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상식) 일반적으로 할랄스낵팩 줄여서 HSP라고 부르는데 남호주의 애들레이드만 유일하게 AB라고 부름 (소스가 좀 다르긴 함)

여기서 HSP라고 하면 외지인 티낸다고 꼽을 준다 (물론 장난으로)

저거의 1/8이 1인분임 ㅋㅋ 야잇 '이거 한끼에 다 먹을 수 있다없다로 논란인 사진.jpg' 같은 걸 가져와서 국민간식 클라쓰라고만 하면 어떡해 설명을 해줘야지 ㅋㅋ

내 인생 역대급으로 폭력적인 맛은 엽떡 마라임...

아 엽떡마라 시켜먹어야겠당 츄릅

말투보고 육식맨인가 했는데 진짜네

국민간식은 아님 호주인들한테 저게 국민간식이라고 하면 화낸다 ㅋㅋ

근데 왜 할랄

저게 1인분?

소금 덜 뿌리고 소스 덕지덕지만 아니었어도 좋았을탠데 저건 좀 심하다

칼로리는 맛의 전투력이다

백인들은 저따구로 살면서도 잘 사는거보면

대충살아도 되지 않을까

소스 안발라도 맛있을거같은데 소스 시발

첫문장 부터 뇌정지옴

난 진짜 호주에서 태어났어야함

살존나 안찜

소스 좀 덜 뿌리면 더 좋을거 같은데

자막 어투만 보고 육식맨인줄 알았네 음성지원;

저걸 누가 간식으로 먹어 밥으로 먹지

저건 술안주로도 좋을듯ㅋㅋ

"비만과 성인병의 온상" ㅋㅋㅋ

모양만 보고 푸틴인줄 알았는데 고기가 들어가네

너무 자극적일거같닼ㅋㅋㅋ

감튀는 딱 심플하게 소금맛이최고인디!!

상당히 짤 껄

치킨솔트 뿌렸는데 그 위에 소스 범벅이라니

소스가 너무 ㅁㄴㅎ다