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치지 말라고 시그널주는 게 바로 감정이 들어간 조치임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

손익 따지는 경영인 입장에선 영원한 적도 없으며 내 등에 칼꽂으려 한 놈이랑 다시 겉으론 웃으며 손을 잡을 수도 있음

난 오히려 방시혁이 민희진이랑 다시 손 잡을 가능성도 아예 없진 않다고 보는 편임

레이블 법인카드 전수조사는 법인차원에서 실시하는 일반적인 조치임 뉴진스 수납여부는 이것과는 궤를 달리하는 빅이슈임

아냐 너의 논리대로 기강잡을꺼면 오히려 기강잡으려고 안놔주고 말라죽게 만드는게 맞지 ㅇㅇ

치밀하고 철저하게 어쩔 수 없다식으로 보석함에 모아두고 안 쓰는거 마냥 전성기 다 지나도록 텀도

욕나올랑 말랑하게 뜨문 뜨문 하게 앨범내줘서 구색만 맞춰주고 ㅇㅇ

다른 레이블이랑 그룹들한테 어떻게 되는지 봐라 뉴진스처럼 된다하고 계속 들고 있었겠지 그리고 말 나오면

회사경영 방침상 최선을 해주려 했지만 우선 순위에서 밀렸고 어쩌고 그러면서 이건 경영권 침해다 하고 반박하면

할 말 없음. 주인지 자기 물건 그렇게 하고 팔겠다는데 뭐라함;

기강잡기보단 돈 벌어오는게 회사 입장에선 이득이라 잘 해줄듯 ㅇㅇ

난 돈 많아

하지만 일찍 죽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