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누나는 1도 안 떠오르고.. 감정 컨트롤 못하는 상사느낌만 물씬나는데...

T인데 첨엔 증거는 없고 헛소리만하네 했다가 빠꾸없는거보고 F처럼됐다

나 t인데 그냥 개꿀잼인데 의혹이고 나발이고는 어짜피 법원가야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90퍼 T인데 걍 웃김 ㅋㅋㅋ

저 T인데 존나 웃긴데요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세테이블뒤 술취한 사람 주사보는 느낌

t인데 개웃겨서 보는중

머리는 헛소리하네 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으로는 응원하게 됐다

솔직히 민희진 힙합하는거 구경하는재미는있는데 소송은 질듯

해명은 안하고 욕설만 자꾸하는데 왜 호감임?

경영권 찬탈은 말도안돼보이긴함

주가 흐름이 바꼈어 시발..

들으면 들을수록 회사가 장난인가 싶은디

니 말이 맞음

근데 x같이 굴지마라

이런 느낌이었음

이미 답나왔으니 그저 재미로 즐기고 있을뿐 본질은 안흐려짐

뉴진스 끝났네

나도 T에 가깝다

그래서 원래 문제들에 대해선 다 해명 됨?

와 나 t 인데 저거 제대로임 ㅋㅋ 해명 하나도 안하고 딴소리만 하는데 뭐지 이카고 있었

갈등이 있었던 건 알겠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그 갈등을 통해서 독립 시도를 했냐 안했냐. 이 부분이 해소가 안됨.

오히려 이래서 독립하려 했구나 느낌도 받을 수 있다고 봄.

주된 내용에 반박하는건 하나도 없고 본인 일하면서 짜증났던거만 줄줄 읊고 즙짜기

저게 진짜라는 가정하에 그냥 회사 경영권 찬탈할 깜이 안되는거 같음 다른 누군가에 의해 작업 당한 느낌??

재미를 떠나서 지가 한짓 생각안하고 피해본거만 억울하다고 하는거 전형적인 ㅂㅈ식 말싸움 패턴임

들으면 들을수록 피프티 시즌 2 되는거 같은데

민희진 입장에서 보자면 해명할 의혹자체가 없고 빨래질 당했다 이건거 같은데

해당인물은 매우 감정적인 인물이며 모든 언행은 감정적 손해를 주장하고 있으니 방시혁에겐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고 이번 논란은 방시혁의 압도적 우위로 예상됩니다

난 완전 T인데 핵심 논점에 대해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얘기를 해야지 뭔 카톡 내용을 들고 와서 자기 변론을 하는지 잘 모르겠음. 변호사 말도 안듣고 그냥 내 식대로 가는게 어쩌면 잘 풀릴지도 모르지만 대체로 안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나 싶음.

지금 속 시원하다. 걸크러시다. 멋있다 하는 애들은 어차피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니까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일 거고 나 또한 비슷하게 생각함.

일단 엮이면 피곤한 부류인건 확실해 보이더라.

계략 꾸몄다고 했는대

직접보니 그런거 불가능해 보이네 ㅋ

근데 민희진이 호감이면 어쩔건데

희진이가 반란한건 아닌거 같다.

하이브새끼들이 다 죽일려고 든거다 가 맞다해도

민희진이 뭘할수 있어?

저지랄하고 하이브에 남을수 있음?

뉴진스 데리고 나올 수 있음?

법적 분쟁 이길 수 있음?

회사 차리면 투자자 붙일 수 있음?

욕을 저렇게 시원한게 갈겨서 본인 억울한건 알겠는데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음.

f인데 노잼

t 97인데 존나 웃긴데

T인데 이해 잘되는데ㅋㅋㅋ

민희진이란 사람이 어떤 케릭터인지도 알겠고

자기 하고싶은 일만 열심히하고 성과내는데 왜 자꾸 옆에서 지랄이야? 하는 마음도 이해되고ㅋㅋㅋ

나도 약간 그런 케릭터라ㅋㅋㅋ

일단 경영권 찬탈이니 반란이니 이런건 다 언플이라는건 알겠음ㅋㅋㅋ

여론이 바뀌고 있는게 맞나? 그냥 동네바보누나냐고 놀리는사람만 보이는것 같은데

T인데 그냥 재밌음 ㅋㅋㅋㅋㅋ

의혹해결이 안된다고? 알아서 하겠지 ㅋㅋㅋㅋㅋ 이렇게 재밌는걸 생각하면서 볼게 있냐 ㅋㅋㅋㅋ

뭔 여론이 바뀜?

지금 제일 ㅈ된건 뉴진스팬들 아님?

반대 아니냐? T들은 즐기고 F는 PTSD오는거 같은데 ㅋㅋㅋ

나 T인데 오늘 국힙 원탑 바뀌었다고본다 ㅋㅋㅋㅋㅋ

뭐 저기 주식산것도 없고 내 밥줄하고 상관없는 일이니 그저 개꿀잼

내가 T:F 6:4정도인데 개꿀잼은 맞음ㅋㅋ어짜피 법적으로 다툴건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니까ㅋㅋㅋㅋ

T 70퍼인데 이건 민희진이 찾은 유일한 돌파구라 생각함

형식적으로 흘러갔으면 하이브 의도대로 흘러갔을거임 ㅋㅋㅋ

나 t97프로 인데 오히려 공감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