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구경이라도 제대로 호환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구경이 아예 널널하면 더 문제되는 거 아니냐?

폭발가스압으로 포탄을 발사하는 건데 구경에 여유가 있으면 새어나가는 가스들이 많아서 제대로 된 사용이 어려울텐데?

적성화기 교육때 배운거라 그대로 쓴거

그냥 총 안집으면 굳이 그런 짓 안해도 되는거 아냐?

민방위 끝나도 대한민국은 어짜피 예비군으로 써먹음

그럼 ㄹㅇ 학생이나 여자 할아버지들 뿐이자너..

민방위도 끝난 아저씨라길래

그분들은 총들고 북한군한태 위협당하는거보다 그냥 조용히있으면 지나갈듯..

그건 원래 다 그래 ㅋㅋ

총은 그냥 안줍는게 상책

진짜로 개인소장 하고 싶어서 그러면 위에처럼 분해해서 안보이게

아뇨 그럼 더 적군으로 오인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선 남자로 태어나서 신체 멀쩡해보이는데 예비군으로 징집에 응하지 않았으면서 한국에 남아있으면 99%로 적군임

대한민국에서 AK를 노획해서 들고 다니는 민간인이 있다?

그게 더 수상한데?

외할머니는 가능

주워서 타는것도 줍긴 하는거니까 주울수는 있지 ㅇㅇ 한국인들 전차 운전가능한사람들 좀 되자너 ㅋ

보통 특수부대는 안걸리면 된다는 논리로 민간인 위장 함

한국전쟁때 아직 근대 군사무기들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했을때는 이 좁은 한반도 안에서도 전선을 몇개씩 형성하고 2년 3년 싸움질을 할 수 있었겠지만 현대 무기들의 기동성과 화력을 감안하면 국군이 질서정연한 후퇴를 하지 못하고 소총을 버릴만큼 어수선한 패주를 하고 있으면 대한민국은 이미 거기서 절딴난거임.

어차피 살아봤자 천황폐하 어진 내지는 김주애 액자에 절 해야 하는 상황인데 주워서 자살을 하던 장렬하게 마지막 저항 하는 사람으로 역사기록에 남아보던 간에 줍는게 무조건 이득이다.

전 시진핑 액자로 부탁드립니다

즐딴나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