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

불가능한 것을 모의한 행위가 실제로 회사에 손해를 입혔는지 여부도 중요합니다. 만약, 아무런 실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배임죄가 성립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모자가 터트렸으면 모를까 하이브가 까버려서 주가 날렸으니 하이브 탓임 그냥

모의만 한거는 아무런 문제 없을걸? 뇌피셜임

민희진측 주장은 카톡으로 친구끼리 "아씨발 저개새끼 맨날 빵셔틀시키고 저일찐새끼 내가죽여버린다."

라고 뇌피셜 드립쳤는데 그걸 보고 애 진짜 사람 찌르겠네 하고 징계위원회 열고 나 살인자로 퇴학시키려한다 입장임

본인이 힘들어도 자긍심가지고 억울하다는 입장이잖음 개새끼들이 많다 시발새끼들아 단어선택만 봐도 보임

하이브는 이제 실제로 자기들이 들이민 혐의가 정황증거처럼 그걸 실제로 했는지 입증하는게 중요해짐

실제로 해외 투자자들이나 외부에 미팅이나 협의나 합의 혹은 이메일이나 의사 타진을 한게 나오면

하이브의 말이 맞고 법적 책임을 얼마나 물을 것이냐로 가게됨.

뇌피셜이면 민희진은 그냥 뉴진스라는 작품을 회사 돈 받고 만들었지만 자기꺼라고 하는 장잉정신의 사람이고

입증되면, 그런 모습조차도 다 계산에 들어가 있었고 이런 사람인줄 아는데 믿고 밀어준 방시혁이 대단한 사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