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아래엔 by 진 맥켄지 인데

본문 가장 아래엔 바이 제이크권 앤드 이호수 라고 되어있네 어떤게 글쓴사람인지 모르겠다.

진 맥켄지가 기사 쓰고 제이크권, 이호수는 의견을 준건가

한국계, 한국인한테 자문받은건가?

금발벽안 백인이 쓰면 훌륭한 기사고 한국인이 쓰면 병신 기사임?

이 소리가 나오는 배경이 있는데 몇년전만 해도외신에서 한국 이름 기자인지 특파원인지가 쓴 여성인권으로 한국 패는 기사가 심심하면 올라오고 여초에서 그거 퍼다가 봐라 대한민국은 세계도 인정하는 여성인권 후진국이다 지들끼리 파생하고 그 반응 퍼다가 또 국내언론에서 받아쓰기하고 여초는 그거 또 퍼오고 뇌절의 뇌절을 심심찮게 해댔기 때문임

그래서 외신에서 한국다루면 일단 기자이름부터 체크하게 됨

그러면 까도 내용으로 까야지 기자 국적, 인종으로 거른다고 들면 저열한 인종주의, 사대주의 밖에 더 되나.

그럼 예컨대 일본계 기자는 일본을 잘 알더라도 외신에서 일본뉴스 쓰면 안됨?

메시지에 반박을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라는건 오랜 전통임ㅋ

에휴

김치페미년이 쓴 기사를 외신도 이런답시고 퍼와서 자위질하는 꼬라지가 좆 같으니까 쓴 놈을 보는 거겠지

딸잡이한테 엄격한 이유는 그들이 약자이기 때문

힘있는 남자들은 룸싸롱 텐프로 가지 딸을 왜 잡겠음

그것도 지 돈으로 안감 ㅋㅋㅋㅋ

저거 존나웃긴게 vip 350 이라고

파주시에서 성매매를 의심 할 수 밖에 없다 이지랄 하더라 ㅋㅋㅋ

수상하게 단가를 잘 아시는 ㅋㅋ

피주시?? 용주골?? ㅋㅋㅋㅋ

대부분의 여자들은 상품화과정에서 탈락하고 떨이나 불용재고로 폐기되니까

돈 쉽게 버는게 열받는거지 지들은 못하니까

내가 못 파니까 너도 팔지 말라는거임

과도한 성 상품화가 문제가 아예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근데 어차피 티비고 유튜브고 모든 매체는 남녀 안가리고 성 상품화를 겁나 적극적으로 하고있잖아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아이돌, 젊은 배우 들도 다들 성 상품화를 해서 팔아먹고 있는건데

남자들도 게이레즈는 억압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