은 법원에서 하겠지 근데 너 댓글 보면 도돌이표야 내말 맞고 니가 틀려 나머지 쓰레기야 라며

위에 말하는 언플로 행동하는 회사는 엔터 사업뿐만아니라 기업들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고,

니가 바라보는 시선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너는 거기서 머물고 있는거지.

이번 기자회견 라이브과 다시보기로 몇번을 봐도 , 엔터사업에 더러움에 말하고 있고, 하이브측에서 해임시키는 이유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은 그저 부정 뿐 밖에 없다는거지 .

그리고 내 글에서는 주식 관련 내용을 말을 해서 니 생각을 적은것 같은데 어느 대기업 중견기업 에서도 ,.

강제 해임에 대한 이유 근거는 인터넷뉴스나 종종 방송 뉴스로 공개 되고 있어. 이 이유가 주주들 배당이득관련 문제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야 그만큼 내부 임원들끼리 사바사바 해서 해임시키는 짓은 중소 기업에서는 가능해도,

주식회사에서는 아주 큰일이야 내가 몇번을 말해도 응 아닌데~ 내말 맞는데~ 선민의식~ 이러고 싶으면 그렇게 살면되는데 사회를 적응 못하고 도태되는건 아마 내가 아닌 니가 아닐가 싶어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더 많지만 너를 이해시키는 목적으로 이글을 적는게 아니라 너의 수준을 보여주기 위해 적는 댓글이니 대댓글 안해도 돼 그럼 수고해~

뭘 원하노 일반 대중들이 각성, 계몽해서 인민재판이라도 하길 바라는 거임?

아니. 딱히

애초에 그냥 사실을 알아보는거랑 재판하는거랑은 전혀 다른 의미인건 너도 알잖아.

그런 인민재판에는 나도 관심없어.

관심있는 다른애들 많아보이니. 그런이야기하고 싶으면 개들이랑 하면됨. 일단 난 아님

난 그냥 뭔가 사람들이 홀린듯한 형태 자체가 이상하게 보인다는거지

다른의미는 없어

저 위에 무례한놈의 착각과 달리 남을 모욕할 의도도 없고.

그냥 이상해 보일 뿐이라는 감상이 다임

이 미친새기는 히틀러가 뭐한사람인지도 모름? 히틀러비유를 해놓고 뭔 무례를 논하고있어

너는 좀 가라.

그래서 너가 민희진이냐?

히틀러가 나쁜놈이지.

히틀러 연설을 들은사람들이 모두 나쁜놈이였나.

너는 이야기를 들은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 모두를 악인을 만들면서까지 너만의 이기적인 자기연민을 즐겨야하니

차라리 민희진이 나에게 욕을 하면 모를까.

너는 끝까지 주제를 모르는구나

너는 피해망상좀 그만 시달리고

좀 인터넷과 거리를 둬라

내로남불에 선민의식까지 역겨운 인간군상을 하나로 모아서 정제한거같은 새기네

라고 너가 상상속의 나를 만든거지.

그리고 너가 쓴 댓글 잘봐.

누가 더 더러운지.

적어도 남을 비판하고 싶다면 본인이 먼저 깨끗해야하지 않겠어?

너는 스스로를 먼저 객관화 할줄 알아야함

내가 내로남불을 했냐? 선민의식을 가졌냐? 뭔 깨끗하고 나발이 어딨어 빡대가리새기야 지가 왜욕먹는지조차 가늠을 못하네

응 내로남불 했고, 선민의식을 가졌지.

너는 남을 븅신이니 뭐니 비하했지.

나는 하지않은 말을 너는 내가 했다고 자신이 옳다고 여겼지.

너는 반박에 대한 대답을 회피하면서. 나에게 인정하지 않는다고 내로남불을 하고있지.

왜 본인은 예외라고 생각해?

본인을 좀더 자세히 봐.

너는 나와 싸우는게 아니야.

너가 너랑 싸우고 있지

그리고 도망가지마.

내 반박과 질문에 도망치면서.

타인을 비하해봤자. 너는 그저 정신승리자일 뿐이야.

대답을해. 답을 말해. 노력을해.

그냥 욕만하는건. 게으르다고 스스로 인정하는것 뿐임

뭔 답을 말해 니가 뭔 질문을 했는데? 진짜 글읽을줄 모르냐?

인간들이 이래서 문제다<-선민의식

히틀러비유 해놓고 남에게 무례 운운<-내로남불

이거에 빡쳐서 욕좀 했더만 누가 더럽고 깨끗하고가 왜나와 븅신이야? 내가 너보다 깨끗하대? 빡대가리야? 그냥 선민의식 내로남불 인식도 못하고 있는 니가 역겹다는 글인데

이인간들 이래서 문제다 라고 가치판단 한적 없어

그저 이 인간들 영화관에 나온 관객같다고 내 감상믈 말했지.

하지만 너는 그것을 왜곡하고

그리고 왜곡한것을 믿고 있지.

히틀러의 비유도 결국 그 언변력 그 자체에 가치를 둔거고

정말 모욕이 된다 쳐도 그건 히틀러로 비유된 민진희에게 무례를 저지른거지.

그걸 들은 청자들이 아님.

아까도 말했지만 히틀러의 연설을 들었다고 들은 청자가 악인인가?

결국 너는 나를 악당으로 해석하고 싶은거야.

내가 악당인게 아니라.

그리고 이 반박을 아까도 했지만

결국 까먹고 다시 반복하네.

불쌍하다 너는

타인을 악인으로 만들어야지만 너는 의견이 다른 사람을 마주볼수 있냐?

얼마나 겁쟁이인거야

그리고 “넌좀가라” “그리고 도망가지마” 이건 뭐냐 뭔 부조리극 대사냐? 븅신아 정신승리는 나는 그런의도가 없었다는 말만 되뇌이는 니새끼가 하고있는게 정신승리고 나는 그냥 병신보고 열이 받은거야

그야 너는 고장난 태엽인형마냥 나의 반박을 무시하고.

기억하지 못하고 같은말만 반복하니까.

왜 너는 나를 적으로만 보는거냐?

그냥 너는 나를 의견이 다른 사람으로 볼수도 있어

하지만 너는 븅신으로 꼰대로. 별 별 인간 말종으로만 나를 바라보지.

나라도 그런 인간과 대화하기 싫어

하지만 너는 타인을 먼저 그런 인간으로 만들고 시작을 해.

오히려 그런 인간을 앞에 둬야지만 말할수 있는것처럼.

죄책감없이 너의 욕설을 쏟아부을 쓰래기통이 필요한거지.

사람과 대화할 용기가 너에게 있는게 맞아?

니가 쓴 댓글이 버젓이 있는데 뭔 시발 되도않는 핑계를 대고있어 푸씨새끼야

어 그래서 그걸 다시 가서와서 너의 잘못된 해석을 고쳤잖아. 하지만 늘 이렇게 욕설하며 도망가네

이 인간들 영화관에서 재밌는 영화보고 나온 관람객들인줄 알았음.

사실 거기서부터 문제야. 사실을 따질 자리에서 감성과 재미, 대리만족을 왜찾아?

아니 뭐 히틀러의 괴물같은 연설이라도 보고 온거야?

시발 잘못을 했으면 인정을 해라

그니까. 세번째로 반복해서 말하지만

문제제기는 선민의식이 아니야

그리고

히틀러의 연설을 들은 청자는 악인이 아니라니까.

너야말로 귀 그만 닫고 슬슬 포기해

욕설이 아닌 변명이 아닌 대답을 들려줘

그니까 그게 문제제기인지 선민의식인지도 구분못하는 니새끼가 역겨워서 욕이 나온다는게 내 대답이란다

그러면 문제제기와 선민의식의 차이가 무엇인지 설명해줘

너가 알려주면. 해결되는 문제잖아?

니가 제기한다는 문제가 뭔데?

사실을 보려 온 사람들이

목적의식을 잃고 엔터테이먼트만 보고 온것이 아닌가 라고 나는 물어보며

문제제기를 했어.

그리고 이게 너말로는 선민의식이라는건데.

어떻게 선민의식이 되는거야?

‘사람들이 사실을 보러 모였다’ ‘그런데 갑자기 히틀러에 홀린 듯 난 이사람편이라며 돌아섰다’

여기까진 그냥 너 혼자만의 지극히 개인적인 상상의 영역임

니 상상 속의 대중이 사실을 찾으러 왔다가 말솜씨와 쇼에 휘둘려 그 사람편이 되어버렸고 그걸 넌 문제라고 했지? 위화감을 느꼈다고 말을 바꿨지만 결국 ‘사실을 원했지만 쇼에 휘둘린 대중’ / 위화감을 느꼈다거 했으니 나는 그들과 다르다는 표현

여기까지가 선민의식임

히틀러는 나쁘지만 대중은 나쁜게 아니라는 말도안되는 변명->

황색선전에 휘둘려 인류사 최대의 악행을 저지른 집단의 일부가된 사람들과 니가 상상으로 제조한 엔터테인먼트에 휘둘린 사람을 동일시하면서 그게 무례함이 아니라고 되뇌이는 정신승리

여기까지가 내로남불임

그렇다면 내가 히틀러라고 표현한 부분만 사과하면 될까?

물론 “내가 그걸 현대에 볼줄 몰랐다” 도 결국 기자회견후 반전된 여론이 최소 근대사에나 있을법한 행동이었다고 하는 선민의식이지

히틀러는 씹쌔기야 말잘한다고 해서 비유해도 되는 대상이 아니라고 이새끼는 좋게 말해줘도 뭔 시발 헛점타령하면서 인정을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