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

더 말안해도 됩니다 힘빼지 마시고 일상 복귀합시다

ㅇㅇ나도 더 댓글 안달란다

개붕이들 너무 사이다에 찌들어서 나까지 피곤해지네 요즘 특히 촉법소년부터 교권추락까지 요즘 애새끼들 좆같이구는거 나도 알긴 아는데

근데 확실한건 밖에 나가서 누구한테나 붙잡고 (본문을) 물어봐도 이건 과하다 할거임

수고욤

이래서 봐주고

저래서 봐주고

뭐뭐깐 넘어가주고 그래서 이꼬라지났?

교사에게 엄격하게 말도안되는 갑질했으면

상대도 똑같이 당해야 옮은거지?

봐주라 한적없는데 문맹이 많네

대답해줘 그러니까 어떻게 혼내야 되는거야

니가 쳐찾아봐 핑프년아 오은영을 검색하던지 아이 훈육방법만 검색하든 책을 찾아보든 수천가지가 나오는데

병신같이 물어보네 진짜ㅋㅋㅋ

아니다 애초에 훈육법을 한줄요약하기 바란다는거 자체에서 뭐 능지가 보이긴 하는데

존나 띠꺼운게 내가 어떤 방식을 제시하든 "응 그거 안먹혀"라고 대답할텐데 니 장단에 맞춰줘야하니?

근데 사실 안먹히는게 아니라 제대로 못한거다만

이미 너같이 참교육사이다에 눈이 먼 놈하고 뭔 대화를 하겠냐

그냥 니 좆대로 해

너의 말대로 경찰부르는게 되게 오바하는게 맞아보이긴함

근데 한편으로는 저거 말고 별다른 체벌방법이 없어서 저랬지 싶네

청소년보호시설에 수감시키는 게 훈육 중의 훈육 아니냐?

저게 만약 청소년 보호시설 수감이라는게 저 나이대 마다의 훈계 시설이라면 저게 맞겠지만 그게 아니라 진짜 청소년 깜빵 수준이면 약간의 과함은 있지

그런데 과하다 과하다 이게 반복해서 법이 약해지고 물렁해지니깐 저런 사건이 많아지는것도 있는거 같음

그럼 초딩도 아는거지.. 그냥 겁만 주고 암것두 못하네.

무슨선례인지 혹시 설명해줄수있을까

맞음 이게맞지 서로에게 가혹하게해야지 안그럼? 한쪽만 리스크가 존나큰게 말이되나

경찰이 무혐의라는거야

애가 무혐의라는거야?

경찰

정의는 승리했다

ㅈ권단체 새끼들 저기서 또 지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