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랄 하는 년놈들중 혼전순결 한 새끼 한명이라도

있겠음? ㅋㅋ

아니 하다못해 처녀 총각을 정말 근사한곳에서

근사한or진짜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상대에게

주기라도 했겠음?

분명 씹 어디 싼티나는 모텔방에서 동네 양아치

한테 헐값에 털렸을 것들이 ㅋㅋ

지들도 보지에 자지박아 태어나놓고

무식한 부모들의 한계지 뭐

지들도 떡치고 자식 낳아놓고는 성역인양 지랄 발광터는 모습이 가관이다.

올바른 성지식이 얼마나 중요한데

지랄떠는년들

결국에 볼 애들은 다 보고 , 더 심각한 컨텐츠 인터넷으로 찾아봄. 차라리 성교육제대로 시키는게 낫지.

저 아줌매미들 중에 성교육 제대로 받은 사람 몇이나 있을까

나머지 1권은 몰까

아무튼 씨팔년들 과거 세탁은 잘해요

그렇게따지면 본인들은 음란행위하면서 낳은 자식이네? 음...

미쳤다고 본다 이건

돈때문에 움직이는 사람들은 차라리 합리적인거야.... 자기 득 보는것도 없는 일에 신념으로 집착하는 사람들이 (ex. 캣맘) 진짜 무서운거임

지들은 손만잡고자다가 임신했나보네.

아니면 성령으로 임신했던가.

숨기면 썪는걸 모르나. 등신들

성교육을 막아 피임법을 모르게 함으로써 고딩엄빠, 중딩엄빠를 양산하여 출산율을 높히려는 큰 그림을 몰라주다니

동성애 수간은 안되지

자녀 다 장성했겠구만 저사람들이 뭐라고 학부모를 대표함? ㅋㅋ

저런시벌 지들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짓거리를 왜하는건지

부모가 잘 배워야 하는 이유

그냥 본인 자식들 중성화를 시키지 남들까지 피해주고 ㅈㄹ이야

이지랄 하면서 출산율 잘도 올라가겠다

정작 초등학생 학부모 같아 보이는 분들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저런년들이 이나라의 출산률을 꼴아박고 망하게 한주범인듯

병신들 누구보다 이슬람이 되길 원함 ㅋㅋㅋ

대가리 텅텅~~~

탈레반과 다를게없는 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